클로드 코드의 정석: 실전 에이전틱 엔지니어링
클로드코드 강의는 이걸로 종결하겠습니다. 이 강의는 클로드 코드가 어떻게, 그리고 왜 그렇게 동작하는지를 끝까지 파고들고, 하네스 엔지니어링의 구성요소를 직접 적용하는 법은 물론 공개된 프로덕션 코드까지 직접 해부합니다. 10년+ 현업 개발자의 노하우를 그대로 가져가, AI 에이전트 시대에서 핵심인재로 거듭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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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 팁] EP.02 Agent View - 클로드코드로 병렬작업 수행하기
안녕하세요, 클로드 코드 실무 꿀팁 강의 두 번째 시리즈가 업데이트되었습니다!
이번 주제는 클로드코드의 새 기능 Agent View입니다. 여러 Claude 세션을 한 화면에 모아 놓고, 병렬로 일하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저도 그동안 세션 여러 개를 한꺼번에 돌리려고 여러 도구를 이것저것 써 봤는데요, 이번에 Agent View로 직접 갈아타 보면서 어떤 상황에서 진짜 손이 빨라지고, 어떤 점은 주의해야 하는지를 실무 감각으로 담아 두었습니다.

(강의 내 실습화면)
여러분 혹시 이런 적 있으신가요? Claude Code를 쓰다 보면 곧 "이거 여러 개 동시에 돌리면 좋겠는데" 싶은 순간이 옵니다. 한쪽에선 버그를 잡게 하고, 다른 쪽에선 PR 리뷰를 시키고, 또 다른 쪽에선 깨지는 테스트를 조사시키고요. 그래서 터미널 탭을 두 개, 세 개, 네 개 띄웁니다. 그러다 보면 금세 이렇게 돼요. 어느 탭이 끝났더라, 어느 탭이 내 대답을 기다리더라, 이 탭은 도는 건가 멈춘 건가. 탭을 하나씩 눌러 가며 확인하게 됩니다.
Agent View는 그 탭 전환을 없애 줍니다. 돌고 있는 세션 전부를 한 줄씩 늘어놓고, 뭐가 작업 중이고 뭐가 날 기다리고 뭐가 끝났는지를 화면 하나로 보여 줍니다. claude agents 한 번이면 그 대시보드가 열려요.
그런데 여기서 오해 하나를 먼저 풀어야 합니다.
Agent View라고 하면 "세션을 여러 개 띄워 놓고 보는 화면" 정도로만 받아들이기 쉽습니다. 그런데 진짜 핵심은 화면이 아니라 일하는 자세가 바뀐다는 데 있어요.
예전엔 Claude한테 일을 시키면 답이 올 때까지 그 대화 앞에 앉아 기다렸습니다. 한 번에 하나, 내가 붙어 있는 동안만 일이 진행됐죠. Agent View는 이걸 뒤집습니다. 여러 세션에 일을 맡겨 두고, 각자 알아서 돌게 둔 다음, 목록에서 "입력 필요"가 뜬 것만 알림처럼 처리하면 됩니다. 떠난다고 세션이 멈추지도 않아요. 작업의 단위가 "내가 붙어 있는 대화 하나"에서 "알아서 도는 세션 여러 개"로 바뀌는 겁니다.
이론과 실습을 해볼 수 있는 강의 2개를 업데이트해 두었습니다. 한 번씩 들어 보시고 실제 업무에도 적용해 보세요 :)

+참고로 6월내 업데이트예정이었던 Agent Teams 운영 메뉴얼 강의도 업데이트되었습니다!

그럼 여러분의 학습 여정을 응원하겠습니다.
다음에도 유익한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