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개발자, 커리어 가이드
백기선
동료와 팀, 더 나아가 회사에서 인정받고 더 많은 책임과 영향력을 갖고 일할 수 있는 개발자로 성장하고 싶다면? 이 강의에서 여러분께 성장 노하우를 공유합니다.
입문
자기계발
합격률 1% -> 66%, 2년차 연봉 6천 달성 ☑️ 300번 넘게 탈락하던 이력서를 '무조건 통과하는' 이력서로 바꾼 모든 노하우를 한 권에 담았습니다. 혹시, 남들처럼 열심히 하는데 나만 뒤처지는 것 같나요? 수많은 강의를 듣고 스펙을 쌓아도, 서류 통과조차 어렵다면, 당신은 '게임의 룰'을 잘못 이해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책은 당신의 노력이 정당한 결과로 이어지도록, '이기는 게임의 규칙' 자체를 알려드립니다.
서류 합격률을 즉시 올리는 실전 공식
'스펙 쌓기'의 저주를 끊어낼 '관점의 전환'
AI 시대에 '대체 불가능한 인재'로 가는 로드맵
300번의 서류 탈락, '나는 안 되나?'라는 절망의 끝에서 '이길 수밖에 없는 게임의 룰'을 찾아냈어요. 가진 것 없던 비전공자가 1년 만에 원하던 대기업을 골라갈 수 있게 만들어준 '되는 이력서'의 원칙, 실제 합격 이력서 분석, 복붙 가능한 템플릿까지, 이 책 한 권에 모든 것을 담았어요.
지난 2년간 160명 이상의 실전 멘토링을 진행하며 발견한 한 가지 안타까운 공통점이 있었어요. 대부분이 실은, 쓸 게 없는 게 아니라 보여주질 못하고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이 책은 뜬구름 잡는 이론이 아닌, 이직 과정의 모든 데이터를 기반으로 검증된 '이기는 공식'을 담았어요.
그리고 합격, 그 이상의 넥스트 스텝을 제안합니다. AI가 코드를 대신 써주는 시대, 어떻게 주니어로서 빠르게 압축성장하여 새로운 기회를 선점할 수 있을까요? AI라는 거인의 어깨 위에서 10년의 격차를 단숨에 뛰어넘어, 마침내 '이력서가 필요 없는 개발자'로 자신만의 게임을 설계하는 방법까지, 수많은 밤을 새워 찾아낸 해답을 이 책에 모두 담았어요.
소중한 시간과 돈을 투자하기 전, 1분만 집중해주세요.
이 책이 정말 당신의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지 빠르게 알려드릴게요.
수십, 수백 번 이력서를 냈지만 계속 서류에서 탈락하며 자신감을 잃으신 분
분명 열심히 하는데 성장이 정체된 것 같고, 내 이력서가 너무 평범하게 느껴지는 1~3년 차 개발자
"비전공자라서", "나이가 많아서", "경력이 짧아서" 포기하고 싶은 분
"Spring, JPA, Docker 다 배웠는데 왜 안 붙지?" 스펙은 쌓았는데 결과가 안 나오는 분
단순 취업을 넘어, AI 시대에 대체 불가능한 개발자로 거듭나고 싶은 분
웹 백엔드 외 다른 기술 스택이 주력이신 분 (원리는 통용되나, 예시는 Java/Spring 중심이에요.)
해외 취업이나 글로벌 기업 지원을 준비하시는 분
5년 차 이상의 경력을 가지신 분 혹은 이미 자신만의 확고한 이력서 철학을 가진 분 (이 책은 신입~주니어를 대상으로 최적화되어 있어요)
"내 방식이 맞아, 조언은 필요 없어" 하시는 분 (책 내용과 충돌할 수 있어요)
노력 없이 '정답'만 떠먹여 주길 바라는 분
이 책은 단순 정보 나열이 아니라, 먼저 당신의 '관점'을 바꾸고 되는 방법으로 실행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에요.
알고리즘 코딩테스트 준비법 (이력서에 집중해요)
React, AWS 같은 기술 스택 학습법
면접 잘하는 법, 연협 잘하는 법
반갑습니다.
먼저 실패하고, 먼저 부딪혀서 길을 찾아낸 그릿입니다.
지금 이 화면을 보고 있다는 건, 아마도 이런 마음일 거예요.
"혹시... 이게 내가 찾던 답일까?"
"이 사람 말이 진짜일까?"
"나도 바뀔 수 있을까?"
소개 문구에 끌려 들어오셨다면,
아마도 이직 전의 저와 비슷한 과정을 겪고 계시거나
이제 막 개발자 커리어를 준비하는 단계에 계신 분일 것이라 생각해요.
이 책은 '나도 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을 가진 분들을 위한 책이에요.
나는 나이가 많은데...
나는 비전공자인데...
나는 공백기가 있는데...
첫 회사 연봉이 중요하다는데 나는 너무 낮은데...
오래된 도서관 구석에서 먼지 쌓인 비법서를 발견한 탐험가처럼 심장이 뛰고 있는 분들이 분명 계실 겁니다. '드디어 이 지긋지긋한 루틴을 끝낼 수 있을까?', '드디어 찾았다'는 하는 의심 반 설렘 반으로 말이죠.
제가 먼저 겪은 2년 간의 실패와 성공, 그 경험과 발자취가 어떤 울림을 주었다면, 그래서 남들은 모르는 나만 알아챈 것 같은 예감이 드신다면, 맞아요. 그 예감이 제가 여러분께 보내는 '초대장'입니다.
저는 그릿(Grit)이라는 닉네임을 쓰고 있어요.
1년 전 인프런에서 멘토링을 시작하던 시점에 정한 이름인데요, '끈기', '투지'라는 뜻도 있지만, 제게는 더 솔직한 의미가 담겨 있어요.
Grind(갈아엎다) + It(그것을, 현실을)
스펙도, 나이도, 학벌도 부족했던 제가 현실이라는 벽을 갈아엎고 돌파했던 그 순간들을 기억하고 싶었거든요.
3년 전, 저도 당신처럼 누군가의 이야기에 희망을 걸어본 적이 있어요.
"저 사람도 했으니까... 나도 할 수 있겠지?"
그리고 정말로 해냈어요.
30대 초반, 순수 문과 비전공자로 개발 시작
첫 연봉 2천만 원대 → 1년 만에 5천만 원대 (인상률 100%)
2년 차, 연봉 6천만 원대 달성
300번 이상 서류 탈락 → 마지막 2개월 합격률 66% (국내 최상급 기업 6곳 지원 중 4곳 합격)
현시점 기준 서류 합격률 85% 확인 (국내 최상급 기업 기준)
인프런 1:1 멘토링 45회 진행, 평점 5.0 만점
타 부트캠프 포함 160명 이상 멘토링 진행
제 경력과 이에 따른 연봉 인상률을 솔직하게 공개할게요.
국내 대기업 계열사(서비스 기업): 연봉 2,000만원 대 시작 (0개월 차)
동일 기업: 연봉 3,000만 원 대 달성 (6개월 차)
판교 대기업: 연봉 5,000만 원 대 달성 (1년 차)
동일 기업: 연봉 6,000만 원 대 달성 (2년차)
저는 상대적으로 늦은 나이에 개발자로서의 커리어를 시작했지만,
남다른 경험과 이를 기반으로 축적한 저만의 취업/이직 노하우를 갖고 있어요.
300 군데 이상을 지원하며 수없이 탈락해 본 경험
어떻게 하면 남들보다 빠르게 성장할 수 있을지 수없이 고민해 본 경험
발판으로 삼은 회사에서 인정받고 밀도 높은 시간을 보내며 급격하게 성장한 경험
성장하는 것 만큼 어떻게 내 역량을 잘 어필할 수 있을지 수없이 고민해 본 경험
무엇보다도, 환승 이직을 위해 이력서를 제출하며, 단기간 특이 경험 없이, 1%대의 성공률을 66%까지 올려본 경험
이직 기간 중 후반 2개월, 이력서를 n 단계 업그레이드하며
'내 이력서는 붙는 이력서'라는 확신을 얻을 수 있었고,
정말 가고 싶은 최상위권 기업들만을 골라서 지원할 수 있었어요.
❌ 명문대 컴퓨터공학과 졸업장
❌ 유명 부트캠프 수료 경력 (무명 국비학원 출신)
❌ 탁월한 코딩테스트 실력 (평균 50% 솔빙)
❌ 남들과 비슷한 나이대 (첫 취업 당시 30대 초반)
❌ 출중한 인맥이나 배경
✅ 300번 탈락하며 찾아낸 '이기는 법칙'
✅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집요함
✅ 데이터로 검증하고 개선하는 엔지니어의 사고방식
"나는 나이가 많은데..."
"나는 비전공자인데..."
"나는 공백기가 있는데..."
이 모든 핑계(?)들을, 저도 다 대봤거든요.
그리고 그것들이 핑계가 아니라 진짜 장벽이라는 것도 알아요.
하지만 동시에 이것도 압니다.
그 장벽을 넘는 방법이 분명히 존재한다는 것을.
"멘토님도 이런 시기가 있었다니, 처음으로 '나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른 멘토분들은 너무 먼 얘기만 하시는데, 멘토님은 제 상황을 정확히 아시네요."
"이력서가 이렇게 바뀔 수 있다는 걸 몰랐어요. 드디어 자신감이 생겼어요."
저는 10년 차 시니어가 아니에요.
화려한 이력을 가진 '성공한 멘토'도 아니에요.
대신 저는, 3년 전 당신과 똑같은 자리에 서서, 똑같은 고민을 하고, 똑같은 절망을 맛봤던 사람이에요.
인프런에서 멘토링하며 발견한 놀라운 사실이 있어요. 다음과 같은 사실이 믿겨지시나요?
✓ 멘토 경력: 고작 2-3년 앞서 있는 주니어
→ 화려한 이력도, 유명한 경력도 없음
→ 그에 비해 실제 인프런 멘토링 풀: 네카라쿠배 + 실리콘밸리 네임드 개발자 다수
✓ 제 멘토링 가격:
인프런 이력서 멘토링 중 최고가 (17만원대)
→ 1년 이상 지속된 최고가
→ 그 어떤 멘토링 보다 비쌈
✓
평균 2주 앞서 예약 마감
→ 현재까지 매주 토요일 90%↑ 진행
→ 평균 2주 가량 항상 예약 완료 유지
✓ 평점 5.0 만점 + 합격 소식 끊이지 않음
→ 단 한 건의 낮은 평가도 없음
→ 실제 멘티 분들께 합격 소식 계속 받음 + 친분 이어감
어느 순간 문득 궁금해졌어요.
다른 좋은 멘토링도 많을 텐데 "왜 다들 저한테 올까?" 직접 물어봤어요.
돌아온 답변들이에요.
1️⃣ "지인이 추천해서 왔어요" (절반 이상)
"친구가 멘토링 받고 너무 좋더라고 해서..."
"같은 부트캠프 동기가 이력서 바뀌는 거 보고..."
실제로 본인 돈 17만원 쓰고, 시간 투자한 사람이 지인에게 "너도 이거 받아봐"라고 추천한다는 것 만큼 강력한 증거가 또 있을까요?
2️⃣ "한 번에 끝나지 않고 계속 봐주셨어요"
"다른 멘토링은 1회로 끝났는데, 멘토님은 10번 넘게 봐주셨어요"
실제로 10번, 20번, 심지어 30번까지 이력서 계속 리뷰해드려요. 면접도 원하시는 만큼 도와드려요. 제가 멘토링을 시작한 이유가 제 자랑을 하기 위함이 아니기 때문이에요.
3️⃣ "멘토님이랑 처지가 비슷했잖아요"
"멘토님은 3년 전에 저랑 똑같은 고민 하셨잖아요"
"처음으로 '이 사람은 내 상황을 안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3년 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저는 계속 고민하고 실험하고 실패하고 도전하고 있어요. 같은 주니어로서. 같은 초심자로서요. 제가 믿지 않는 것을 말하지 않아요. 직접 하지 않은 것을 하라고 하지 않아요. 10년 전 방식이 아니라 지금 작동하는 방식으로 얘기해요.
저는 3년 전 그날을 지금도 종종 생각해요.
국비지원 학원의 모든 과정이 끝나고, 마지막 파이널 프로젝트까지 마쳤던 어느 날이었어요. 그날 하루는 통째로 '이력서 작성법' 강의가 잡혀 있었어요. 강사님이 화면에 무언가를 띄우고 설명하는데, 저는 제 앞의 하얀 워드 페이지만 멍하니 바라봤어요.
정말로, '없을 무(無)'의 상태였거든요. 어디서부터, 무엇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조차 몰랐습니다. 워드로 써야 하나? PPT? 아니면 노션으로? 그 막막함은 생각보다 거대했어요. 오전 내내 커서만 깜빡이다가, 오후에는 지끈거리는 두통과 함께 결국 집으로 도망치듯 돌아왔습니다. 그날, 저는 제 이름 석 자 외에 단 한 줄도 쓰지 못했어요.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그 강의가 나빴던 게 아니에요. 다만 당시의 제가 그걸 받아들일 준비가 전혀 되어있지 않았던 거죠.
그 막막함을 잊을 수 없어요.
그래서 멘토링을 시작하기 전 가장 먼저 물어보는 게 이겁니다. 취업, 이직의 과정에서 가장 큰 어려움이 무엇이냐고요.
그리고 그 지점에서부터 시작했고 끝까지 하려고 했어요. 내 일처럼 말이죠. 저는 그저 3년 전 제가 간절히 원했던 그 '옆 사람'이 되려고 했던 것 뿐인데요. 너무 감사하게도 정말 많은 분들이 함께해주셨어요.
멘토링을 할 수록 깨닫는 건 3년 전의 저처럼, 지금도 수많은 분들이 그날의 저와 똑같은 막막함 앞에 서 있다는 거예요. 그리고 정말 안타까운 점은, 대부분의 분들이 소스는 잘 갖고 계시지만 방향을 잘못 잡아서 엉뚱한 곳에 열심을 내고 시간을 쓰고 계시다는 것이에요.
왜 어떤 이력서는 붙고 어떤 이력서는 떨어질까요?
왜 누군가는 앞서나가고 누군가는 뒤처질까요?
왜 누군가는 이 시장이 어렵다고 말하고, 누군가는 해볼 만하다고 말할까요?
되는 데도, 안 되는 데도 전부 이유가 있다는 사실은, 사실 참 위안이에요. 그 이유, 즉 '게임의 룰'을 알면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제대로 된 궤도에 올라설 수 있는 거니까요.
그래서 이 책을 만들었어요.
어떻게 하면 더 많은 분들에게, 제가 2년간 160명이 넘는 분들과 함께 증명한 이 '되는 공식'을 전해드릴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그 막막함의 시간을 1/100로 줄여드릴 수 있을까?
그 치열한 고민의 결과물이, 바로 이 책입니다.
160명과 함께 이력서를 만들며,
매번 2시간 이상씩 대화하고, 고민하고, 수정하며
발견한 모든 패턴들.
10번, 20번, 30번씩 이력서를 함께 고치며
"아, 이렇게 바꾸니까 합격하는구나"를
데이터로 확인한 모든 순간들.
300번 탈락하며 깨달은
"왜 안 됐는지"에 대한 뼈아픈 진실들.
그리고 합격률 1%에서 66%로 올라가며 발견한
"이렇게 하면 된다"는 명확한 공식들.
이 모든 것을 240페이지 가량의 한 권에 담았어요.
단순히 정보를 나열하지 않았어요.
수백 시간을 갈아 넣어 1:1 멘토링을 그대로 재현하고자 했어요.
160개가 넘는 실제 이력서의 '임상 데이터'를 개인 정보 보호하면서도 모두 담으려고 했어요.
이력서를 너머 궁극적으로 한 사람의 '찐' 커리어 설계에 도전과 영감을 드리고자 했어요.
"이렇게 쓰세요"라고 정답을 떠먹여주지 않아요.
대신, 당신의 이력서가 왜 안되는지 근본 원인을 진단하고, 당신이 가진 경험이라는 재료를 최고의 요리로 만드는 '사고방식' 자체를 심어줍니다.
수많은 밤을 새워, 먼저 실패하고 먼저 부딪히며 찾아낸 '게임의 룰'을 이제 넘겨드릴게요.
같이 가시죠. 방법이 있어요.
📌 서류 전형의 늪에 빠진 분
"100번 넣었는데, 왜 나만 안 되지?"
"내 이력서를 보기는 하는 걸까?"
📌 내 경험은 너무 평범해서, 쓸 게 없다고 느끼는 분
"남들의 이력서는 화려한데, 내 이력서는 CRUD 프로젝트 하나가 전부인 것 같아 막막해요"
📌 비전공자, 나이, 공백의 불안을 안고 있는 분
"비전공자라서 안될 거야"
"나이가 많아서 늦었어"
✓ 수십, 수백 번 이력서를 냈지만 합격보다 불합격 메일이 더 익숙해져, 자신감을 잃어가고 있는 분
✓ 함께 공부한 동료들은 면접 보러 다니는데, 나만 서류에서 멈춰있는 것 같아 초조하고 불안한 분
✓ 분명 무언가를 하긴 했는데, 막상 이력서에 쓰려고 하면 "그래서 뭘 배웠지?"라고 정리하기 막막해 자신의 경험을 '성과'로 포장하는 법을 알고 싶은 분
✓ 다른 사람들의 화려한 프로젝트경험을 보며, 내 프로젝트가 너무 초라하게 느껴지는 분
✓ "나는 비전공자라서", "나이가 많아서", "공백기가 있어서" 라는 꼬리표 때문에 시작도 전에 지레 포기하고 싶은 분
✓ 자신의 약점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몰라 이력서에 숨기거나 둘러대기 바빴던 경험을, 누구도 따라 할 수 없는 '강력한 서사'로 바꾸고 싶은 분
(완독 후 실행까지 했을 때)
✓ 압도적으로 상승한 합격률을 경험할 거예요.
→ 복붙 가능한 템플릿과 체크리스트로 당장 오늘부터 적용 가능
→ 실제 멘토링시 10명 중 8명 이상이 즉각적으로 달라진 합격률 경험
✓ "내 이력서는 붙는 이력서"라는 확신을 얻어요.
→ 더 이상 "이게 맞나?" 고민하지 않고, 자신감 있게 지원 버튼을 누를 수 있어요
→ 면접 제안이 들어왔을 때 "드디어!"가 아니라 "당연하지"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 관점이 완전히 바뀌어요 (가장 중요!).
→ "내가 뭘 더 배워야 하지?" → "내가 가진 걸로 뭘 보여줄까?"
→ "나는 부족해" → "나는 이렇게 차별화되어 있어"
→ "스펙 쌓기" → "가치 증명하기"
✓ 평생 써먹을 '이력서 설계 능력'을 체득해요.
→ 이직할 때마다, 프로젝트가 끝날 때마다 즉시 이력서를 업데이트할 수 있어요
→ 단순 템플릿이 아니라 '왜 이렇게 써야 하는가'를 이해하기 때문에 응용이 자유로워요
✓ AI 시대에 살아남는 전략을 갖게 돼요.
→ "AI가 내 일을 빼앗을까?" 불안에서 → "AI로 10배 빠르게 성장하자" 기회로
→ 3개월 만에 시니어급 결과물을 만드는 실전 사례 공개
→ '이력서가 필요 없는 개발자'로 가는 구체적인 로드맵 제시
✓ 면접장에서 압도적 우위를 점합니다.
→ 이력서가 곧 면접 대본이 되어, 당신이 원하는 질문만 받게 됩니다
→ "이 부분 자세히 설명해주세요" → 이미 준비된 답변으로 완벽 대응
즉시 제출 가능한 달라진 이력서 (완성본)
자가 진단 체크리스트 10개 항목
복붙 가능한 문장 템플릿 30개 이상
실제 합격 이력서 케이스 스터디 3건
AI 시대 압축성장 전략 로드맵
그리고 무엇보다, "나도 할 수 있다"는 흔들리지 않는 확신
왜 노력은 결과로 이어지지 않을까요?
이 책은 그 이유를 명확히 진단하고,
당신의 모든 경험을 '합격 시그널'로 바꾸는 구체적인 공식을 제시합니다.
무조건 통과하는 이력서가 존재할까?
이 의문을 품고 지난 2년 간 무수한 실험과 연구를 진행했어요. 그리고 스스로 증명할 뿐 아니라 수많은 멘티 분들과 함께하면서 저의 가설과 방식이 통하는 것을 확인했어요.
뜬구름 잡는 '성공 신화'나 개인적인 '감'에 의존하지 않아요.
한 사람의 성공 경험을 넘어, '누구나 재현 가능한 성공 공식'을 만들고 싶었어요.
2년이 넘는 기간 동안 스스로 무수한 테스트와 검증을 했어요. 160명이 넘는 멘티들과 함께 고민하며 길을 찾았습니다. 한 분 한 분의 이력서에 담긴 간절함을 끌어안고, "어떻게 하면 이 분의 가치를 더 빛나게 할 수 있을까"를 함께 고민했습니다. 그 치열했던 과정 속에서, 어떤 문장이 합격을 부르고 어떤 표현이 탈락으로 이어지는지에 대한 방대한 데이터가 자연스럽게 쌓였어요.
이 책은 그 모든 여정 끝에 살아남은, 당신도 10명 중 8명의 성공률을 재현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공식'만을 담았습니다.
쓸 게 없다고 고민하시나요? 죄송하지만, 질문이 틀렸어요.
많은 분들이 이력서의 '문장'과 '단어'를 고치는 데 집중합니다. 하지만 진짜 문제는 글쓰기 기술이 아니에요. 이력서를 '내가 한 일의 기록'이라고 생각하는 '관점' 그 자체입니다.
이 책은 스펙 한 줄 더하는 '땜질 처방'이 아닌, 당신의 모든 경험을 '팔리는 이야기'로 재창조하는 '관점의 리모델링'을 제안합니다. '무엇을 더 배울까'를 고민하기 전에, '내가 가진 것을 어떻게 보여줄까'를 먼저 해결합니다. 관점이 바뀌면, 같은 경험도 완전히 다른 이력서가 됩니다.
잘못된 질문 ❌ "어떤 기술을 더 배워야 할까?"
올바른 질문
✅ "내가 가진 것으로 무엇을 증명할 수 있을까?"
이 책은 "이렇게 쓰세요"라는 방법(How)만 알려주지 않아요. "왜 그렇게 써야 하는가"(Why)라는 원리부터 이해시켜드려요.
당신이 가진 것을 바꾸는 게 아니라, 그것을 바라보는 눈을 바꿔드리고 싶어요. 한 번 바뀐 관점은, 평생 당신의 것이 되니까요.
먼저 실패한 사람이기에, 지금 당신의 고민을 누구보다 정확히 압니다.
때로 너무 잘나간 사람의 성공 스토리, 이미 한참을 앞서간 위인들의 이야기보다 한 발자국 앞서간 사람의 조언이 더 정확할 때가 있어요.
저는 30대에 시작했고, 비전공자였고, 첫 연봉 2천대였고, 300번 그 이상을 탈락해봤어요.
그래서, 무엇이 다를까요?
✓ '성공 신화'가 아닌, '실패 극복기'를 다룹니다.
"열심히 하니까 됐어요"가 아니라, "안 되는 방법, 깨달았어요"를 알려드립니다.
✓ '이상적 조언'이 아닌, '현실적 솔루션'을 제시합니다.
"이렇게 하면 완벽해요"가 아니라, "저도 이런 핸디캡이 있었는데, 이렇게 돌파했어요"를 보여줍니다.
✓ '천재의 방법'이 아닌, '누구나 재현 가능한' 길을 보여줍니다.
화려한 배경 없이도 성공했기에, 당신도 "나도 할 수 있겠다"는 현실적인 확신을 얻게 됩니다.
그 대신, 더 뾰족하고 더 뼈아플 수 있어요.
왜 내 이력서는 안 읽힐까? 게임의 룰부터 이해해야 합니다!
핵심 키워드
관점 전환 | 이력서 본질 재정의 | 채용 담당자 심리 | 문제 해결 서사 | 실전 사례 분석
합격하는 이력서는 첫 문장을 쓰기 전에 이미 승패가 결정됩니다.
누구의 시선으로, 어떤 전략으로 접근하는지가 모든 것을 결정하기 때문입니다. 이 섹션에서는 당신을 '탈락하는 지원자'에서 '선택받는 인재'로 바꿔 줄 가장 근본적인 관점의 전환을 학습합니다.
✓ 채용 담당자의 뇌를 해킹하는 '40초의 법칙'
왜 내 이력서는 읽히지도 않고 탈락하는지, 90%를 걸러내는 '네거티브 필터링'의 실체를 파헤치고 살아남는 법을 배웁니다.
✓ 내 평범한 경험을 'A급 상품'으로 재정의하는 법
당신의 이력서를 '나의 일기장'이 아닌 '나를 파는 마케팅 문서'로 재정의합니다. '나는 무엇을 했는가'가 아니라 '나는 어떤 가치를 줄 수 있는가'로 관점을 완전히 전환합니다.
✓ 스펙을 넘어, 당신의 진짜 '이야기'에서 무기를 찾는 기술
남들이 화려한 기술 스택만 볼 때, 합격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이야기'를 팝니다. 당신의 경험 속에 숨겨진 강력한 무기를 찾아내는 기술을 알려드립니다.
✓ 약점마저 강력한 서사로 바꾸는 '전략적 편집'의 원리
비전공, 공백기 등 당신의 약점을 어떻게 매력적인 스토리로 바꿀 수 있는지, 실제 사례를 통해 그 원리를 체득합니다.
여기까지 읽고 나면
"아, 그래서 내 이력서가 안 읽혔구나" 명확한 진단을 할 수 있을 거예요.
"이렇게 쓰면 되는구나" 구체적인 해결책 획득할 거예요.
"나도 할 수 있겠다" 확신이 생길거예요.
"즉시 써먹을 수 있는 템플릿과, 10년 앞서가는 성장 전략"
핵심 키워드
복붙 가능한 템플릿 | 합격 이력서 분석 | 케이스별 전략 | AI 압축성장 | 장기 커리어 설계
올바른 관점을 장착했다면, 이제 당신의 모든 경험을 '반드시 읽히는' 이야기로 바꿀 차례에요.
이 섹션에서는 개발자의 뇌가 반응하는 글쓰기 원리부터, 어떤 경험이든 합격하는 서사로 바꾸는 마법 같은 공식까지. 당신의 손을 직접 움직이게 할 실전 기술의 모든 것을 다룹니다.
✓ 모든 경험을 '문제-해결' 스토리로 바꾸는 4단계 공식
→ 밋밋한 기능 나열이, 면접관이 궁금해서 질문할 수밖에 없는 흥미로운 '탐험기'로 바뀝니다.
✓ "그래서... 뭐라고 써야 하죠?" 막막함을 끝내 줄 30개+ '복붙' 가능 문장 템플릿
→ 더 이상 하얀 화면 앞에서 시간을 낭비하지 마세요. 당신의 상황에 맞는 문장을 골라 즉시 이력서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습니다.
✓ 비전공자, 신입, 주니어는 어떻게 합격했을까? 실제 합격 이력서 3종 심층 분석
→ 나와 비슷한 상황에서 출발한 사람들은 어떻게 자신의 스토리를 만들었는지, 그들의 성공 전략을 낱낱이 해부하여 당신의 것으로 만듭니다.
✓ 이력서는 시작일 뿐, 'AI로 10배 성장하는' 개발자가 되는 법
→ '이력서가 필요 없는 개발자'로 가는 구체적인 로드맵과, 3개월 만에 시니어급 결과물을 만드는 실전 사례를 공개합니다.
여기까지 읽고 나면:
오늘 당장 이력서를 고쳐서 제출할 수 있어요.
면접 질문을 예측하고 대본을 미리 짤 수 있어요.
단기 취업을 넘어, 장기 커리어 전략까지 설계할 수 있어요.
💡 이 책의 구성 철학
Part 0-2 (40%): 관점 리셋 + 원리 이해
→ "왜 안 됐는지" 정확한 진단
Part 3-6 (60%): 실전 적용 + 성장 전략
→ "어떻게 할지" 구체적 실행
"책을 읽다가 막히면 어떡하죠?"
"내 상황은 좀 특이한데, 이것도 적용할 수 있을까?"
일방적으로 지식을 전달하고 끝나지 않아요.
당신이 이력서를 완성하는 여정에서 마주할 수 있는 모든 의문과 불안에 미리 답해드릴게요.
1. 길을 잃지 않도록, 중간 점검 Q&A
책을 읽다 보면 이런 의문이 들 수 있습니다.
"내 프로젝트는 평범한데?"
"신입인데 성과를 어떻게 쓰지?"
... 괜찮습니다.
이 책은 당신이 길을 잃을 만한 모든 지점에서, 먼저 걸어간 멘티들이 던졌던 바로 그 질문과 명쾌한 답변을 미리 배치해두었어요.
2. 당신이 마주할 거의 모든 문제, 실전 멘토링 FAQ 60
가상의 질문들이 아니에요.
지난 1년간 인프런 45명, 타 부트캠프 도합 160명이 넘는 멘티들과 땀 흘리며 함께 찾아낸 실제 고민의 기록을 모아놨어요.
이력서 형식부터 기술 선택, 면접, 커리어 전략까지.
당신이 앞으로 마주할 거의 모든 질문에 대한 답이 이미 이 안에 있다고 자부합니다.
✓ 가장 많이 받은 질문 TOP 10
✓ 케이스별 해결 전략 (비전공자/경력전환자/공백기/나이
)
✓ "이런 것도 물어봐도 돼요?" 했던 디테일한 질문들
✓ 실제로 효과 있었던 구체적 해결책들
'방법'을 알려주는 것을 넘어, 채용 여정 내내 함께하는 '든든한 멘토'가 되어줄 목적으로 썼어요.
멘토링을 하며 한 가지를 깨달은 게 있어요.
"책 한 권으로 끝낼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
진짜 변화는 '실행'에서 나와야 해요.
하지만 혼자 실행하는 길은 외롭고 막막하기도 해요.
말로만 아니라 진짜 같이 가야죠.
'함께 가는' 개발자 커뮤니티 초대
더 이상 혼자 끙끙 앓지 마세요. 현재 100여 명이 모여있는 카톡방에 초대 드릴게요. 함께 정보를 공유하고, 서로의 성장을 응원하며 나아갑니다.
✓ 공식 카카오톡 커뮤니티 초대 (현재 100명+)
→ 같은 고민을 하는 동료들과의 네트워킹
→ 합격 후기, 면접 팁, 최신 채용 정보 실시간 공유
→ "나만 힘든 게 아니구나" 위로와 "나도 할 수 있다" 자극
저자 '그릿'과의 1:1 오픈 톡방 개설
"이런 것도 물어봐도 되나?" 싶은 사소한 질문부터, 말 못 할 커리어 고민까지. 24시간 365일, 당신만을 위한 비공개 채널을 열어드려요. 어떤 질문이든 좋습니다.
저를 괴롭혀주시는 것, 환영해요.
✓ 1:1 개인 오픈톡 방 제공
→ 커뮤니티에 올리기 부담스러운 개인적인 질문
→ 어떤 질문이든 OK (이력서, 기술, 커리어 전반)
→ 24시간 365일 상시 답변
평생 업데이트 & 추가 자료
채용 시장이 변화에 따라 책도 업데이트 해드려요. 공유할만한 자료가 생기면 제일 먼저 공유드릴게요.
→ 새로운 케이스 스터디, 템플릿 추가 시 무료 제공
→ 구매 후에도 계속 진화하는 책
책 한 권의 가격으로, 드릴 수 있는 모든 것을 드립니다.
✅ 합격할 때까지 '무제한' 이력서 첨삭
한번 보고 끝나는 피드백이 아닙니다. 이력서의 방향 설정부터 문장 하나하나까지, 당신이 만족하고, 기업이 만족할 때까지 함께합니다.
✓ 이력서 무한 첨삭 (횟수 제한 없음)→ "이 정도면 OK"가 아니라 "이건 무조건 붙는다" 수준까지
→ 1회, 2회가 아닙니다. 10회, 20회... 원하는 기업에 합격할 때까지
실제 멘토링 처럼요. 10번 이상 고쳐오시는 분들이 계세요. 그런 분들이 결국 잘 되세요.
✅ 실제 면접과 동일한 환경의 '모의 면접' 제공
서류 합격 후, 가장 막막한 면접을 실전처럼 대비해요. 모의 면접에도 기업 특성에 따라 다른 스타일이 필요해요. 예상 질문, 꼬리 질문, 압박 질문까지. 합격 가능성을 극한으로 끌어올립니다.
✓ 모의 면접 1회 제공 (Google Meet, 60~120분)→ 이력서 기반 실전 질문 + 즉각 피드백
→ 면접관 시점에서 당신이 어떻게 보이는지 정확한 진단
마지막으로 정말 중요한 이야기를 드릴게요.
이 책은 마법이 아닙니다.
책을 사는 것만으로는 아무것도 바뀌지 않아요. PDF를 다운받는 순간 이력서가 자동으로 완성되지 않아요. 읽기만 한다고 합격률이 올라가지 않아요.
솔직하게 말씀드릴게요.
이 책은 당신에게 정말 많은 것을 요구할 거예요.
✓ 첫 번째, '시간'이에요.
Part 0-6을 정독하는 데만 3-4시간
실제로 이력서를 고쳐 쓰는 데 5-10시간
부록 FAQ를 참고하며 다듬는 데 2-3시간
최소 10시간, 그 이상의 시간 절대량의 투자가 필요합니다.
✓ 두 번째, '용기'에요.
"내 이력서는 왜 안 됐을까?" 냉정하게 마주하는 용기
"내가 잘못 알고 있었구나" 인정하는 용기
"지금까지 쌓아온 이력서를 갈아엎어야겠다" 결단하는 용기
이력서를 완전히 뒤집어야 할 수도 있습니다.
✓ 세 번째, '행동'이에요.
직접 컴퓨터 앞에 앉아서 타자를 치셔야 해요
Part 3을 읽으며 직접 자기소개를 다시 써보세요
Part 4를 읽으며 프로젝트 설명을 통째로 갈아엎으세요
부록 체크리스트로 10번, 20번 고치세요
읽는 것으로는 부족합니다. 직접 써야 합니다.
✓ 네 번째, '인내'에요.
한 번에 완벽한 결과가 나오지 않을 수 있음을 받아들이는 인내
또다시 불합격 메일을 받았을 때, 좌절 대신 '개선점'을 찾는 인내
주변의 합격 소식에 조급해하지 않고, 나만의 속도를 지키는 인내
하루아침에 바뀌지 않더라도, 올바른 방향을 믿고 나아가는 인내를 요구합니다.
마지막으로 정말 솔직하게 말씀드릴게요.
이렇게 하시면 이 책을 사고도 아무것도 안 바뀔 거예요.
❌ PDF 다운받고 한 번 훑어보고 끝
❌ "나중에 해야지" 하고 미루다가 까먹음
❌ 읽기만 하고 실제로 이력서는 안 고침
❌ "이건 나랑 안 맞는 것 같아" 하고 중간에 포기
❌ 체크리스트 보고 "귀찮다" 하고 넘어감
100% 그냥 돈 날리시는 겁니다.
하지만 반대로, 진짜 실행하는 경우라면요.
✅ Part 0-2 읽으며 "아, 그래서 내가 탈락했구나" 깨달음
✅ Part 3-4 읽으며 손을 움직여 직접 이력서를 고침
✅ Part 5의 합격 사례 보며 "이렇게 쓰면 되는구나" 패턴 체득
✅ 부록 체크리스트로 10번 넘게 퇴고
✅ 막히면 Part 7 FAQ로 돌아가 답 찾기
✅ 커뮤니티에서 질문하고 피드백 받기
이렇게 하시면, 이력서는 확실히 바뀝니다.
이력서에서 자신감을 얻으면 그 다음부터는 많은 게 달라질 거에요.
첫 단추 서류 전형 만큼은 철저한 준비로 완벽하게 만들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그래요.
이력서가 완성되면 그 다음 스텝에 집중할 수 있어 현실적으로 최상위권 기업 합격이 가능해져요.
했는데도 안되면 가져오세요. 열 번이고 스무 번이고 가져오세요.
단, 하나의 조건입니다.
직접 생각하고, 행동하고, 노력하고, 포기하지 않는 겁니다.
될 때까지, 끝까지 도와드릴게요.
가장 많이 물어보셨던, 그리고 당신이 가장 궁금해할 질문들에 대해 미리 답해드릴게요.
Q. 제 경험은 평범한 CRUD 프로젝트밖에 없는데... 이걸로도 '되는' 이력서를 만들 수 있을까요?
A. 네, 100% 가능합니다. 오히려 그런 분들을 위한 책입니다. 합격의 비밀은 '경험의 크기'가 아니라 '경험의 깊이'에 있습니다. 이 책은 당신의 CRUD 프로젝트에 '왜?'라는 질문을 10번 던져, '동시성 이슈를 해결한 경험'이나 'N+1 문제를 최적화한 경험'처럼, 시니어 면접관도 흥미로워할 '문제 해결 서사'를 캐내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재료가 평범할수록, 요리사의 실력이 중요합니다.
Q. 저는 비전공자에 국비지원 출신입니다. 소위 '네카라쿠배'는 꿈도 못 꿀 스펙인데, 이 책이 정말 도움이 될까요?
A. 오히려 그런 분들을 위해 썼습니다. 저 또한 30대 비전공, 무명 국비학원 출신이었습니다. 가진 것이 없었기에, 가진 것을 120%로 '보여주는 법'에 집착해야만 했습니다. 이 책은 화려한 스펙을 가진 사람을 위한 책이 아닙니다. 부족한 재료로도 최고의 요리를 만들어내야 하는, 바로 당신 같은 분들을 위한 '생존 전략서'입니다. 당신의 약점이 어떻게 그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강력한 무기가 되는지, 제 모든 경험을 걸고 증명해 드리겠습니다.
Q. 솔직히, 이력서 관련 정보는 인터넷에 널렸잖아요. 이 책이 블로그 글이나 다른 강의와 결정적으로 다른 점이 뭔가요?
A. 좋은 질문입니다. 3가지가 결정적으로 다릅니다.
'시스템'을 알려줍니다. 흩어진 조언이 아닌, 그대로 따라 하면 결과가 나오는 재현 가능한 '공식'을 제공합니다.
'데이터'로 증명합니다. 제 개인의 성공담이 아닌, 160건 이상의 멘토링 데이터로 검증된, 10명 중 8명이 통하는 방법론입니다.
'커리어'를 설계합니다. 단순 취업을 넘어, AI 시대에 살아남아 '이력서가 필요 없는 개발자'로 가는 장기적인 로드맵까지 제시합니다. 이건 그냥 이력서 책이 아닙니다.
Q. 책을 읽기만 해도 합격률이 10배가 되는 건가요? 멘토링의 '실패 사례'는 없었나요?
A. 당연히 있습니다. 책을 읽기만 하고, 단 한 줄도 자신의 이력서에 적용하지 않은 분들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이 책은 '읽는 책'이 아니라 '당신의 손을 움직이게 만드는 책'입니다. 성공과 실패를 가른 유일한 차이는 '실행'이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약속합니다. 이 책에서 제시한 공식을 끝까지 실행했음에도 길이 보이지 않는다면, 저를 찾아오십시오. 저는 '될 때까지' 함께하는 사람입니다. 당신의 실패는 저의 실패이기도 하기에, 절대 혼자 두지 않겠습니다.
Q3. "책만 사면 끝인가요? 혹시 추가로 돈 더 내야 하는 건 아닌가요?"
"오히려 반대입니다. 책값에 멘토링까지 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놀라시는 부분인데요,
저는 이 책이 '읽고 끝'이 되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당신이 실제로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책의 가격에 저의 '시간'과 '경험'을 함께 담았습니다.
모든 구매자분들께는 제가 직접 운영하는 커뮤니티 초대권과, 언제든 1:1로 질문할 수 있는 개인 톡방을 열어드립니다. 막히는 부분이 있다면 혼자 끙끙 앓지 말고, 24시간 언제든 저를 찾으세요.
추가 비용은 없습니다.
PDF 파일 형식으로 제공됩니다
모든 디바이스에서 열람 가능 (PC, 태블릿, 스마트폰)
인쇄 가능 (개인 학습 목적에 한함)
PDF 리더 (Adobe Reader, 크롬 브라우저 등 무료 프로그램)
이력서 작성 도구 (Figma, MS Word, Google Docs 등 본인이 사용하는 도구 자유)
특별한 소프트웨어나 개발 환경 불필요
집중할 수 있는 조용한 공간
메모할 수 있는 도구 (디지털/종이 모두 OK)
실제 이력서 파일을 열어두고 바로 수정하며 읽기를 권장합니다
총 7개 Part, 20개 Chapter
약 240페이지 분량 (PDF 기준)
실제 합격 이력서 사례 3건 포함 (각색)
자가 진단 체크리스트 10개 항목
복붙 가능한 문장 템플릿 30개 이상
실전 멘토링 FAQ 60개
케이스별 적용 가이드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 초대 링크
1:1 오픈톡 연결 방법
[선착순] 모의면접 신청 방법
채용 시장 변화 시 내용 업데이트
새로운 케이스 스터디 추가 시 무료 제공
구매자에게 이메일로 업데이트 안내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 (100명+ 커뮤니티)
1:1 개인 오픈톡 상시 운영
평균 24시간 내 답변 (급한 경우 당일 답변)
이력서 작성 관련 모든 질문
책 내용 이해가 안 되는 부분
내 상황에 어떻게 적용할지 고민
개발자로서 기술과 관련된 모든 질문
커리어 전반에 대한 조언
본 전자책의 모든 내용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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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일까요?
수십, 수백 번의 서류 탈락에 지쳐있는 취업 준비생 및 신입 개발자
실력에 비해 이력서가 초라하다고 느끼는 1~3년차 개발자
이직하고 싶지만 경쟁력이 불안한 주니어/경력 개발자
안정적이지만 평범한 커리어에서 벗어나고 싶은 중견 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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