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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평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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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평점 4.7
"누가 어플 많이 만들어서 돈 많이 벌었데!" 라는 이야기를 회사 지인에게 듣고 우연하게 듣고 '세상에 대단한 사람 많다'라고 생각만 했었습니다. 그날 저녁 이제 막 프로그래밍 세계에 빠진 저는 '올해는 꼭 프로그래밍 언어를 제대로 배워서 내가 만들고 싶은 프로그램을 만들어보자!' 라는 부품 꿈을 안고 인프런에 접속했습니다. 그런데 그날따라 잘 보지 않던 인프런 강좌 강고가 눈에 띄었습니다. 그 리고는 자연스럽게 한 광고에 멈추게 되었습니다. 프로그래밍좀비님의 [350개의 개인 앱을 만들어 월급 7배 수익을 달성한 방법]. 평소 재테크에도 관심이 있었던 터라 클릭을 안하고 넘어갈 수가 없었습니다. 제 손은 자연스럽게 광고를 클릭했고 낮에 들었던 이야기가 인프런에 있다는게 너무 신기했습니다. 뒤도 안돌아보고 결제를 했습니다. 이제 막 프로그래밍에 입문한 저는 아직 뭘 만들어 본 적이 없어 사실 모든 것이 막막하기만 한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만약 완성을 하고 나서 그 이후에 어떻게 되는지 아무 것도 모르니 그저 눈 앞이 깜깜할 뿐이었습니다. 아직 완강은 하지 못했으나 2/3정도 들은 지금은 '아 내가 만든 프로그램이 출시를 하게 되면 이렇게 흘러가겠구나'라는 길이 조금은 보였습니다. 특히 프로그래밍좀비님께 가장 감사한 것이 '이건 내가 필요한거니까 프로그램만 만들고 나 혼자 잘써야지' 라는 멍청한 생각을 깨부셔주었습니다. 애정을가지고 유지 보수를 꾸준히 잘하기 위해선 원동력이 필요한데 그 동력을 어떻게 지속해 나갈 수 있는지.. 생각지도 못한 부분에서 저를 깨우쳐 주셨습니다. 내용들을 보면 정말 그 7년이란 경험이 없었다면 할 수 없는 말들을 해주셨기 때문에 전혀 돈이 아깝지 않았습니다. 강사님 덕분에 사서 고생을 이 돈으로 덜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수학의 정석같이 항상 제 서재에 꽂혀 있는 책처럼 두고두고 봐야할 강의를 찾은 것 같아 매우 감사합니다. 정말 나만 가고 싶은 식당처럼 나만 보고 싶은 강의입니다. 좋은 강의 준비해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앞으로도 더 알찬 강의와 행보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