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tart와 wait_for_it.sh 중 어떤 것을 추천하시나요?
회사에서 django-postgresql로 구성할 때 구글링을 해보니 wait_for_it.sh를 사용하는 방법이 있어서 적용해서 서비스 중인데요. 강의에서 설명하신 restart와 비교했을때 어떤 것을 더 추천하시나요? 물론 wait_for_it.sh 보다는 restart가 간편해보이지만요. 그리고 restart: always로 설정하니 로컬 개발환경에서 재부팅 후 docker를 다시 실행하면 자동으로 해당 컨테이너가 켜집니다. docker-compose 명령어로 실행을 안했는데도요. 이런 문제는 해결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