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카(보조모니터) 사용 시 DRM로 영상이 검은 화면만 나오는 문제 개선 요청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인프런 강의를 수강 중인 사용자입니다. 맥북에서 사이드카(Sidecar)로 아이패드를 보조모니터로 연결해 강의를 틀어두고, 한쪽 화면에서는 필기/정리를 하며 학습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보조모니터(사이드카) 환경에서는 영상이 검은 화면으로만 나오고 오디오만 재생되는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찾아보니 인프런 측 안내로 “사이드카나 무선으로 보조모니터 사용 시 DRM(저작권 보호 기술)으로 인해 영상이 재생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단일 모니터로 재생을 시도해보고, 정상 재생된다면 유선 연결 등을 이용해 학습해달라”는 내용이 있더군요. 다만 해당 안내 글이 꽤 오래된 내용인데도, 현재까지 동일한 문제가 유지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사용자 입장에서는 학습 효율을 높이기 위해 보조모니터를 사용하는 것이 매우 일반적인 학습 방식인데, 이 기능이 막히는 경험은 불편함이 큽니다. 또한 “유선 연결로 해결” 같은 우회 방법은 환경에 따라 어렵거나, 사이드카의 사용 목적(정리/필기 병행) 자체가 사라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아래와 같은 방향으로 개선을 요청드립니다. 사이드카(및 일반 보조모니터) 사용 시 검은 화면 현상에 대한 공식적인 개선 계획/로드맵 공유최소한의 대안 제공 예: 메인 화면에서만 재생되도록 강제 옵션 제공(보조모니터는 검은 화면이 아니라 플레이어 이동 제한 등)예: DRM 정책에 대한 명확한 설명과 지원 범위 안내(가능/불가능 조건을 구체적으로) 사용자들이 지속적으로 겪는 이슈인 만큼 고객센터/공지에서 최신 상태로 안내 업데이트 저작권 보호의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현재 방식은 정상적으로 결제하고 학습하는 사용자에게도 학습 환경을 크게 제한하는 문제로 느껴집니다. 실제로는 “불법 복제 방지”보다 “정상 사용자 불편”이 더 크게 체감되는 구조가 될 수 있어 보입니다. 가능하다면 사이드카/보조모니터 환경에서도 정상적으로 수강할 수 있도록 개선을 적극 검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