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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됨토비의 클린 스프링 - 도메인 모델 패턴과 헥사고날 아키텍처 Part 1
JPA Entity Class 와 Domain Model Entity Class 를 분리해야 하는가? 에 대한 추가 질문
안녕하세요. 토비님!먼저 제가 정말 오랜 기간 고민해온 주제에 대해서 이렇게 강의를 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특히 강의에서 여러 차례에 걸쳐서 깊게 다룬, "JPA Entity Class 와 Domain Model Entity Class 를 분리해야 하는가?" 에 대한 토비님의 의견이 너무 공감되고 유익했습니다! 감사합니다!그리고 이에 대해서 두 가지 질문이 있습니다.첫 번째는,저는 사실 지난 3년 간 스타트업에서 Domain Entity 와 JPA Entity 를 분리해서 사용해왔습니다.그런데 강의에서 다뤄주신 내용이 제가 겪으며 갖게 된 생각과는 결이 조금 다르다고 느껴서 이렇게 질문을 드리게 되었습니다.제가 느꼈던 "Domain Entity 와 JPA Entity 를 분리해서 사용했을 때의 장단점"은 이랬습니다.장점 1. 도메인 모델의 수정이 DB 데이터 마이그레이션을 꼭 강제하는 게 아니라서, 도메인 모델 수정이 매우 자유롭습니다.상황에 따라 의도적으로 JPA Entity 클래스와 도메인 모델 클래스를 다른 모양으로 만들어두고 유지할 수 있습니다.(ex. User, UserDetail 이 쪼개져 있었는데, 어떠한 의사결정으로 인해 User 하나로 합쳐서 관리하는게 맞다는 판단이 든 경우, UserEntity, UserDetailEntity 는 놔둔 채로 User 만 합치는 게 가능.)장점 2. 도메인 모델들을 완전히 정규화된 구조로 가져갈 수 있습니다. 회사에서 비즈니스가 발전하다보면 종종 어쩔 수 없이 테이블에 성능을 위한 반정규화 필드나 soft delete 용 deleted_at 필드 등을 넣게 됩니다. 하지만 사실 이런 필드들은 순수 비즈니스 로직을 기술하는데에는 방해가 될 뿐인, 너무 Technical 한 부분들입니다. 이러한 반정규화 or 기능 필드들을 도메인 모델에는 넣지 않고 JPA Entity 에만 넣어서 어댑터에서 처리하면, 도메인 모델 내에서는 항상 순수 비즈니스 로직만을 기술할 수 있게됩니다.단점 1. JPA 의 lazy loading 을 활용할 수 없습니다. 항상 도메인 모델 객체는 완전한 상태로만 존재합니다. 그래서 성능 문제로 CQRS 패턴이 강제됩니다. 특히 저는 GraphQL 을 사용중이라 더욱 더 CQRS 가 필요했습니다.단점 2. Repository 의 save(= upsert) 로직을 직접 구현해야 합니다. 특히 복잡한 비즈니스의 핵심 도메인 모델들은 관계된 테이블도 많아가지고 이 save 구현이 엄청나게 길어집니다. 저는 이 save 로직을 직접 구현하고 관리할 때 회의감이 가장 많이 들었습니다. Spring Data JPA 가 그 동안 얼마나 압도적인 생산성을 제공해주고 있었는지도 느끼게 됐습니다.저는 스타트업에서 일하고 있다보니 특히 생산성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그런 점에서도 위의 장점들과 단점들이 모두 너무 치명적으로 느껴졌습니다.그래서 이 관점들에 대한 토비님의 의견과 토비님이 제 상황이시라면 어떤 선택을 하셨을지가 너무너무 궁금합니다. (참고로 저는 Kotlin Springboot + Spring Data JPA + Kotlin JDSL + GraphQL-Kotlin(code first)을 사용하고 있습니다.)두 번째는,사실 저는 Kotlin Springboot 를 사용중인데, 코틀린 언어와 JPA 가 너무 안 어울린다는 생각을 종종 합니다.예를 들면, DB table 에 정의된 column default 값을 쓰려면 JPA Entity 의 해당 필드에 null 을 넣어서 보내야하는데, 보통 테이블 컬럼에 default 를 쓰는 경우는 대부분 해당 컬럼이 not null 타입입니다. 그래서 당연히 JPA Entity 에도 필드 타입은 not null 로 하고 싶어집니다.물론 @Column(insertable=false)를 사용하긴 하지만, 결국 그럼 이 JPA Entity 객체를 생성할 때 해당 필드에 실제로 저장되지도 않을 값을 거짓으로 넣어야 하는 상황이 생깁니다.그래서 조금 더 Kotlin 에 잘 맞는 Exposed 를 고려하자니, 도메인 모델 클래스와 JPA Entity 클래스 분리가 강제되는 느낌이고, 이게 과연 JPA 의 생산성을 따라올 수 있을까? 올바른 선택이 맞을까? 하는 의문이 듭니다.그래서 궁금한 점은,혹시 토비님이 추천하시는 좀 더 Kotlin 언어에 잘 맞고 Kotlin Springboot 를 생산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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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됨토비의 클린 스프링 - 도메인 모델 패턴과 헥사고날 아키텍처 Part 1
동일 계층의 애플리케이션 서비스가 서로의 인터페이스를 사용하여 의존하는 경우에 대해서
안녕하세요? 존경하는 토비님 작은 질문하나 드리겠습니다. 회원 애플리케이션 기능 추가의 25:00~26:00 에서는 MemberFinder 인터페이스를 정의하고 기존 MemberService에 혼재된 멤버 조회로직을 CQRS에 따라 구현클래스를 분리했습니다. 그리고 이를 MemberModifyService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말씀 주신 것처럼 단순히 조회이고 변경이 없다는 가정하에 이처럼 인터페이스를 정의하고 이를 통해 사용을 하는 것은 잘 이해가 됩니다!다만 저는 같은 계층에서 있는 서비스 빈이 서로를 의존하지 않는 방향으로 개발을 해오고 있었는데요. 그래서 토비님의 방식에 대해 공부하면서 같은 계층에서 인터페이스 포트를 통해서 호출하는 것은 괜찮을까 고민이 들었습니다.만약 그게 설계적으로도 문제가 없다면 앞으로도 토비님의 방식으로 개발하고 싶은데요. 분명 토비님께서 오랫동안 고민하신 개발 원칙/기준이 있을 것 같아서 여쭤봅니다.같은 계층에 있는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빈이 서로를 의존, 또는 인터페이스를 통해 사용되는 경우 지켜야할 기준이나 원칙이 있을까요?*추신저는 토스의 김재님의 [블로그](https://geminikims.medium.com/%EC%A7%80%EC%86%8D-%EC%84%B1%EC%9E%A5-%EA%B0%80%EB%8A%A5%ED%95%9C-%EC%86%8C%ED%94%84%ED%8A%B8%EC%9B%A8%EC%96%B4%EB%A5%BC-%EB%A7%8C%EB%93%A4%EC%96%B4%EA%B0%80%EB%8A%94-%EB%B0%A9%EB%B2%95-97844c5dab63)를 접해서 위와 같이 개발해오고 있었습니다. 저는 계층을 하나 두고 유틸성 빈을 만들고 이를 사용하게끔 했습니다.(블로그내용 아래 일부 발췌) > 네 번째 규칙동일 레이어 간에는 서로 참조하지 않아야 한다.(다만, Implement Layer는 예외적으로 서로 참조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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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됨토비의 클린 스프링 - 도메인 모델 패턴과 헥사고날 아키텍처 Part 1
도메인 로직에 대해서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현재 Member 도메인 모델 확장 까지의 수업을 듣고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저희가 이번 수업을 포함하여 지금까지 요구사항(도메인) -> 도메인 모델(회원) -> 비밀번호 해시라는 일련의 과정을 통해 비밀번호 암호화와 관련한 도메인 모델의 규칙, 속성, 행위 등을 뽑아냈기 때문에 비밀번호 암호화까지 도메인 로직에 포함된다고 이해했습니다. <인터페이스 위치를 결정하는 기준에 대해> 해당 답변에서도 PasswordEncoder를 어디에 둘지 결정할 때 사용한 기준은 도메인 모델을 이야기할 때 이게 등장하는가 라고 말씀해주시기도 했고요! 그렇다면 개발은 결국 요구사항을 토대로 진행되는 것이기에 모든 코드가 도메인 로직으로 분류되어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의문점이 생겼습니다! 토비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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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해결토비의 클린 스프링 - 도메인 모델 패턴과 헥사고날 아키텍처 Part 1
Auto Increment 질문
안녕하세요 토비님. 강의 정말 잘 보고 있습니다.다름이 아니라 Auto Increment 전략을 현업에서도 자주 사용하시는지 궁금해서 문의드립니다. Mysql에서 Auto Increment를 사용하니 bluk insert가 안되는 구조던데 문제가 있으셨던 적은 없는지 궁금합니다. bluk insert를 jdbc template으로 구현했더니 갈레라 3중화 구조라 ID가 3씩 증가하는 문제가 있어서 곤란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럴 경우 ID 전략을 UUID나 Snowflake 이런식으로 가져가야 하는지 궁금합니다.아니면 다른 해결 방법이 있으시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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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해결토비의 클린 스프링 - 도메인 모델 패턴과 헥사고날 아키텍처 Part 1
MSA 환경에서 도메인 모델의 정의 범위에 대한 질문
안녕하세요, 토비님.도메인 모델의 정의 범위에 대해 토비님의 생각이 궁금하여 질문드립니다. 현재 저는 MSA 환경에서 여러 시스템이 나뉘어 있는 구조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보통 팀에서는 “우리가 생성·저장하는 데이터 구조”를 도메인 모델로 이해하는 경우가 많은데요,저는 도메인 모델의 범위가 그보다 더 넓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주문시스템이 있다고 할 때, 주문시스템은 주문데이터를 생성/관리하는 책임을 지겠지만 이를 위해서여러 시스템(상품, 프로모션, 결제 등)에서 데이터를 조회해 조합하여 업무 규칙을 수행하는 책임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다른 시스템이 생성·관리하는 개념이라 하더라도,주문시스템 내부에서의 목적과 규칙에 따라 주문에 맞는 방식으로 추상화된 모델을 정의하는 것이바로 도메인 모델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즉, 외부 개념이라도 주문시스템의 책임 하에 있는 로직과 규칙이 있다면, 그것은 주문의 도메인이다라는 관점입니다. 이와 같은 관점에 대해 토비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도메인 모델 정의의 기준에 대해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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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해결토비의 클린 스프링 - 도메인 모델 패턴과 헥사고날 아키텍처 Part 1
테스트 준비 과정에서 서비스 메서드 호출
@Test void find() { Member member = memberRegister.register(MemberFixture.createMemberRegisterRequest()); entityManager.flush(); entityManager.clear(); Member found = memberFinder.find(member.getId()); assertThat(member.getId()).isEqualTo(found.getId()); }현재 코드에서 위와 같이 테스트에서 회원 저장을 위해 memberRegister.register를 호출하고 있습니다.그런데 memberRegister.register에는 단순히 회원을 저장하는 것 외에도 이메일 전송 같은 부가적인 로직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부가적인 로직때문에 테스트 속도가 느려진다던가, 테스트가 실패하는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이처럼 테스트 준비에 필요하지 않은 부가 로직까지 수행되는 상황에서, memberRegister.register를 테스트 준비 용도로 사용하는 것이 적절한지 토비님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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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해결토비의 클린 스프링 - 도메인 모델 패턴과 헥사고날 아키텍처 Part 1
도메인 모델에서의 검증과 애플리케이션 레벨 검증의 경계
도메인 모델에서의 검증과 애플리케이션 레벨 검증의 경계에 대해 질문드립니다.현재 도메인 모델에서는 이메일 형식이 올바른지, 닉네임이나 비밀번호가 null이 아닌지 같은 최소한의 조건만 검증하고 있습니다. 반면, 비밀번호가 8자 이상인지, 닉네임이 5자 이상인지 같은 검증은 애플리케이션 레이어에서 처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닉네임이 5자 이상이어야 한다 같은 규칙도 도메인 규칙으로 볼 수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이 들어 해당 검증 역시 도메인 모델에서 처리하는게 맞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드는데,도메인 모델에서의 검증과 애플리케이션 레벨 검증의 경계는 어디까지 두는 게 좋은지 토비님 의견이 궁금합니다.말씀하신것을 토대로 예측해 봤을때 형식이나 정책적 요구사항(변경 가능성이 있는 규칙)은 애플리케이션 레이어에서, 도메인의 본질적 불변 조건은 도메인에서 검증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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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해결토비의 클린 스프링 - 도메인 모델 패턴과 헥사고날 아키텍처 Part 1
Member#register() 메서드명이 모호하게 느껴집니다.
Member#create() 메서드를 register로 공통언어를 바꾸셨는데, 뜻이 모호해진 것 같아서 질문드립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register(등록)이라는 단어는 생성과 영속화라는 두가지의 행위를 함축한 단어로 느껴집니다. 따라서 MemberService#register()는 너무 자연스럽습니다. 실제로 Member를 생성한 후에 MemberRepository를 통하여 영속화까지 하는 내용으로 구현되어있습니다.하지만 Member#register()는 이와 다르게 Java 객체를 생성하기만 하는 것이라, 메서드명과 실제 동작이 불일치한다고 느껴집니다. 하지만 또 동시에 도메인 모델을 글로 작성하는 과정에서 '멤버를 등록한다.' 라는 말을 쓰는 것은 자연스럽습니다. 그 구현이 코드적으로 Member에 있는 것만이 부자연스럽습니다.이런 경우에는 Member라는 객체만으로 도메인 모델을 온전히 표현해내기가 어려운 것일까요? 해당 모델을 표현하기 위해서는 MemberService 같은 코드가 꼭 필요한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