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해결
실리콘밸리 데이터 리더가 알려주는 Airflow 기초
ETL 작성 이유
이 과정은 google colab을 사용하여 ETL 프로세스를 만들어 스노우플레이크에 적재하는 방식을 보여줍니다. 두 개의 컬럼을 갖고 있는 country_capital.csv 파일을 텍스트로 풀어 쓰고 콤마로 나눠 country와 capital 로 나누는 과정을 설명해주는데, 이 과정을 진행하는 이유가 단순 궁금합니다.스노우플레이크 GUI 환경에서 add data 하여 스테이지-테이블 순으로 적재를 하면 되는데 코드화 하여 적재하는 구분하여 적재하는 이유가 단순히 궁금합니다. 혹시, 나중에 처리하여 올리기 힘든 데이터의 경우 이렇게 전처리 과정을 미리 거쳐 올리는 방법을 알려주시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