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월 29달러 웹플로우 CMS 요금제를 사용할 때 2,000개의 CMS 제한 항목수는 월별로 쌓이는 갯수가 맞나요? 그래서 CMS가 2개월 최대치로 쌓인다면 4,000개가 맞나요?

안녕하세요 제로초님 강의를 듣다가 문득 궁금한점이 있어서 질문드립니다.현재 폴더 구조가 app하위에 (afterLogin) 폴더와 (beforeLogin) 폴더가 있는데, 지금 강의에서는 당연한듯이 beforeLogin 폴더의 layout이 뜨고있는데요, 왜 그런건지 궁금합니다.현재 단계에서는 뭔가 로그인을 했다는 조건같은걸 아직 작성하지 않은것 같아서요 정리하자면 현재 localhost:3000의 기본 페이지가afterlogin 폴더의 layout이 아니라 beforeloign의 layout이 뜨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9강에서 addLast를 할 때 btp에만 추가를 했지 lp에 추가를 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결국 size만 무의미하게 늘어나는 것이 아닌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강의를 들으며 자동화를 진행하고 있는데, 한 가지 질문이 있습니다.저는 특정 문서가 아니라 여러 다른 문서에서 사용자의 정보를 자동으로 입력하는 코드를 작성하고 싶습니다. 예를 들어, 자주 입력하는 항목인 이름, 성별, 전화번호를 딕셔너리에 저장하고, 서로 다른 양식의 문서를 불러왔을 때 해당 항목이 존재하면 입력란의 오른쪽이나 아래쪽 공백을 확인하여 자동으로 채워 넣기를 희망합니다.이런 작업이 기술적으로 가능한지 궁금하며 가능하다면 어떻게 하는것이 좋을지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강의 정말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강의 내용 중에 Huber Loss는 전미분이 한 번밖에 되지 않는다는 단점을 언급해주셨는데요Gradient Descent를 적용할 때는 weight에 대한 편미분만 적용하기 때문에 역전파 시에는 무관한 거 아닐까요?따라서 Epoch를 2 이상의 숫자를 두고 학습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는 거 아닌가요?왜 전미분이 1번만 된다는 게 단점이 된다는 것인지 이해가 잘 되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큰돌님.얼마 전에 진행한 포트폴리오/이력서 첨삭 이벤트에 참여했는데, 아직 메일이 오지 않아서 질문 남깁니다!혹시 언제쯤 올 거 같은지 대략이라도 알 수 있을까요?

사용자가 웹에 접속하고 로그인도 안했는데 세션이 왜 생기는건가요? 지금까지 이전 강의에서는 로그인 인증에 성공하면 그때 서버에서 세션을 생성하고 저장한다고 배웠던거 같은데 그냥 접속만 해도 서버에서 클라이언트에 왜 세션을 주는건지 모르겠습니다.

oracle jdk 23을 설치하여 사용중입니다. 강의따라가는데 크게 문제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끝까지 강의를 들었는데, 알차고 재미있는 강의였습니다. 강의를 보다보니 레디스를 사용해도 성능적인 차이가 많이 안나는 것을 보고 궁금한 점이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사실 주변에서 캐시로 레디스를 무조건적으로 사용을 하시는 경우를 많이 봤는데요, 제가 생각할때는 결국 I/O대기시간이 일반적인 api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고, 결국 레디스라는 것도 IO를 기다려야 하는 것은 동일하지 않나요? 그렇게 따지고 보면 강의에서 보여주신 것처럼 레디스를 사용하더라도 성능적 차이가 많이 안나는 경우가 꽤나 빈번할 것 같은데, 강사님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레디스 내에서 해시값을 기반으로 데이터를 조회하는 속도야 빠르겠지만, 애초에 요청받았을 때 수행해야하는 [작업] 그 자체의 비중보다 [IO]를 대기하는 시간이 큰 경우가많은, 예를 들면 DB에서 단순히 레코드한줄을 조회한다든지 하는 기능이라고 하면 레디스를 쓰는 건 비용까지 고려했을 때 굳이 할 필요가 없는 선택처럼 느껴집니다.결국 레디스는 IO보다 요청에 따라 수행해야 하는 작업 그자체의 크기가 조금 클때 그제서야 유의미해 보이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의견이 궁금합니다! 추가로 강의 잘들었습니다. 혹시 다음 강의는 언제쯤 출시할 예정이신지 알 수 잇을까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너무 좋은 아이디어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선생님 강의를 보기 전에 먼저 풀어봤는데요, DP방식이 아닌 1차원 배열로 설계했습니다. S = E일 경우에는 숫자가 1개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팰린드롬Oarr[S]과 arr[E]가 같지 않을 경우에는 팰린드롬X그 외의 경우는 함수처리위와 같이 설계를 하였고, 테스트케이스는 올바르게 출력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틀렸다고 하더라구요 ㅠㅠ 제 아이디어의 어디가 잘못되었는지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http://boj.kr/ddee46587ca14173a4cd344a40b25894

안녕하세요.제가 복습을 하다가 궁금한 부분이 생겨 질문드립니다. section1 아래 코드를 다시 보니까 조금 혼란이 옵니다. fun main(): Unit = runBlocking { val job1 = CoroutineScope(Dispatchers.Default).launch() { ... } val job2 = CoroutineScope(Dispatchers.Default).launch() { ... } } 위 코드는 같은 Dispatchers.Default를 사용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질문.두 CoroutineScope가 공통된 Dispatchers.Default를 공유하니까 한 코루틴에서 예외가 발생하면 다른 코루틴에서 예외가 발생할 것 같은데, 따로 처리되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예를 들어, job1에 대한 CoroutineScope에서 예외가 발생하면 Dispatchers.Default에 job1에 대한 id를 주고, 해당 코루틴(ex. job1 내부 delay 상태로 된 내부 코루틴)에 대한 코루틴을 전부 지워라이런 식으로 작동해서 독립적으로 실행되는건가요? 코루틴을 스레드에 배정하는 역할이 Dispatchers.Default, IO, Main 등이 있는데, 이름이 같은데 따로 예외처리되고 하니까 헷갈려서 질문드립니다. 제가 Dispatchers와 CoroutineScope 관계에 대해서 잘 이해를 못해서 또 이렇게 질문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함수 포인터를 사용할 때와 사용하지 않을 때 기능적인 차이점은 알겠지만, 함수 포인터를 사용했을 때의 이점과 왜 사용하는지 알 수 있을까요? 그냥 메인함수에서 함수 포인터를 사용하지 않고 일반 함수를 호출 할 때와 코드 길이는 비슷한 것 같은데 어떤 이점이 있는지 언제 쓰면 좋은지 쉽게 설명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11장 팔로잉 기능 구현에서는팔로잉 하는 목록 페이지팔로우 하고 있지 않는 목록 페이지두 가지를 구현하였습니다.이를 기반으로 인스타그램처럼 프로필을 카드기반으로 꾸미고 10-12 에서 구현한 무한 스크롤을 적용하였습니다. 프로필 페이지에서 구현한 프로필 카드를 목록에서 재활용하여 반복을 줄이고자 했습니다.대부분의 기능은 구현하였습니다만, 강의의 내용만으로는 스스로 해결하기 힘든 점들이 있어 질문글을 파란색으로 남깁니다. 우선, 팔로잉 목록과 언팔로인 목록을 나눈 경우 언팔로잉 목록에서 내가 팔로잉 한지 모르고 검색한 경우 유저 목록이 검색되지 않는 불편함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물론 인스타 그램의 경우 강사님께서 구현한 것처럼 탭을 나누어서 구현하였으니 이는 문제가 아닐 수 있습니다.그러나 하기의 사진은 정확한 예시는 아닐 수 있으나 내 팔로워들 중 내 팔로잉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페이지를 구현하고 싶습니다.인스타 팔로워 페이지인스타 팔로잉 페이지 따라서 팔로우하지 않는 목록 페이지를 유저 목록들이 모두 나열되면서 눈으로 팔로우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페이지로 구현하고자 합니다.  하기는 현재 구현한 목록 페이지의 일부 입니다.개인 프로필 페이지에서는 팔로잉 버튼 대신 edit 버튼이 활성화 됩니다.해당 페이지를 구현하기 위해 11장에서 구현한 두 함수를 generic ListView를 상속받은 class 기반 뷰로 구현하였습니다.# views.py @method_decorator(login_required_hx, name="dispatch") class DiscoverListView(ListView): model = User paginate_by = 12 context_object_name="user_list" def get_queryset(self): qs = User.objects.all() user: User = self.request.user follow_relation = self.kwargs.get("follow_relation", False) # url로 부터 받는 인자 match follow_relation: case "following": qs = user.following_user_set.all() case "followed": qs = user.followed_user_set.all() # qs = User.objects.exclude(id__in=user.following_user_set.all()) qs = qs.exclude(id__in=[user.pk]).select_related("profile").prefetch_related("follower_user_set", "following_user_set") query = self.request.GET.get("query", "").strip() if query: qs = qs.filter( Q(username__icontains=query) | Q(full_name__icontains=query) | Q(email__icontains=query) ) return qs.order_by("username") def get_template_names(self) -> list[str]: # htmx로 요청이 들어오면 검색바 등 불필요한 위 아래 내용 제거 후 내용만 업데이트 if self.request.htmx: template_name = "accounts/_user_list.html" else: template_name = "accounts/user_list.html" return [template_name] def get_context_data(self, **kwargs): context = super().get_context_data(**kwargs) # is_follwer 는 html에서 follow 버튼을 구분하기 위한 인자 # context['is_follower'] = True if self.kwargs.get("follow_relation", False)=="following" else False qs = self.get_queryset() follow_dict = { q.username:self.request.user.is_follower(q) for q in qs } context['follow_dict'] = follow_dict query = self.request.GET.get("query", "").strip() context['query']=query return context여기서 .prefetch_related("follower_user_set", "following_user_set") 을 통해 모델에서 구현한 팔로워와 팔로잉 유저 수를 불러오는 property를 templates에서 호출할 때 N+1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였습니다.<!-- _user_profile_card.html --> {% load static %} <div class="card" style="border-radius: 15px;"> <div class="card-body p-4"> <div class="d-flex"> <div class="flex-shrink-0"> {% if user.profile.avatar %} <img src="{{user.profile.avatar.url}}" alt="{{user}}'s avatar" class="img-fluid" style="width: 180px; border-radius: 10px;"> {% else %} <img src="{% static 'images/profile-icon-design-free-vector.jpg' %}" alt="{{user}}'s avatar" class="img-fluid" style="width: 180px; border-radius: 10px;"> {% endif %} </div> <div class="flex-grow-1 ms-3"> <h5 class="mb-1" style="display:inline">{{ user.full_name }} </h5> {% if user.profile.team %} <h6 class="text-muted" style="display:inline">{{ user.profile.team }}</h6> {% endif %} <p class="mb-1 pb-1">{{ user.email }}</p> <div class="d-flex justify-content-start rounded-3 p-2 mb-2 bg-body-tertiary"> <div> <p class="small text-muted mb-1">Data</p> <p class="mb-0">TDA</p> </div> <div class="px-3"> <p class="small text-muted mb-1">Followers</p> <p class="mb-0">{{user.follower_count}}</p> </div> <div> <p class="small text-muted mb-1">Following</p> <p class="mb-0">{{user.following_count}}</p> </div> </div> <div class="d-flex pt-1"> {% if request.user == user %} <a href="{% url 'accounts:profile_edit' %}" class="btn btn-outline-primary btn-sm"> <i class="bi bi-pencil-square"></i> 프로필 수정 </a> {% else %} {% comment %} {% include "accounts/_user_follow.html" with username=user.username%} {% endcomment %} {% include "accounts/_user_follow.html" with is_follower=follow_dict.user.username username=user.username%} {% endif %} </div> </div> </div> </div> </div>프로필 카드 내에서 팔로워와 팔로잉 수를 보여주기 위해 접근한 제 방식이 맞는지가 궁금합니다. models.py에서 구현한 follower_count 또는 following_count를 template에서 호출하는 방식이 일반적인 접근 방식인가요?그 다음 제가 위에서 구현하고자 한 유저별 팔로우 여부를 get_context_data에서 follow_dict 라는 변수명으로 저장하여 하기와 같이 template에 넘겨주었습니다.<!--user_follow.html--> {% include "core/_messages_as_event.html" %} {% load keyvalue %} {% if follow_dict|keyvalue:username %} <a href="#" hx-post="{% url 'accounts:user_unfollow' username %}" hx-swap="outerHTML" class="btn btn-sm btn-primary"> <i class="bi bi-person-check-fill"></i> 팔로잉 중 </a> {% else %} <a href="#" hx-post="{% url 'accounts:user_follow' username %}" hx-swap="outerHTML" class="btn btn-sm btn-secondary"> <i class="bi bi-person-add"></i> 팔로잉 하기 </a> {% endif %}dictionary 키 값으로 변수를 입력하는 것이 django template에서 지원되지 않기 때문에 하기의 함수를 등록하여 활용하였습니다.register = template.Library() @register.filter def keyvalue(dict, key): return dict[key]결과물은 구현한 페이지처럼 잘 보여지지만, 두 가지 문제가 존재합니다.확실치 않지만 하기의 코드에서 N+1 오류가 발생하는 것으로 보입니다.follow_dict = { q.username:self.request.user.is_follower(q) for q in qs }팔로잉 혹은 언팔로잉 요청 시 500 서버 에러가 발생합니다. 아마도 follow_dict가 요청 시에 업데이트 되지 않아 발생하는 오류로 보입니다. 이러한 점 때문에 인스타그램에서도 따로 탭을 두어서 관리하는가 싶기도 합니다만 이를 해결할 방법이 있을까요?어렵다면 팔로워 목록에서 내가 팔로잉 하는지 여부를 표기하는 인스타그램 페이지는 어떻게 구현해야 할까요?

아래와 같은 지점에서 저는 문제가 발생을 계속 하고 있는데 혹시 이유를 알수 있을까요?? 모듈러 로그를 활성화 하여 ContinueInitStateChain 쪽 로그 입니다. LogModularGameplay: Verbose: ContinueInitStateChain: Cannot transition B_SimpleHeroPawn_C_0:Hero (role 3) from InitState.DataAvailable to InitState.DataInitializedLogModularGameplay: Verbose: ContinueInitStateChain: Transitioning B_SimpleHeroPawn_C_0:PawnExtension (role 3) from InitState.DataAvailable to InitState.DataInitializedLogModularGameplay: Verbose: ContinueInitStateChain: Transitioning B_SimpleHeroPawn_C_0:PawnExtension (role 3) from InitState.DataInitialized to InitState.GameplayReadyLogModularGameplay: Verbose: ContinueInitStateChain: Cannot transition B_SimpleHeroPawn_C_0:Hero (role 3) from InitState.DataAvailable to InitState.DataInitializedLogModularGameplay: Verbose: ContinueInitStateChain: Cannot transition B_SimpleHeroPawn_C_0:Hero (role 3) from InitState.DataAvailable to InitState.DataInitialized Cannot transition 이 발상한 조건문 체크는// DataAvailable -> DataInitializedif (CurrentState == InitTags.InitState_DataAvailable && DesiredState == InitTags.InitState_DataInitialized){// PawnExtensionComponent가 DataInitialized될 때까지 기다림 (== 모든 Feature Component가 DataAvailable인 상태)//return CLMPS && Manager->HasFeatureReachedInitState(Pawn, UCLMPawnExtensionComponent::NAME_ActorFeatureName, InitTags.InitState_GameplayReady);return CLMPS && Manager->HasFeatureReachedInitState(Pawn, UCLMPawnExtensionComponent::NAME_ActorFeatureName, InitTags.InitState_DataInitialized);} 라이라 원본으로 정상 작동을 진행하는데 코드를 몇번을 수정을 하여도 진척도가 없는데 혹시 원인을 알수 있을까요? InitState_GameplayReady 태그를 사용할 경우에는 정상 동작 합니다..

1) X_train, X_test, y_train, y_test = train_test_split (df.iloc[:, 1:], df['survived'], test_size = 0.2, random_state = 42, stratify = df['survived'])로 되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연습문제에서 df만 하셨는데, 그렇게 하면 이미 답이 변수에 포함되어있어서 정확도가 1로 나옵니다.  2) 전처리 다 하고나서 저 train_test_split를 수행해도 되나요? 전처리 할 때 X_train, X_test 두번씩 꼭 해줘야 하는게 번거롭고 실수가 날 것 같아서요.  

안녕하세요 김영한 강사님. 질문 있습니다!질문: JDBC 기술 외에 어떻게 스프링 예외 추상화를 적용시킬 수 있는지. exTranslator.translate를 통해서 스프링 예외로 변환하는 것은 편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MyBatis나 JPA 같은 기술을 사용할 땐 어떻게 사용해야할 지 감이 안오네요JPA는 제가 잘 모르지만 SQL문을 JDBC 처럼 직접 작성해서 pstmt를 통해 보낼 것 같진 않고, MyBatis는 Mapper.xml를 통해 SQL문을 작성하게 되는데 어떻게 스프링 예외 추상화를 적용 시킬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강사님 화면의 visual studio에서는 간단하게 헤더파일 #include "HakGame/Character/HakPawnExtensionComponent.h" 등 이 즉시 추가 되더라구요. 그렇게 슉슉 추가할 수 있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 학습 관련 질문을 남겨주세요. 상세히 작성하면 더 좋아요! - 먼저 유사한 질문이 있었는지 검색해보세요. - 서로 예의를 지키며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어가요. - 잠깐! 인프런 서비스 운영 관련 문의는 1:1 문의하기를 이용해주세요.TSP 문제를 동적 계획법(DP)과 메모이제이션으로 풀 때, 이미 방문한 경로의 최적 비용을 어떻게 활용하여 계산을 생략하는지 궁금합니다. 구체적으로는, dp 테이블을 사용해 한 번 계산한 경로에 대한 비용을 저장하고, 이후에 같은 경로를 다시 탐색할 때 그 값을 재사용하여 계산을 건너뛸 수 있는 원리에 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 제가 이해한 바로는, 미래 경로(마지막 인덱스를 찍고)에 대한 최적 비용이 이미 dp 테이블에 저장되어 있기 때문에, 더 이상 그 경로를 끝까지 가지 않아도 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tsp(2, 7)을 한 번 계산하고 나면, 다시 tsp(2, 7)이 호출될 때 다시 계산하지 않고 dp[2][7]에 저장된 값을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visited 7 에 해당하는 정점을 방문한 here = 2에서부터 시작해서 마지막까지 순회한 최적 비용을 이미알기 때문에) 이렇게 불필요한 계산을 패스함으로써 계산 속도를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는 개념이 맞나요?

안녕하세요 강사님 항상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다름 아니라 섹션1-3강에 최근버전 알려주신대로 도움말-엑셀러레이터-슈퍼스토어-예측으로 들어갔는데사진처럼 테이블명들이 강사님 화면이랑 다르게 한글로 나옵니다 언어설정을 영어로 해도 해당 내역은 한글로 나오는데..그래서 강의를 완전히 100프로 따라가기가 어려운데 ㅠㅠ 해당 부분은 어떻게 해결하면 될까요?미리 답변 감사드립니다  

글로만 정리된 섹션은 pdf 제공안될까요?핸드폰 화면으로 수강중이라 해당내용을 보기엔한눈에 들어오지 않아 학습이 좀 어렵습니다.프린트물로 보려고 해도 해당페이지는 1페이지만 인쇄되기 때문에 파일로 모아서 올려주시면 학습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