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런 커뮤니티 질문&답변

안녕하세요 16일 전에 코딩이 저에게 맞는 건지 고민된다고 했던 사람입니다

 

그동안 벌써 3번 그룹 프로젝트를 했었고

데이터 베이스 직접 만들어서 2개에서 6개 테이블 쪼개고 연결해보는 것까지 어떻게 마무리를 했네요

 

조원들이랑 같이 짠 코드라서 이해 안가고 넘어간 부분이 몇 군데 있는데 ㅜ 그래도 그거 이해하면

 

이제 스스로 그 코드 참고하면서 데이터베이스 구축 (게시판 및 게시판 댓글창, 도서관 도서대여대장 등등)

정도는 스스로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서 기운이 납니다. 그래도 스스로 삽질은 좀 길게 해봐야겠지만요 ㅠㅋㅋㅋㅋ

또 아직은 다른 팀원들에 비해서 저희팀이  할 수 있는 게 적었던 것 같기도 해요 ㅠㅋㅋ

이런게 아직 현타오는 건 어쩔 수 없나봅니다 ㅜㅋㅋ

 

다음주에는 자바를 배우는데 그래도 뭔가를 해봤다는 이번 기억으로 버텨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뭐 하다보면 또 언젠가 되는 순간이겠거니 하려고요

엘런님 덕분에 그래도 기운내서 할 수 있었습니다 그 때 격려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