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없음
작성자 정보가 삭제된 글입니다.
작성
·
207
0
영한님 항상 좋은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JPA 책을 함께 공부하던 중 의문점이 생겼습니다.
3장 영속성 관리에서 준영속 상태가 되면 1차 캐시와 쓰기 지연 SQL 저장소에 있는 엔티티의 정보가 제거됩니다.
그런데 준영속 병합 과정에서 merge()를 실행하면 왜 1차 캐시에서 엔티티를 조회하는지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이미 준영속 상태이거나 비영속 상태이면 1차 캐시에 없다는 것을 예상할 수 있을텐데 굳이 이 과정이 들어간 이유가 있을까요?
답변 1
1
안녕하세요. tnwls2316님
다음을 읽어보시면 이해가 되실거에요.
https://www.inflearn.com/questions/70393
결과적으로 준영속인 경우에도 1차 캐시에 이미 같은 식별자의 엔티티가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수정을 통해서 준영속 엔티티가 들어왔는데, 애플리케이션에서 해당 엔티티를 이미 로딩한 경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