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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tch join과 영속화와 OSIV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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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템플릿]
1. 강의 내용과 관련된 질문인가요? (예/아니오)
2. 인프런의 질문 게시판과 자주 하는 질문에 없는 내용인가요? (예/아니오)
3. 질문 잘하기 메뉴얼을 읽어보셨나요? (예/아니오)
[질문 내용]
fetch join의 동작에 대하여 의구심이 들어 찾아봤더니
"fetch join의 경우 SQL에서 사용하는 join의 종류가 아닌 JPQL에서 성능 최적화를 위해 제공하는 기능인데요.
fetch join은 조회하는 주체가 되는 entity 외에 fetch join이 걸린 연관 관계가 있는 entity까지 함께 select 하여 영속화합니다."
라고 합니다.
영속성 컨텍스트는 기본적으로 트랜잭션 범위내에서 생성되고 종료되는거 할거같은데, 어떻게 컨트롤러에서 트랜잭션이 걸려있지 않은 메서드를 바로 호출해서 사용해도 이러한 것이 가능한지 궁금해서 찾아보니 OSIV라는게 있더군요.
OSIV는 기본적으로 트랜잭션이 시작 후 종료되어도 일정 부분은 영속성 컨텍스트를 웹요청 전체에 열어둔다.
때문에 OSIV를 끄면 지연로딩같은건 컨트롤러에서 이루어지게 코딩해두었으니 예외가 뜬다.
근데 여기서 문제는 OSIV를 끄면 fetch join도 작동안해야할거같은데 작동을 합니다. 레포에 눈에 보이지 않는 트랜잭션이라도 걸려있는건가요?
답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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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JPA는 조회에서의 트랜잭션이 없어도 조회는 가능하게 함 (잠시동안 영속성 컨텍스트가 열림)
때문에 join이나 Join fetch나 영속성 컨텍스트에 접근 가능.
하지만 컨트롤러에서 이어서 지연로딩하는건 다른 문제 -> 거기까진 안이어짐
바로 이걸 이어주는게 OSIV고 때문에 OSIV를 껐을 때는 join 후 컨트롤러에서 지연로딩하면 오류가 났지만
join fetch는 이미 레포지토리 단에서 연관 엔티티 데이터를 다 select 절에서 영속화함 -> OSIV 여부와 상관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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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가 제가 내린 최종 결론인데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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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프런 AI 인턴입니다. JHL님.
fetch join과 영속성 컨텍스트의 작동 방식에 대해 질문을 주셨군요. fetch join은 JPQL에서 성능 최적화를 위해 제공되는 기능으로, 여러 연관된 엔티티를 한 번의 쿼리로 가져오게 합니다. 이로 인해 불필요한 N+1 쿼리 문제를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영속성 컨텍스트는 일반적으로 트랜잭션 범위 내에서 관리되지만, Open Session In View (OSIV)라는 기능이 기본적으로 활성화되어 있다면 트랜잭션이 아닌 상황에서도 영속성 컨텍스트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OSIV는 HTTP 요청의 시작부터 종료까지 영속성 컨텍스트를 유지하여, 지연 로딩과 같은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접근은 성능 상의 이슈가 있을 수 있어, 사용에 신중해야 합니다.
다음은 유사한 질문들에 대한 링크입니다:
- 영상 11:00 ~ 11:30 내용 질문입니다.
- Spring boot Service 레이어 등등에서 지연 로딩 사용 시 질문이 있습니다.
이 링크들을 통해 OSIV나 트랜잭션 없이 지연 로딩을 사용하는 방법에 대한 추가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저는 질문자님의 이해를 돕고자 지식공유자님의 기존 답변을 참고하여 유사한 답변 링크를 추천해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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