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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러닝 강의를 들으면서 세팅 따라하고 있는데,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기존에 아나콘다가 있는데 강의 따라하면서 아나콘다도 새로 깔고 주피터 노트북 환경도 바꿨습니다.
문제는 이렇게 뭔가 하나씩 변경하고 설치하면서 일반 사이킷런을 쓰는데 지장이 있을까봐 걱정입니다.
질문이 좀 헷갈릴 거 같은데, 제 질문은
이번 딥러닝 강좌의 바뀐 코딩환경에서 기존 강사님의 머신러닝 강좌를 동시에 듣는데 문제가 있는지입니다.
추가로, 회사 컴퓨터와 자택 컴퓨터를 번갈아 사용하며 강의를 따라가도 문제가 없을까요?
아직 개발환경 세팅하는거도 다 못듣긴 했지만, 회사에서 강의를 듣다가 집에 가서 강의를 계속 연속적으로 따라가는 데 문제가 없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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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1. 딥러닝 강의를 보시면, anaconda를 이용해서 가상환경을 tf113, tf115와 같이 별도로 생성합니다. 각각의 환경에서는 별도의 라이브러리를 사용하므로 일반 사이킷런을 사용하는데 별 지장이 없습니다. 아예 머신러닝 강좌용 별도의 가상환경을(예를 들어 conda create -n scikit_env python=3.6) 만드시고 거기에 사이킷런을 설치하셔도 됩니다.
2. 딥러닝 강의는 클라우드 서버를 활용합니다. 수행을 별도의 클라우드에서 하기 때문에 회사와 자택에서 강의를 이용하셔도 큰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