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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또 한 가지 질문이 생겨 글을 남깁니다.
지속적으로 툴 연습을 하면서 지금은 만들어보고 싶은 App 서비스의 Wireframe과 목업을 그려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 단계에서 Human Interface Guidelines(iOS)나 Marterial Design(Android)의 제안 기준을 고려해야 하나 고민 중 입니다.
아직 관련 지식이 없다보니 임의대로 막 그려도 되는 건가 고민인데, 나중에 다시 다 뜯어고쳐야 하는 불상사가 발생할까 걱정입니다.
선생님은 이 단계에서 위치나 여백(Margin) 등을 일일히 고려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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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1215님 안녕하세요.
서비스 기획 단계에서 iOS/AOS 가이드를 맞춰사 같이하는 것도 좋지만, 어차피 기획 된 버전은 실제로 디자이너가 디자인 작업을 할 때 각 OS에 맞추어 디자인을 하게됩니다.
그래서 제 경우에는 가이드나 여백 등을 일일이 완벽히 맞추지는 않지만 기본적인 여백 정도는 보기 좋게 구성하고 있습니다.
구글에서 wireframe을 검색한 결과물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
구글 링크 참고
https://www.google.com/search?q=wireframe&source=lnms&tbm=isch&sa=X&sqi=2&ved=2ahUKEwjizva7jqH0AhWUxYsBHVO1BWcQ_AUoAXoECAIQAw&biw=1920&bih=944&dpr=2#imgrc=Y3Tu9FD-4UM9PM
정말 감사합니다. 아직 배우는 단계다 보니 하나 해결하면 다른 고민이 생기고의 반복이네요 ㅎㅎ;; 그래도 질문 드릴 때마다 좋은 피드백 주셔서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또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