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기획자 관점에서 배우고 경험한 것들을 공유합니다.
블로그: https://damon.im/
# 인사말
안녕하세요. 조영수입니다.
PO, PM, 서비스 기획 직무 관련 멘토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멘토링 일정
위에 표기된 멘토링 일정은 확정되지 않은 (가)일정으로 멘토링 신청 후 최종 일정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대략적인 멘토링 날짜 선택 후 신청하시면 이메일로 따로 스케줄 알림을 보내드립니다.
# 멘토링 진행방식
Google Meet을 통해 원격으로 진행합니다.
가급적 멘토링에 집중할 수 있도록 조용한 공간에서 소음 없이 대화할 수 있는 환경으로 준비해 주세요!
강의
수강평
- 옵시디언 마스터 클래스(생산성을 바꾸는 기록 습관)
- 옵시디언 마스터 클래스(생산성을 바꾸는 기록 습관)
- Axure RP 9,10 - 서비스 기획자를 위한 최적의 프로토타이핑 툴
게시글
질문&답변
혼란스럽습니다~ 도와주세요ㅠㅠ
안녕하세요. 작성자 정보가 없어서 구체적인 답변보다는 일반적인 답변을 남겨둡니다.옵시디언에서도 기존에 사용하시던 방법대로 주제별 분류로 관리해도 괜찮습니다. 개인지식관리라는 것 자체가 본인의 기록 방식에 맞는 방법을 찾아가는 것이어서 폴더 중심의 주제별 분류가 편하시다면 그 방법을 그대로 사용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Part 4. 나에게 맞는 개인지식관리 방법론 찾기 & 실전 적용법 에서는 개인지식관리 방법론을 몇가지 소개하고 있습니다. 폴더 중심의 관리 방법을 선호하신다면 이 챕터에서 다루는 내용중에 PARA 방식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고, PARA 방법론을 구체적으로 소개하는 책 세컨드 브레인도 함께 읽어보기시를 추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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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답변
궁금한 점 있습니다.
1번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제 경우에는 Calendar.Logs 에 여러 날짜의 기록을 넣을때, 우측 화면과 같이 날짜를 기준으로 구분해서 기록합니다. 이후 데일리노트에 [[📆 개발공부#2024-11-20]] 와 같이 파일의 날짜를 멘션해서 해당 노트의 해당 날짜를 바로 이동할 수 있는 링크를 만듭니다. 저의 모든 Calendar.Logs 노트는 위 구조로 관리하고 있습니다.(사진)제가 사용하는 방법은 아니지만 각각의 파일을 나누어서 관리하고 싶은 경우에는 [[개발공부-1번 노트]], [[개발공부-2번 노트]], [[개발공부-3번 노트]]와 같이 별도 파일 생성후 Calendar.Logs [[개발 공부]] 노트에서 embed 하는 방식으로 보여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2번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Efforts 활용 예제는 아래 영상에서 소개하고 있는데요. 혹시 이 영상의 소개 내용으로 궁금하신 점이 해결되실 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영상을 본 이후에도 정리가 잘 안되신다면 추가 질문 부탁드립니다 🙂(고급 활용) PM/기획자 업무 노트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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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답변
궁금한게 있습니다!(완강)
hantrust87님 안녕하세요. 먼저, 완강 정말 감사드립니다 😀 PKM 개인지식관리라는 개념 자체가 정답이 있는건 아니고, 나의 노트 관리 스타일에 따라 활용법이 모두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부터는 hantrust87님이 생각하시는 방향대로 카테고리도 생성해보고 tag도 사용해보시면 나에게 잘 맞는 방법으로 찾아가보시기를 권장드립니다. 위에 남겨주신 질문을 다시 읽어보고 제가 관리하는 방법을 소개드리겠습니다.1.저의 PKM 관리 방법은 아래 방법이 맞습니다.노트 -> MOC -> 6F로의 연결 흐름 2.대부분의 노트들이 Atlas로 이동하는데 그 노트의 내용 자체가 있고 유기적인 파일이지만약간 이제 쓰레기통에 넣은느낌이 납니다.. 당연히 수정하고 삭제 할 수도 있지만 파일 자체를 안에 넣은느낌. 노트 자체를 찾는건 아니고 MOC로 이동을 하는거니깐?네, 표현이 조금 애매하기는 하지만 쓰레기통에 넣은 느낌도 아주 틀리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조금 다른 점이 있다면 쓰레기통은 폐기 목적으로 버리는거지만, Atlas에 넣는 문서들은 잘 정리해서 서랍장 어딘가에 보관해놓는 느낌으로 이해해주시는게 더 적합한 표현일 것 같습니다. 당장 꺼내어보지는 않지만 필요할 때 찾아보려는 목적인거죠. 저희가 모든 문서를 메일 꺼내보지 않듯이 노트의 관계만 잘 연결시켜둔다면 나중에 찾아볼 때 모든 서랍장을 뒤져보지 않아도 바로 꺼내어볼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게 PKM 관리의 핵심 포인트입니다. 3.이 부분이 가장 어려운데..카테고리 형태로 관리및 메모 및 정보를 수집하였는데 이런형태에 대해서 카테고리 형태와의 관리에 대해서 장점과 단점을 알고 싶습니다. 만약에 지금 가이드된 폴더 구조에서 인터넷 서핑을 하다가 이쁜 옷을 찾았아서 링크 및 사진을 노트에 기입을 했다면 여기서 그 노트는 어떻게 관리가 되어야하고 사용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카테고리 형태에 맞게 정보를 수집하고 계신다면, 카테고리 생성 후 직접 관리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제가 정한 틀에 억지로 맞추실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다만, 제가 위와 같은 구조를 잡은 이유는 카테고리 폴더를 정할 경우 분류가 애매해지는 경우가 있기 때문인데요. 예를들어 카테고리를 [패션]과 [의류]라는 폴더 2개가 존재할 때, A라는 옷에 대한 노트를 정리한 경우 [패션]폴더에 넣을지 [의류] 폴더에 넣을지를 고민하는 순간이 찾아오게 됩니다. (물론 폴더를 MECE하게 잘 분류할 경우에 이런 고민을 겪지 않을 수 있습니다)그래서 제 경우에는 이러한 사소한 고민이라도 하지않도록, 여러 카테고리를 생성하지 않고 up이라는 속성을 통해서 [패션 MOC]에도 연결하고, [의류 MOC]에도 연결합니다. 이렇게 해두면 제가 어느 카테고리에 넣어두었는지 고민하지 않아도, 떠오로는 키워드를 따라가면 원하는 노트를 쉽게 찾을 수 가 있습니다.결론적으로 PKM에 정답은 없으며 이제부터는 hantrust87님의 스타일로 하나씩 구성해 나가시면 됩니다. 제 답변이 도움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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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답변
기본앱 보기 설정
hantrust87님 안녕하세요.기본앱으로 설정은 옵시디언이 아닌 [윈도우 탐색기], [맥의 파인더]에서 설정해주시면 됩니다. 맥에서는 아래 첨부 이미지를 참고해주세요.(사진)(사진) 윈도우에서는 아래 경로를 확인해주세요..md 파일 위에서 우클릭 > ‘속성’ > ‘연결 프로그램 변경’ > 원하는 마크다운 에디터 선택 > ‘항상 이 앱으로 .md 파일 열기’ 체크 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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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답변
저널링 목차에서 왜 멘션을 해주는지 모르겠습니다.
hantrust87님 안녕하세요. 말씀하신 것처럼 저널링 목차에서 멘션을 안해줘도 괜찮습니다. 저는 2가지 이유로 멘션을 해주고 있는데요.아래 캡쳐 이미지처럼 [오늘의 멋진 일]에 어떤 항목을 작성 할 지에 대한 개인적인 가이드를 적어놓고페이지 하단에 링크된 언급으로 [오늘의 멋진 일]만 모아보기 위해 사용합니다.링크된 언급을 활성화 시키는 방법은 [설정 > 백링크 > 문서 내 백링크 활성화] 하고, 이후 앱을 종료하고 다시 실행하시면 됩니다.(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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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답변
base 는 1.9 얼리 액세스 버전부터 있는거 같아요.
크범님 안녕하세요. 옵시디언에는 '카탈리스트'라고 얼리 엑세스 버전을 사용할 수 있는 가격 플랜이 있습니다. 아래 링크에서 Catalyst 모델을 결제하면 사용할 수 있는데요. 1회성 결제로 $25 입니다.https://obsidian.md/pricing 제 생각으로는 8월 안에는 base 기능이 공식 기능으로 론칭될거라 생각되어서 만약 base 때문에 결제를 고민하고 계신다면 조금 더 기다려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base 기능 뿐만 아니라 새롭게 개발되는 모든 기능을 조금 일찍 경험해보시고 싶으시다면 구매하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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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답변
아이콘 넣는법
세이예스님 안녕하세요.저도 옵시디언을 꾸준히 활용하면서 제 인생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자신합니다 🙂 저도 아이콘은 최소화해서 사용하는 편이고, 특별한 팁은 아니지만 ^^;; 조금 더 쉽게 다양하게 사용하고 싶으신 경우에는 LLM툴(ChatGPT, Gemini, Claude)를 사용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예를들어 '독서 노트에 잘 어울리는 이모지 추천해줘'라고 메세지 보내면 딱 필요한 이모지만 잘 추천해줍니다.8월중에는 LLM 플러그인을 연동해서 사용하는 법을 업데이트할 예정인데요. 그 때 한번 더 소개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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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답변
ACE 프레임 워크에서 Notes에 하위 디렉토리를 만드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박굿뜨님 안녕하세요.말씀하신 방법으로 관리하셔도 아무 문제없습니다. 개인지식관리라는 개념 자체가 각자가 가장 사용하기 쉬운 형태로 관리하는 것이 목적이라 Notes 하위에 디렉토리를 만들어서 관리하는게 편하시다면 그렇게 활용하시는게 좋습니다.제 경우에는 폴더 사용 빈도가 낮아서 한 폴더에 모아두고 있지만, PARA 시스템의 경우에는 폴더 중심으로 관리를 하기 때문에 여러 방법으로 사용해보시고 그 중에 가장 나에게 잘 맞는 방법으로 세팅하시면 됩니다.제가 안내드린 방법이 당연히 정답은 아니며, 유저 중 누군가는 이렇게 사용한다 정도로 이해해주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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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답변
강의와 연관된 질문인데, 고민이라서요.(노트정리)
같은 질문이 2개 등록되어서 아래 글에 답변드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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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답변
강의와 연관된 질문인데, 고민이라서요.(노트정리)
제 경우에는 옵시디언에는 (산출물은 가급적 제외하고) 저의 생각이 담긴 노트 중심으로 기록합니다. 회사 공유가 필요한 정부지원사업 관련 자료, 사업 계획서 등은 노션으로 공유하고, 개인적으로 소장이 필요한 pdf 자료는 노타빌리티 or 굿노트 에서 관리하고 있어요. (용량이 크고 하이라이트 등이 편해서 위 툴을 이용합니다) 그리고 대용량 이미지 자료는 구글 드라이브에 등록하고 옵시디언에는 링크로 연동해서 사용하고 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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