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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LazyInitializationException 예외 관련 질문 드립니다.

우선 Employee 와 Company 라는 엔티티가 N:1 관계로 셋팅 되어 있고(ManyToOne으로 설정 했고 조인 컬럼도 명시 했으며, OneToMany쪽에는 mappedBy도 맞게 설정 하였습니다. 양쪽 다 모두 Lazy로딩으로 해놨구요), JpaRepository도 각각 적절히 셋팅되어 있으며, 다음과 같은 서비스 클래스가 있다고 가정했을 때,

@Service

class CompanyService {

  @Autowired

  EmployeeRepository employeeRepository; // JpaRepository를 상속한 인터페이스

  

   @Transactional

   public test() {

    Employee employee = employeeRepository.findById(1L); // LazyInitializationException 예외 발생

    Company company = employee.getCompany();  //  could not initialize proxy - no session 예외 발생

 }

}

Employee employee = employeeRepository. findById(1L) 을 호출 하면, 디버거에서 보이는 employee 객체 내의 company 값은 실제 객체 대신 다음과 같은 예외가 보입니다.

method threw 'org.hibernate.LazyInitializationException' exception. Can not evaluate com....$HibernateProxy$lfgdgjt.toSting()

그리고 employee의 getCompany를 호출 하는 순간, could not initialize proxy - no session 이라는 예외가 발생합니다.

지연 로딩 시 영속성이 유지 되어야 하지만 findById 의 호출이 끝나는 순간 트랜잭션이 종료 되고 세션이 닫히는 게 이유가 아닐까 싶어, 트랜잭션 어노테이션을 서비스 레이어의 메소드에 추가도 해보고 전파 속성도 여러가지로 바꾸어 봤지만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구요..

EAGER 로딩으로 바꾸 거나, 아래 속성을 줄 경우에 해결이 되었습니다.. 

enable_lazy_load_no_trans=true

enable_lazy_load_no_trans속성이 자칫 N+1 문제를 야기할 수 있어 안티 패턴인 것 같아 근본 원인을 알고 싶은데요..

물론 페치 조인으로도 해결 할 수 있지만, 위의 예제 코드도 당연히 동작을 해야 할 것 같은데 왜 트랜젝션 어노테이션을 주었음에도 영속성 세션이 test() 메소드 내에서 지속 되지 않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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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트랜잭션 로그를 찍어 보았는데 이벤트 순서가 아래와 같습니다..

test() 메소드의 트랜잭션 생성, EntityManager 열림

=> findById() 가 호출

=> SimpleJpaRepository의 inner transaction이 생성 및 새로운 EntityManager열림

=> findById 메소드 호출 종료

=> commit & inner transaction 종료

=> EntityManager 닫힘

=> test()메소드의 트랜잭션 resume 

결국 inner트랜잭션이 별도로 생성되는게 문제인 것 같은데 이게 트랜잭션 propagation을 REQUIRE로 해도 각각 별도의 트랜잭션을 생성하고 있습니다. 어떤 부분을 더 의심하고 디버깅 해봐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