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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 전환후 복귀시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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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백엔드 개발자 포지션으로 오래 근무하다 새로운 회사의 초기팀으로 가서
클라이언트 개발위주로 했지만 회사의 초기 설계, 발전까지 2년정도 깊게 수행했습니다.
팀에서 백엔드도 개발했지만 제품의 특성상 크게 이력서로 적을 내용은 딱히 없는것 같은 상황입니다.
이직시 다시 백엔드 포지션으로 넣으려고 하는데 최근 경력의 포인트는 생각하기에 아래와 같습니다.
클라이언트를 깊게 개발한 내용
초기 팀 설계, 발전등 비즈니스적인 부분에 집중해 운영했던 부분
제품에서 AI Agent 여러개를 병렬로 깊게 제품에 연동해 운영한 경험
다만 이력서를 최신으로 정리해서 보니 임팩트가 중요한 첫장에 백엔드 포지션으로 적절한 내용을 무엇으로 넣을지 고민입니다.
생각해본 내용은 다음 세가지와 같은데
AI 개발 구현에 대한 설계 부분으로 논리적인 이유를 어필하고 마지막 줄에 클라이언트 개발 축약
아니면 최신순의 내용은 아니지만 이전의 백엔드를 적고 밑에 초기팀 경력을 작성
이력서에는 축약된 내용으로 작성 -> 경력기술서로 표현
다만 3번의 경우는 이력서에서 너무 클라이언트 경력이 처음이라 좀 걱정이되어 1,2번의 상황에서 고민중입니다.
외부인의 입장에서 보셨을때 혹시 다른 옵션이 생각나시는지, 아니면 지금 선택에서 좀더 괜찮은 부분이 보이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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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질문 감사드립니다!
일단 이직을 겨냥하는 회사에 따라 전략을 다르게 가져가야 할 것 같습니다
만약 이직을 희망하는 곳이 스타트업이나 규모가 작다면, 초기팀에서 해낸 A-Z까지의 역할을 강조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직군에 경계 없이 제품에 헌신한 부분이 있을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외 규모가 있는 회사에 백엔드로 지원한다면 클라이언트 부분을 조금 축약하고, 답변 가능하신 백엔드 경력 부분을 강조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이전 백엔드 경력이 3년 초과로 지난 상태라면 검토자 입장에서도 상당히 애매한 부분(비교적 오래 된 경력으로 보이고 3년 사이에 산업의 변화가 크기에)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점을 참고하셔서 전략을 구성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규모가 있는 스타트업이나 빅테크에서도 초기 팀 부터 A-Z로 참여한 경험은 긍정적으로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무슨/어떤 제품을 만들었는지, 제품이 시장에서 결과가 좋을수록 더욱 좋습니다만.. 이건 상황마다 다르니까요ㅠㅠ)
그래서 최근 이력의 기본 축은 헌신, 인내, 노력, 초기 바닥 부터 진행하면서 얻은 것들을 중심으로 작성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백엔드 직군 지원시에도 초기 팀에서 프론트엔드 사이드도 겸 해보니, 이런 부분을 깨닫게 되었다던가
이런 시야가 분명히 있을겁니다!
모쪼록 이력서 작성 화이팅 하시길 바라며 답이 되었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