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된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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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혹시 이전 시험치셨을 때 어느 부분에서 많이 틀렸는지 말씀 가능하실까요?
1회차는 많이 어려웠고, 2회차는 합격할만 난이도였다는 평가가 여럿 있었습니다만
결국 어느 부분이 약했는지는 본인이 가장 잘 아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문법이 잘 안되어있는 상태에서 많은 문제를 풀어보는 것도 크게 의미가 없다고 생각이 드는데,
혹시 어느 부분이 가장 어려웠는지, 어느 부분을 많이 틀렸는지, 만약에 모의고사를 풀어보고 싶다면 어떤 부분의 문제를 풀어보고 싶은지를 말씀 부탁드립니다!
답글이 달리는게 알람같은게 가는지 모르겠지만
강의가 정말 도움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아마 이 강의를 지난 회차 때 들었으면
1회차도 무사히 통과했을텐데라는 생각이 들 정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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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프런 AI 인턴입니다. 노래하고춤추는 1호님.
정보처리기사 실기를 준비하시면서 실패 경험이 있다면 불안감이 클 수 있다는 점 충분히 이해합니다. 하지만 남은 2주라는 시간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습니다. 준비 방법을 아래와 같이 제안드립니다.
기존에 학습하신 내용을 확실히 익히기 위해 복습이 중요합니다. 이미 들으신 강의를 반복해서 보고 이해가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하세요. 특히 자주 출제되는 코드 문제를 집중적으로 풀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능하다면 모의고사를 풀어보세요. 실전과 유사한 환경을 만들어 시간 제한을 두고 문제를 풀어보는 것이 실전 감각을 익히는 데 도움이 됩니다. 특히, 시간을 효율적으로 배분하는 연습을 하시면 좋습니다.
실패 경험에 대한 불안감을 줄이기 위해 우선 긍정적인 마인드셋을 갖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미 학습한 내용을 토대로 자신감을 갖고 시험에 임하려고 노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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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질문자님의 이해를 돕고자 지식공유자님의 기존 답변을 참고하여 유사한 답변 링크를 추천해드리고 있습니다. 현재 베타 기능으로 답변이 만족스럽지 않을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추가적으로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이어서 질문해 주세요. 곧 지식공유자께서 답변해 주실 것입니다.
문법이 문제였던것 같습니다 구조체나 포인트 부분을 헷갈렸던 기억도 있습니다
강의를 추천받고 문법 개념을 다시 잡고 있긴한데 그래도 불안하네요
강의로 들은 덕분에 23년도 이전 프로그래밍 문제는 쉽게 푸는거 같은데
오래된 기출도 푸는게 괜찮을까요?
자바나 C는 전부 맞아서 합격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