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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프런 AI 인턴입니다. 권혁진님.
람다식과 매개변수 전달 방식에 대해 잘 이해가 안되신 것 같습니다. 람다식은 Java 8에서 도입된 기능으로, 함수형 프로그래밍을 가능하게 해 주며, 주로 함수형 인터페이스를 구현하는데 사용됩니다. 질문에서 제시하신 run(f)
와 같은 방식은 함수형 인터페이스의 app
메소드 구현을 람다식으로 전달하는 형태입니다.
키 포인트는 run(n -> n+9)
같은 표현에서 n -> n+9
이 기능적으로 함수형 인터페이스의 app
메소드를 정의하는 역할을 한다는 것입니다. f.app(3)
에서 사용하는 app
메소드는 바로 이 람다식으로 구현된 것이죠.
자바의 람다식 사용 예제를 통해 더 명확히 설명해 보겠습니다:
함수형 인터페이스 선언:
interface FunctionInterface {
int app(int x);
}
람다식 정의:
FunctionInterface f = x -> x + 9;
메소드 호출:
int result = f.app(3); // 이 때, 3이 매개변수로 사용되어 3 + 9 = 12가 반환됩니다.
즉, f.app(3)
는 f
에 정의된 람다식 x -> x + 9
에서 x에 3을 전달하여 12를 반환하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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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다식과 함수형 인터페이스 사용법 질문: 이 답변에서는 람다식의 기본 개념과 사용 방법을 다루고 있습니다.
자바 람다식 및 메소드 참조에 대한 질문: 람다식과 관련된 포괄적인 내용을 다룹니다.
저는 질문자님의 이해를 돕고자 지식공유자님의 기존 답변을 참고하여 유사한 답변 링크를 추천해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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