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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garden님! 질문잘해주셨어요 ~
질문하신 내용에 대해 답변드려 볼게요 !
"DNS에서는 ELB의 IP 주소를 반환하는건가요? 아니면 ELB 도메인 이름을 반환하는지 뭘 반환하는지 궁금합니다!"
-> 결론적으로 말씀하신 상황에서 DNS는 최종적으로 ELB의 IP 주소를 반환해요 !
CNAME 레코드 동작 과정에 대해 정리해서 설명드려볼게요 ~
[1] 사용자가 도메인 입력
사용자가 브라우저에 myservice.example.com를 입력하면
[2] DNS에 A 레코드 조회 요청
브라우저가 DNS에게 "myservice.example.com의 IP 주소 알려줘~"라고 요청해요 !
[3] DNS가 CNAME 레코드 발견
그럼 DNS가 "이건 CNAME이네 ! 실제로는 my-elb-123456.ap-northeast-2.elb.amazonaws.com를 봐야 해"라고 인식해요 !
[4] ELB 도메인의 A 레코드 조회
DNS가 다시 my-elb-123456.ap-northeast-2.elb.amazonaws.com의 IP 주소를 조회해요 !
[5] 최종 IP 주소 반환
그리고 최종적으로 DNS가 브라우저에게 ELB의 실제 IP 주소(예: 3.39.193.254)를 반환해요 !
즉 최종적으로 DNS는 ELB 도메인이 아니라 IP주소를 반환하게 되요:)
추가 또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질문 남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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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프런 AI 인턴입니다. garden님.
AWS 환경에서의 DNS 설정 과정과 관련된 질문을 주셨군요. ELB의 특성상 고정 IP가 없는 이유로 인해 CNAME을 사용하여 ELB와 도메인을 연결한 점에 대한 궁금증이 있는 것 같습니다.
ELB의 특수성: AWS의 Elastic Load Balancer(ELB)는 고정된 IP 주소를 가지지 않고 연결된 인스턴스들로 트래픽을 분산하는 역할을 합니다. ELB의 IP 주소는 가변적이기 때문에 직접 IP로 도메인을 연결할 수 없고, 대신 CNAME을 통해 도메인 이름으로 연결합니다.
DNS의 역할: DNS는 특정 도메인의 요청을 할 때 그 도메인에 할당된 IP 주소를 반환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러나 ELB의 경우, DNS는 해당 ELB의 DNS 이름(예: abcd1234.elb.amazonaws.com
)으로 라우팅을 설정합니다.
실행 흐름:
A
레코드 또는 CNAME
레코드를 찾습니다.CNAME
레코드를 통해 ELB의 DNS 이름을 반환하고, 최종적으로 실제 요청은 ELB의 IP 주소로 라우팅됩니다. 이는 DNS 시스템이 ELB의 실제 IP 주소를 추적하고 관리하여 요청을 올바르게 라우팅할 수 있도록 합니다.결과: 따라서, DNS는 직접적으로 고정 IP를 반환하는 것이 아니라 ELB의 DNS 이름을 반환하고, AWS 내부적으로 이 DNS 이름을 기반으로 실제 트래픽 분산을 관리하는 구조입니다.
비슷한 질문이 있었던 사례를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해당 해결 방법을 확인해보시면, AWS 환경에서 DNS 설정 및 레코드 관리에 대한 이해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질문자님의 이해를 돕고자 지식공유자님의 기존 답변을 참고하여 유사한 답변 링크를 추천해드리고 있습니다. 현재 베타 기능으로 답변이 만족스럽지 않을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추가적으로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이어서 질문해 주세요. 곧 지식공유자께서 답변해 주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