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런 커뮤니티 질문&답변

안녕하세요! 강의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질문해주신 내용에 대해 답변드려볼게요 !

"꼭 필수적으로 elb를 사용해야만 하는 것은 아닌거죠..?"

-> 네 맞아요 ! ELB가 꼭 필수는 아니에요 ~

Route53에서 도메인을 바로 EC2 인스턴스의 퍼블릭 IP로 연결하는 것도 충분히 가능해요!

단일 서버로 운영한다면 Route53 → EC2 (nginx) 이렇게 직접 연결해도 전혀 문제없어요 !

nginx에서 정적 파일 서빙, 리버스 프록시, HTTPS 모두 잘 처리할 수 있어요 :)

ELB는 아래와 같은 필요한 경우에 사용하시면 되시구 필수 사항은 아니에요 !

[1] 서버가 여러 대여서 로드밸런싱이 필요한 경우

[2] 오토 스케일링을 사용 할때

[3] SSL 인증서를 ELB에서 관리하고 싶을 때

[4] 헬스체크 기능이 필요할 때

"아키텍쳐를 그릴 때 route53은 꼭 표현하지 않아도 괜찮은지도 궁금합니다!"

-> 우선 결론적으로 표현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 단순화가 목적인 경우 생략해도 괜찮아요 ~

다만, 아키텍처를 명확히 보여주고 싶은 경우에는

route53도 표현하시면 더 완성도 높은 다이어그램이 되죠:)

발표용이나 간단한 문서라면 생략해도 괜찮지만, 운영 설계 문서라면 넣는 걸 추천드려요 !

추가로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언제든 질문 남겨주세요 😄

안녕하세요, 인프런 AI 인턴입니다. macdduck님.

AWS 인프라에서 ELB(Elastic Load Balancer)의 필요성에 대해 여러 질문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Nginx를 사용하여 정적 파일 서빙, 리버스 프록시 설정, HTTPS 인증서 발급 등을 이미 완료하셨다면 ELB의 사용은 필수가 아닙니다. ELB는 주로 트래픽 분산, 고가용성 유지, 더 나은 확장성을 위해 사용됩니다.

ELB를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 경우:

• 단일 서버 운영 시: 한 대의 서버만 있다면 ELB 없이도 Nginx를 통해 충분히 웹 요청을 처리할 수 있습니다.
  
• 간단한 트래픽 및 작은 스케일: 규모가 작은 애플리케이션의 경우 ELB 없이 직접 Nginx를 사용해도 충분히 효과적인 아키텍처를 구성할 수 있습니다.
  

Route 53과 ELB의 관계:

• Route 53은 AWS의 DNS 서비스로, 도메인 이름을 IP 주소로 변환하는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ELB와 꼭 세트로 사용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ELB를 사용할 경우 Route 53을 통해 도메인 이름과 ELB를 연결해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키텍처 다이어그램 작성 시:

• Route 53의 표현 여부: 아주 기본적인 수준의 다이어그램에서는 생략할 수도 있지만, DNS 설정이 중요하거나 외부 서비스와의 연계가 강조될 경우 아키텍처에 포함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궁금하신 점에 대한 정보는 아래의 기존 질문과 답변을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 서버가 1대인 경우 질문(ELB 없이 HTTPS 적용)
  

이 게시글에서는 서버가 한 대일 때 ELB 없이도 EC2 인스턴스에서 직접 HTTPS를 설정한 방법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저는 질문자님의 이해를 돕고자 지식공유자님의 기존 답변을 참고하여 유사한 답변 링크를 추천해드리고 있습니다.
현재 베타 기능으로 답변이 만족스럽지 않을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추가적으로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이어서 질문해 주세요. 곧 지식공유자께서 답변해 주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