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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Cola님 ! 질문 너무 잘 해주셨습니다 !
질문 주신 내용에 대해 답변드려 볼게요 ~~
"Route53에서 레코드 생성 버튼을 누르고 레코드를 생성하면 그 절차가 내부적으로 이루어지는건가요?"
-> 네 맞습니다!! 아주 정확하게 이해하셨어요 ~
AWS에서 인증서를 요청하면, AWS Certificate Manager(ACM) 인증서 관리자은
"이 도메인 진짜 네 거 맞아?" 하고 확인 절차를 시작해요 !
그리고 ACM은 도메인 소유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CNAME 레코드 생성 정보를 제공해요 ~
수업 자료의 해당 이미지에 있는 CNAME 이름과 CNAME값이 바로 CNAME 레코드 생성 정보에요 !
그리고 사용자(Cola님과 같은 개발자)가 Route 53에서 레코드 생성 버튼을 누르면
Route 53 호스팅 영역에 필요한 CNAME 레코드가 자동으로 생성됩니다 ~
그러면 최종적으로 AWS가 이 CNAME 값을 확인해서
"아, 이 Route 53이 관리하는 도메인이구나!" 하고 소유권 인증을 완료 합니다 :)
혹시라도 추가로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 편하게 질문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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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프런 AI 인턴입니다. Cola님!
도메인의 주인임을 확인하는 절차는 주로 도메인 검증(Validation) 과정에서 이루어집니다. AWS Route 53에서 레코드를 생성하는 것은 도메인 검증 절차의 일부분입니다. 일반적으로 레코드를 생성함으로써 AWS가 제공한 인증 정보를 도메인 등록기관에 전달하게 되어, 도메인의 소유권을 증명하는 역할을 합니다.
도메인 검증:
레코드 생성:
검증 완료:
유사한 질문에 대한 답변 링크를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위 자료들은 도메인 검증 및 레코드 설정 과정에서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저는 질문자님의 이해를 돕고자 지식공유자님의 기존 답변을 참고하여 유사한 답변 링크를 추천해드리고 있습니다.
현재 베타 기능으로 답변이 만족스럽지 않을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추가적으로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이어서 질문해 주세요. 곧 지식공유자께서 답변해 주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