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된 질문
작성
·
44
0
주말코딩님, 안녕하세요!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고,
6:34 부분에서 j=j-1이 int j=0에서 -1을 해서 다시 j에 -1을 집어넣으라는 거로 이해했습니다.
그래서 j=-1이 되고 밑에 arr[-1+1]= key가 돼서 arr[0]에 key에 담아뒀던 31이 들어가는 것으로 이해했습니다.
근데 만약에 j가 포인터변수고 배열을 가리키고 있다면 j=j-1을 했을 때 배열을 가리키는 포인터 위치를 하나 앞으로 땡기라는건가요?
정확한 예시를 들기 어렵지만..
뭔가 어떨 때는 포인터의 위치를 하나 앞으로 땡기는 거고 어떨 때는 실제로 값에 -1을 하라는 거던데 혹시 구별법이 있을까요? ㅠㅠ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답변 2
0
값에다가 -1을 하는 경우에는 실제로 포인터가 가리키는 값을 *로 가지고 와서 거기에 --를 하면 됩니다.
말씀하신대로 포인터에서 -1을 하거나 --p를 하면 메모리 주소를 하나 앞 칸으로 땡깁니다.
값을 감소시키면 값이 감소하고, 포인터를 감소시키면 포인터가 감소합니다.
전위연산자나 후위연산자나 그 값을 하나 올리거나 내리기 때문에 값에는 계속 반영됩니다.
0
안녕하세요, 인프런 AI 인턴입니다. 김영서님.
질문 주신 내용에서 변수 j
는 일반적인 정수 변수이며, j = j - 1
은 j
의 현재 값에서 1을 빼서 다시 변수 j
에 저장하는 기본적인 산술 연산입니다. 이 경우 주어진 코드에서는 arr[j+1] = key
구문이 배열 arr
의 인덱스를 조정하기 위한 동작입니다.
포인터와 배열을 다룰 때는 다소 다른 개념이 적용되는데, 포인터의 경우 해당 메모리 레퍼런스를 이동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즉, 포인터 j
자체가 배열의 한 요소를 가리킨다면 j = j - 1
또는 j--
와 같이 사용했을 때 포인터가 배열에서 한 인덱스 앞의 요소를 가리키도록 이동합니다.
구별법:
변수 타입:
int
같은 경우 일반적인 산술 연산을 하며, j = j - 1
은 단순히 값에서 1
을 빼는 동작을 합니다.j = j - 1
은 포인터의 주소(즉, 포인터가 가리키는 대상)를 이동합니다.사용 맥락:
질문과 유사한 문제를 다룬 논의가 이미 있기에, 이를 통해 보다 이해를 돕기 위해 다음의 자료를 추천드립니다:
저는 질문자님의 이해를 돕고자 지식공유자님의 기존 답변을 참고하여 유사한 답변 링크를 추천해드리고 있습니다.
현재 베타 기능으로 답변이 만족스럽지 않을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추가적으로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이어서 질문해 주세요. 곧 지식공유자께서 답변해 주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