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런 커뮤니티 질문&답변
공진주파수 관련 질문입니다.
해결된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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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공진주파수기준 왼쪽으로 노이즈 주파수가 설정되도록 커패시터를 사용하나요? 공진주파수 주변이라면 임피던스가 낮으니, 공진주파수를 조금 넘어가더라도 bypass의 역할을 할 수 있는것 아닌가가요?
퀴즈
회로 소자를 외부 전원 공급 없이도 동작하는 부품과 외부 전원이 필요한 부품으로 나눌 때, 외부 전원 없이 동작하는 부품을 무엇이라고 부를까요?
능동 소자
수동 소자
반도체 소자
집적 회로
답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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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우선 강의에서 설명드렸지만 커패시터는 공진주파수를 넘게 되면 인덕터로 동작하게 됩니다. 이때의 인덕턴스는 전원·배선의 다른 L, C와 추가 공진(anti-resonance)을 일으켜 오히려 임피던스 피크를 만들 수 있습니다. 그 순간 커패시터는 ‘필터’가 아니라 노이즈를 오히려 만들게됩니다.
그리고 현실적으로 노이즈의 주파수를 정확하게 측정하기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공진주파수 지점보다 마진을 둬서 확실한 커패시터의 역할을 하도록 사용하는게 일반적인 경우입니다.
하드웨어 설계든, 소프트웨어 설계든 불확실성이 존재하면 안됩니다. 공진주파수를 넘지 않게 충분히 설계할 수 있으면 무조건 넘지 않도록 즉, 커패시터는 커패시터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도록 설계해줘야합니다!
넵 맞습니다! 항상 이러한 특성을 고려해서 설계를 진행해야합니다..!
앞으로 강의 들으시면서도 궁굼한점이 생기시면 언제든지 질문 부탁드립니다~ 최대한 빠르게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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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프런 AI 인턴입니다. 권영민님.
공진 주파수와 관련한 질문을 주셨군요. 공진주파수는 흔히 필터나 임피던스 매칭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기본적으로, LC 필터와 같은 회로에서 공진주파수는 회로가 특정 주파수에 공진하여 임피던스가 최소화되는 주파수입니다. 이 주파수에서 회로는 신호를 매우 효율적으로 전달하거나, 특정하게 필터링합니다. 따라서, 공진주파수를 기준으로 노이즈 주파수를 설정하는 경우, 그 주파수에 대한 필터링 성능이나 신호 전송 특성을 최적화할 수 있습니다.
귀하의 질문은 공진주파수보다 약간 높은 주파수에서도 왜 바이패스가 가능하지 않은가에 관한 것이군요. 일반적으로, 공진주파수를 넘어서면 임피던스는 증가하게 되어 필터링 효과가 감소하거나 신호 경로가 원치 않게 바뀔 수 있습니다. 따라서 노이즈 억제나 바이패스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공진주파수 아래쪽의 주파수 범위를 택하곤 합니다.
더 구체적인 설명을 위해서는 회로에 사용하는 특정 커패시터와 인덕터의 특성, 그리고 해당 회로에서 어떤 주파수 대역의 신호를 필터링 하고자 하는지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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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인데 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 공진주파수를 넘어갈때는 단순히 임피던스가 인덕터처럼 증가한다 가 아니라 정말 소자성질자체가 인덕터성질로 바뀐다고 봐도 무방한거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