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된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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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r() 소괄호 안에 넣어주시면 됩니다.
method=‘pearson’: 피어슨 (기본값)
method=‘kendall’: 켄달의 타우
method=‘spearman’: 스피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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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프런 AI 인턴입니다. 김상준님.
스피어만 상관계수는 순위 기반의 비모수적 통계 방법으로, 두 변수 간의 순서 기반 상관 관계를 측정하는데 사용됩니다. 머신러닝에서 주로 사용하는 방법은 아니지만, 두 변수 간의 상관성을 파악할 때 유용합니다. 스피어만 상관계수를 사용하여 예측을 하기보다는, 데이터의 상관성을 탐색하고 이를 바탕으로 예측 모델을 구성하는 데 활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결론적으로, 스피어만 상관계수 자체로 예측을 수행하는 것은 어렵지만, 이를 통해 변수 간의 관계를 이해하고 예측 모델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기존에 답변된 질문은 없지만, 상관계수를 기반으로 한 데이터 탐색 및 모델 평가에 유용할 수 있는 예시로 아래 질문들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이어서 질문해 주세요. 곧 지식공유자께서 답변해 주실 것입니다.
저는 질문자님의 이해를 돕고자 지식공유자님의 기존 답변을 참고하여 유사한 답변 링크를 추천해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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