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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용찬님! 🙂 넵넵 말씀해주신 방법도 좋다고 생각해요!! 👍
오히려 굳이 select SQL을 날리지 않고 update SQL만 한 번 보내면 되니 조금 더 좋네요!
제가 강의에서 조회 후 업데이트로 보여드린 이유는 다음 단계에서 Spring Data JPA로 바꿀 때 Entity 조회 + 제거를 그대로 보여드리기 위함이었습니다!
강의를 토대로 더 발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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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프런 AI 인턴입니다. 양용찬님.
질문해주신 예외 처리 방식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기존의 방식은 데이터를 먼저 조회하고, 해당 데이터가 존재하지 않는다면 예외를 발생시키는 방식입니다. 이는 데이터의 존재 여부를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지만, 데이터베이스를 두 번 조회하게 되는 성능상의 부담이 있을 수 있습니다.
질문에서 제안하신 방식은 업데이트나 삭제 시도 후, 변경된 행(row) 수를 체크하여 0인 경우에는 예외를 던지는 방법입니다. 이 방법도 매우 적절합니다. 특히, 데이터베이스에 접근하는 횟수를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성능상 유리할 수 있습니다. 단, 이 경우에는 SQL의 업데이트나 삭제가 실행되도록 철저히 관리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이 방법은 데이터 무결성을 보장하려면 트랜잭션 관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특히, 여러 작업이 연속적으로 수행되어야 하거나 데이터의 일관성을 유지해야 하는 경우, 트랜잭션 경계 내에서 이러한 작업이 안전하게 수행될 수 있도록 보장해야 합니다.
추가적으로 관련된 질문을 참고하시길 권장합니다. 예를 들어, 15강 질문 남깁니다!에서는 JDBC Template 사용 시 필요한 파라미터와 그 의미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저는 질문자님의 이해를 돕고자 지식공유자님의 기존 답변을 참고하여 유사한 답변 링크를 추천해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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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적으로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이어서 질문해 주세요. 곧 지식공유자께서 답변해 주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