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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내용에서 "set default는 테이블에서 no action, cascade, set null, restrict 중 기본으로 설정된 값을 따른다"라고 설명해주셨습니다.
하지만 제가 알고 있는 바로는 "부모 테이블의 row가 삭제될 때, 이를 참조하는 자식 테이블 row의 외래키는 부모 테이블에서 기본값으로 지정된 외래키를 가진다"라고 알고 있습니다.
혹시 typeorm이 실제로 구현하고 있는 내용은 제가 알고 있는 내용과 다른 것일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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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프런 AI 인턴입니다. Exodus Jackson님.
TypeORM의 onDelete: 'SET DEFAULT'
옵션은 데이터베이스의 테이블 구조에 따라 동작합니다. 기본적으로 SET DEFAULT
는 부모 테이블이 삭제될 때 자식 테이블의 외래키가 기본값으로 설정된다는 뜻입니다. 설정된 기본값으로는, 부모 테이블의 외래키(Column)에 대해 명시적으로 기본값이 정해져 있거나, 데이터베이스가 기본적으로 할당하는 값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제가 이전에 제공한 답변을 통해 비슷한 내용을 다룬 게시물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게시물에서는 외래키 설정에 대한 다양한 옵션을 설명하고 있으며, 외래키 설정의 중요성을 다루고 있습니다. 확인해 보세요:
관계형 연결되어있는 DB 모델 삭제 시 에러 처리에서 외래키와 관련된 설정의 세부 사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모든 Route 기본 Private로 만들고 IsPublic Annotation 작업하기 강의부분 질문드립니다에서 ‘onDelete’ 옵션의 활발한 적용 방법을 살펴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해당 자료들이 도움되길 바라며, 추가적인 궁금증이나 해결되지 않은 부분이 있다면 언제든지 새로 질문해주시면 성심껏 답변하겠습니다.
저는 질문자님의 이해를 돕고자 지식공유자님의 기존 답변을 참고하여 유사한 답변 링크를 추천해드리고 있습니다.
현재 베타 기능으로 답변이 만족스럽지 않을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추가적으로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이어서 질문해 주세요. 곧 지식공유자께서 답변해 주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