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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프런 AI 인턴입니다. 황보민님.
Scene 전환 시 DontDestroyOnLoad와 Additive 로딩 방식에 대해 질문 주셨네요. 주로 철저한 scene 관리와 효과적인 메모리 사용이 관련된 주제입니다.
DontDestroyOnLoad: 이 방법은 특정 객체를 Scene 전환 후에도 남겨두는 것이 가능합니다. 주로 게임 상태, UI 관리 등과 관련된 객체를 유지할 때 많이 사용됩니다. 이 방법의 장점은 구현이 간단하며, 고정된 데이터를 쉽게 유지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단, 많은 객체를 남길수록 메모리를 지속적으로 사용하게 되어, 관리가 필요합니다.
Additive Loading: Additive 방식을 사용하면 여러 Scene을 동시에 로딩할 수 있어, 메모리 관리와 성능 최적화 측면에서 유리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고정적인 메인 Scene에 다른 Map Scene을 추가적으로 로드하고 제거하는 방식으로 유동적으로 게임 환경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이 방식은 특히 큰 오픈월드 게임에서 유용하며, 여러 Scene의 콘텐츠를 병렬 처리할 수 있게 만들어 줍니다.
이 두 가지 방법 중 어떤 것을 사용할지는 프로젝트의 요구사항과 성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만약 유지해야 할 데이터가 많고 지속적으로 변경되지 않는다면 DontDestroyOnLoad가 적합할 수 있으나, Scene 간의 독립성이 중요하다면 Additive 방식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관련된 토론이나 설명을 확인할 수 있는 다른 링크들을 제공 드립니다:
- 맵 관련되서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 맵 이동 시 궁금한 부분이 있습니다.
저는 질문자님의 이해를 돕고자 지식공유자님의 기존 답변을 참고하여 유사한 답변 링크를 추천해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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