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된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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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헷갈리는 부분입니다.
1.
const char* msg1 = "Hello World"같이
char*타입의 포인터 변수가 선언과 동시에 초기화를 하는경우 이 Hello World라는 문자열 상수가 데이터영역의 rodata로 저장이 되는건 컴파일러 마다 다르기에 앞에 const로 명시한다고 보면될까요? (vc c++에서)
의미 자체는 어쨋든 이 Hello World가 어딘가에 저장이 되고 msg는 그 주소값을 가지고 있으니 *(msg + 1), msg[1]같이 접근이 가능하고, 값을 변경하는것은 rodata라서 변경이 불가능.
그리고 char*와 char[]의 차이는 char[]는 문자열(rodata에 저장되있던)이 스택메모리에 복사가 되기에 그 값이 수정이 가능하다.
라고 이해하면 될까요?
답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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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해하신 내용이 맞습니다!
const char* msg1 = "Hello World"
저 부분은 의외로 사람들이 잘 모르고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Hello World" 문자열이 스택에 저장되어 있다고 착각하기 쉽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