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톡에서 프론트 개발 어드바이저님을 구인합니다!
서비스 소개 안전하고 아늑한 이야기 소굴 '딥톡'세상과 단절돼 있지만, 정보는 넘쳐흐르는 시대. 우리는 지금, 그런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현재 대한민국의 인터넷 세상에서의 소통문화는 혼돈 그 자체라고 볼 수 있죠. 하지만 시대가 아무리 변해도, 인간이 나이를 먹어도 다른 타인과 소통을 하고 싶고, 자신의 이야기를 하고싶은 욕구는 변하지 않습니다. 인간은 결국 누군가에게 마음을 열고, 각자의 생각을 존중받으며, 소통하고 싶어합니다.하지만 지금 우리가 사용하는 SNS는 정말 그 욕구를 채워주고 있을까요?저희는 오래전의 기억을 떠올렸습니다. 쉬는 시간이 되면 책상에 걸터앉아 친구들과 소소하게 수다를 떨던 기억, 방과 후 학교 앞 벤치에서 친한 친구에게 차마 가족에게는 말하지 못했던 고민을 털어놓던 순간. 그 시간들은 우리에게 가장 인간적이고, 가장 진솔한 대화의 경험이었습니다. 딥톡은 바로 그때의 감각을 다시 불러오는 공간입니다. 가볍게 웃을 수도 있고, 깊이 고민을 나눌 수도 있는 곳. 더 뛰어난 게시물을 판단하는 숫자가 아닌 태도와 존중이 대화를 빛내는 곳. 서로의 말이 안전하게 이어지고, 관계가 차곡차곡 쌓이는 곳. 저희는 딥톡을 통해, 사람들이 잊고 있던 인간적인 대화를 다시 경험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기발한 새로운 기능보다, 새로운 문화가 필요한 현재사실 사람들은 이미 기존의 SNS에서 이미 원하는 욕구를 해소하고 있습니다.하지만 저희 딥톡은 SNS의 기능은 발전했지만 사용자를 위한 운영 정책, 이용자들의 SNS 문화는 전혀 발전하지 않았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안전하고 아늑한 공간SNS로써 유저에게 제공할 수 있는 안전은 무엇이고, 유저가 원하는 안전함은 무엇일까요?SNS는 유저의 욕구중 여러역할을 충족하지만, 딥톡이 수행하는 유저의 근본적인 욕구는 3가지 입니다.내가 하고 싶은 말을 하기남이 하는 말과 생각을 보기타인과 재미있는 대화하기저희는 이 세가지를 위한 공간일 뿐만아니라, 유저에게 따뜻한 소통의 경험을 선물하는 공간입니다.현재 SNS에서는 많은 문제들을 ‘발언의 자유'라는 이유로 외면하고 있습니다.딥톡은 ‘SNS에서의 자유'의 정의를 ‘누군가를 침묵시키지 않으면서도, 서로를 해치지 않는 대화’라고 정의했습니다.일상생활에서 예를 들자면, 딥톡은 친구들과 대화하는 감각을 추구하는 공간입니다. 친구끼리 이야기를 나눌 때는 존중과 사랑이 전제가 되고, 때로는 다툴 수 있습니다. 하지만 괴롭힘과 선을 넘는 말은 존재하면 안됩니다. 만약 이 원칙을 깨트리는 행동을 하는 유저가 있다면, 그것은 단순한 서비스 규칙 위반이 아니라 딥톡 서비스내의 있는 모두의 신뢰를 해치는 상황 일 것입니다. 따라서, 딥톡은 한, 두명의 잘못된 행동을 하는 유저가 소중한 공간을 망치는 상황을 방지해, 운영자가 신중한 검토 끝에 유저에게 경고나 활동 정지까지 단호히 결정할 수 있습니다.평상시에는 닫힌, 간헐적으로 열리는 출입문딥톡은 일정 기간동안 유저의 가입을 간헐적으로 받는 폐쇄형 구조로 설계 되었습니다.베타 테스트 오픈 후, 원할한 서비스 운영을 위한 특정 유저 수가 충족 된다면 평상시의 출입문은 닫히게 됩니다. 이후 서비스 내에 문화가 잘 정착되어 딥톡의 유저들이 새로운 친구들을 받을 준비가 된다면, 신규 유저들을 추가적으로 받을 계획입니다. 오랫동안 저희는 딥톡의 유저가 만들어낼 소중한 문화인 유저간의 존중, 안전 그리고 재미를 지켜내기 위해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하지만 무작위로 한꺼번에 사람들이 몰려드는 곳에서는 서로간의 존중이 쉽게 사라지고 유대감을 쌓기도 어렵습니다. 더불어 서비스 특성상 유저 개인적인 이야기를 서비스내에서 하게 됐을때, 무분별하게 사람이 들어올 수 있으면 익명성에 기대어 악질적인 공격이 생길 가능성이 높습니다. 결론적으로 저희는 딥톡의 문화를 지키면서 천천히 딥톡의 친구들을 늘려나가는 선택을 했습니다. 비교적 소규모의 사람들이지만, 함께 시작해 저희 공간의 속도에 맞게 점점 파이가 커진다면 마치 학창시절 한 반 친구들처럼 유대감과 소속감이 생긴채로 새로운 학생들이 전학을 와서 그 반에 융화되는 것 처럼 우리의 문화를 지켜낼 수 있을 것입니다.오로지 잼얘와 진대를 나누기 위해기존의 많은 SNS와 커뮤니티는 수익성을 이유로 무분별한 바이럴 마케팅과 AI를 활용한 마케팅을 허용해요.하지만 딥톡에서 모든 설계된 방향성은 전적으로 딥톡의 유저가 잼얘와 진대를 편하게 나눌 수 있도록맞추어져 있어요. 따라서, 딥톡내에서는 수익성을 위한 무분별한 바이럴 마케팅과 AI를 활용한 활동을 철저하게 금지해요.모집 포지션프론트엔드 (ios /리액트 네이티브)맡아주게 될 구체적인 업무개발 어드바이저현재 개발자 두분께서 프론트 영역의 70%정도를 진행했습니다. 현재도 프론트 개발자 두분께서 열심히 개발이 매진 중이십니다.하지만, 추후에 서비스가 잘 구동되기 위해서는 규칙에 맞게 되고 있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QA 테스트 진행을 앞두고 있습니다. 해당 테스트를 진행하게 되었을때 나오는 버그들을 문제없이 진행할 수 있도록 도움이 필요합니다.저희팀에 들어오면 좋은 점! (셀프 어필)포트폴리오용 프로젝트가 아닌, 실제 시장에서의 성공을 위한 프로젝트입니다.실제로 시장에 출시되는 제품을 만들고 성공시키는 과정을 즐기고 싶으시다면, 지금이 바로 저점매수 타이밍!진행사항현재 개발 진행도: 70%서비스는 내년 초에 베타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입니다.연락 방법아래 카카오톡 오픈챗으로 언제든 지원해주세요! 고우고우!https://open.kakao.com/o/stxtReh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