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를 나눠요
158만명의 커뮤니티!! 함께 토론해봐요.
인프런 TOP Wri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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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소켓 프로그래밍 입문에서 고성능 서버까지!
C/C++ 계열이 아니더라도
Python, Javascript 위주의 개발을 하더라도 강의가 도움이 될까요? 목표는 대용량 트래픽을 처리할 수 있는 서버를 개발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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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 입문 - 코드로 배우는 스프링 부트, 웹 MVC, DB 접근 기술
프로젝트를 진행할려면 어느정도로 학습을 해야할까요?
k-해커톤 같은 곳에서 나오는 프로젝트 수준으로 개발을 할려면 자바 스프링을 어느정도까지 학습해야할까요?김영한 선생님의 스프링 강의 중 어디까지 들어야할까요? 대기업 기술면접 수준까지는 어느정도로 배워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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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m 아키텍처: 트러스트존(TrustZone) [저자직강 3부-1]
안드로이드 관점에서 smc 호출
인터넷 뱅킹 같은 유저 권한 어플리케이션에서 svc ->smc 로 모니터 모드를 전환할때. 유저 권한에서 시스템 콜을 통해 smc 관련 기능을 호출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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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me 자동 생성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저는 취미로 개발을 공부하는 대학생입니다😊README 파일 작성할 때마다 너무 귀찮아서 계속 미루게되더라고요.. 그래서 좀 더 간편하게 작성해 보려고 Readme Generator라는 서비스를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제목과 코드 파일만 첨부하면 바로 README 파일을 완성할 수 있어요.아직은 초기 단계라서 여러분의 피드백이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직접 사용해 보시고, 불편했던 점이나 "이런 기능이 추가되면 좋겠다!" 싶은 게 있다면 부담 없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좋은 하루 되세요! 🙌<Readme Generator>web-production-073a6.up.railway.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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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런 강의 너무 적음
완전 초보일땐 조금 도움되었는데, 실무하고나서 부족한거 리스트업하고 찾으려보니 인프런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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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 환경 그대로 주문게시판 만들기 웹개발 기초 마스터
강의 수강 관련
강의를 새로 구매하기에는 비용이 부담되어 현재 수강중인 것 기간만료 후 연장하고 싶은데, 방법이 있을까요?비용을 조금 추가하는 방법이라도 좋으니, 2주정도 연장하고 싶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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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자를 위한 LangChain 기초
구글 코랩 대신 사용할 환경은 없을까요?
구글 코랩등 이런 접속 제한이 있는 환경에서 공부를 하려 합니다.대체 환경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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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슈퍼코딩 부트캠프 아시나요
계속 구글링하고 찾아보는데 정확한 정보와 리뷰가 없는 것 같아서 물어봅니다 ㅠㅠ지금 인턴 중이여서 직장인 전형으로 풀스택을 하고싶은데 이게 맞는 길인지 궁금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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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PO가 처음이라면 들어야할 실무의 모든것 [입문]
수강 화면 플레이가 안됨
2번째 챕터에서 화면이 플레이가 안되고 있어 수업을 듣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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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에 배우는 AWS OpenSearch
안녕하세요 오픈서치 서버리스 사용해보려고 하는데요ㅠㅠ
다음과 같은 양식으로 남겨주세요.질문을 한 배경 : 알려주신 내용을 활용해보려고 생각중에 서버리스를 사용해서 비용최적화를 하려고했습니다. 그런데 대쉬보드 url로 접속하면 무한로딩이 발생하고 진입이 안됩니다. 아주 관련 있는 내용은 아니지만 여쭤볼곳이 없어서 1주일째 고생하다가 여기 여쭙습니다.질문내용 : 위에 내용처럼 오픈서치 서버리스 사용해보려고 하는데 진입자체가 안되서 실례 무릅쓰고 여쭙습니다. aws 문의 게시판에도 같은증상이 생기는 사람만 있고 해결한 사람은 없네요 ㅠㅠ IAM 으로 모든 권한 줘서 해도 동일한 증상만 발생합니다. 혹시 해결책이 있을까요?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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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기초적인 것부터 시작을 할랴고 하는데요
일단 로드맵을 따라 가면서 백엔드를 공부하고자 합니다그래서 예전에는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웹사이트에 도전했는데 이해가 잘안가서 철수를 했습니다.그러나 이번에는 차곡차곡 어떤순서로 접해야 기초를 잡고 java백엔드쪽을 배울 수 있는지 여쭙고자 합니다.기초란 어떤 순서를 통해야 프로그래밍세계에 입문할 수 있는지 정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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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프론트엔드 취업에 대해 질문있습니다.
현재 프론트엔드 신입으로 취업을 위해 공부중에 있습니다. 작년에 국비학원을 수료후 인강을 보면서 공부를 하고 있는데 혼자서 간단한거라도 만들어봐야되는데 뭔가 계속 실력이 많이 부족하다라는 생각이 계속들어서 인강을 보면서 계속 공부만 하다가 일단 한번 해보자라는 생각에 api를 이용하여 간단한 지역 명소 사이트를 간단하게 만들었습니다. 한국관광공사api를 사용하여 axios로 인스턴스를 만들어서 사용했고 라우터, 그리고 클릭시 모달 상세창 등을 혼자 만들수 있는 정도가 되었는데 하지만 이걸로 취업을 할 수있는정도가 아니기때문에 제가 여쭤보고 싶은것이 이 상황에서 리액트를 더 공부를 해야되는지 아니면 타입스크립트와 next.js를 계속 이어서 공부를 하면되는지 마지막으로 그렇다면 신입으로 어느정도 알고있고 어느정도 실력이면 이력서를 내도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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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엄마가 바람을 피는거 같아요... (제발 끝까지 읽어주세요)
안녕하세요, 전 한국 나이로 치면 중학교 2학년정도 되는 중국 유학 중인 여중생입니다. 제 가족이 지금까지 중국에 있었던 기간은 대략 8-9년정도 되는듯합니다. (그리고 지금부터 말하는 제 나이는 만 나이가 아닌 원래 예전에 그 한국나이입니다.)현재 제 아빠께서 작은 회사에서 조금 높은 직급에 위치해있으시거든요, 그래서 회사의 지원도 조금 받아서 저와 제 남동생의 미래를 위해서 국제학교에 재작년부터 보내주시고 있어요… 우리 아빠는 꼭 가야하는 상황이 생기지 않는 이상 한국에 돌아갈 생각이 아예 없다고 합니다. 애초에 제가 지금 한국 돌아가면 한국 학교에 적응 할수 없겠죠… 아직 시간이 있는 제 동생이라면 모르겠지만…제 아빠는 원래 장점이 단점이 되고 조금 아빠의 장점이 우리 가족불화로 만들때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최근 1-2년동안은 진짜로 많이 변하셨고 배불뚝이고 밥도 먹는걸 엄청 좋아하시는 우리 아빠가 달리기도 시작하면서 몇 안 남은 큰 단점들을 보완하려고 노력하는것이 보입니다. 우리 엄마한테도 문자 하루에 적어도 한번씩은 보내려고 하는거 같구요… 그래서 저는 요즘 비록 영어, 스페인어, 중국어, 수학 등 너무 등에 짐을 많이 지고 있는 느낌은 들지만 너무 행복했습니다. 솔직히 제가 지금부터 말하는 이야기만 아니면 너무나도 행복하고 사랑스럽운 가정이거든요…제가 앞서 아빠에 대해서 언급 한 이유는 우리 엄마때문입니다. 일단 미리 말하면 우리 엄마가 바람이 아닌 바람을 피우고 계신것 같아서 입니다.일단 먼저 제가 8살때 얘기를 해볼게요. 제가 그때는 좀 큰 방에서 제 동생이랑 같은 침대에서 잤었거든요, 그리고 큰방과 연결 되어있는 복도가 있고, 거실이 그 다음으로 있었습니다. 어느날 아침에 밤 새우고 돌아오신 아빠가 회사 가야 하는 시간이 훨씬 지났는데도 정장 차림으로 소파에 앉아서 엄마랑 심각하게 얘기를 하고 있었어요… 아니지, 아빠가 일방적으로 화를 내고 있는것 같았습니다. 제가 그때 즈음 기억은 잘 없는데 그건 꽤 충격이 컸는지 아직도 기억이 어렴풋이 내용들이 머리에 맴돌듯이 납니다. 제가 먼저 들은건 아빠가 “그래서 바람 핀거야?” 하는거였습니다. 상황을 대충 요약 하자면 우리 아빠가 엄마 폰을 잠시 빌렸는데 중국 남성이랑 문자를 한걸 본것같습니다. 거기의 내용은 잘 모르지만 우리 아빠가 꽤나 크게 격분하셨었습니다. 아빠는 엄마의 친구들에게 다 전화해서 물어보겠다고 하고, 엄마는 바람아니라고 하면서 막으려고 하는것같았습니다. 제가 문을 조금 열어서 몰래 들었던것 같아요. 어렸어서 이해는 못하지만 상황의 심각성을 깨닫고 밖에는 못 나갔던걸로 기억합니다.그리고 이것도 비슷한 시점에 일어난것들인것 같은데, 그때는 제 동생이랑 저 모두 7, 10살 정도 되니까 엄마는 우리가 잘 알지 못하니까 그런것 같은데…. 우리 아빠가 그때는 야근을 너무 자주 했었었습니다. 그래서 아빠가 안 오시는 밤마다 어떤 남성에게 중국어로 약이 들어있는 장롱 앞에 앉아서 뭐라고하는데, 우리 엄마말로는 중국어 공부라고 하더라고요… 근데 매일 밤마다 엄마 안방 들어가서 원래도 잘 안 그러는데 문 잠구고는 계속 말소리가 들리는데 도대체 누구랑 왜 전화를 해서 어떤 이야기를 하고 계셨던건지 지금의 저로서는 너무 알고 싶네요… 어쨌거나 그때 아빠랑 엄마의 바람을 의심 하는 대화는 제가 들었던걸 몰랐을것입니다. 그리고 그 대화는 어쩌다가 종결 되었고 저에게는 충격으로 남았지만 금방 잊어버렸던것 같습니다.그리고 이제 1-2년전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이제 그때 그집에서 다른 지역으로 이사를 갔었습니다. 거기는 좀 더 살기는 좋은곳이었습니다. 저희가 원래 살던 곳도 좋지만 무엇보다 한국인들이 많고 엄마 친구들이 있었었어서 우리 엄마가 살기는 환경이 좋았었습니다. 하지만 저와 제 동생이 국제학교로 옮긴후 그 근처로 이사를 갔었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조금 짧아진 장거리이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엄마가 조금 외로워 보이기는 했습니다. 엄마 네이버 검색 기록 보면 (vpn 써서) 우울증 극복 방법, 우울증 자가진단, 우울증… 우울증… 이런것들 밖에 없었습니다. 저는 그때는 모른척 해주고 싶었습니다. 저도 영어 안하다가 영어가 갑자기 커먼 언어가 되어버리고 영어로 수업을 하니까 미칠 지경이었거든요(5학년이었었습니다) 저는 폰번호가 없었고 그리고 6학년때부터는 (지금은 8학년) 친구들이랑 위챗 (한국의 카톡 같은거)도 하고 싶었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엄마 위챗을 같이 쓰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노트북에 연결 시켜서 위챗을 썼었습니다. 그런데 어느순간부터 계속 엄마가 밤마다 위챗을 끄라고 했습니다. 저는 그때 엄마가 그저 친구들이랑 계속 톡 하니까 그런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그 이유도 어느정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계속 밤에 제가 안 껐을때 한번 밤에 몰래 자다가 일어나서 그냥 위챗을 무의식적으로 습관적으로 켰더니 엄마가 12시가 다 되가는데도 위챗에서 누구랑 연락 하고 있더라고요… 내용은 잘 기억 안 나지만 엄마가 원래 아빠한테도 안 보내는 귀여운 이모티콘을 보내고 있더라고요… 엄마는 원래 한국 친구들이랑도 그런것들 안 보냅니다. 내용도 제가 그때는 중국어 실력이 안 좋았어서 걍 읽었는데 계속 “亲爱的“ 이러더라고요 대충 “자기야” 라는것입니다. 엄마한테 대충 떠보듯이 물어보니까 엄마가 “자기야”는 친구한테도 쓸수 있는것이라네요… 근데 거기까진 괜찮아요 근데 제 의심이 어느정도 옅어 갈때즘 엄마가 이렇게 보낸걸 봤습니다. “이제 자기야 그만써 내 딸이 보잖아” 였습니다. 우리 엄마는 번역기를 쓰기 떄문에 무슨 뉘앙스로, 무슨 감정으로 쓴건지는 글로 찾아볼수는 없었습니다. 근데 왜 굳이 이 이야기를 떳떳하면 했어야 했을까요. 그리고 제가 학교 끝나고 버스를 타서 컴퓨터를 열는데 그 위챗 상대가 “나 일이 끝났어”라고 하더라고요… 그건 상관없어요. 근데 그게 음성 메세지였고 제가 들은건 남자 목소리 였습니다 그와 함께 사진도 같이 보냈었는데 어떤 사람이 파란색 뭐 청소부? 같은 옷을 입고 사진을 찍는데 제가 봐도 여자 몸은 아녔고요. 그때는 증거 남길생각을 못했죠…그리고 엄마는 매주 수요일마다 놀러 나가셨는데 엄마말로는 헬스장 친구들이랑 놀러간다고 하는데 엄마가 놀러가는 그날마다 샤워 용품들이 없어지더라고요? ㅋㅋㅋ 그리고 원래 바람 피운다고 확신을 하게 되니까 엄마가 더 이상 사랑스럽고 이쁘고 제가 좋아하는 엄마가 아닌 역겹고 드럽고 모순 적인 엄마더라고요… 그리고 그 표정과 태도를 못 숨겼나봐요 제가 엄마를 향해서 하는 모든 행동들이 엄마의 심기를 거슬리게 했는지 엄마가 언젠가 나보고 왜 그러냐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엄마 앞에서 울다가 (그떄도 아빠는 회사 가있고 없었음) 종이에다가 엄마가 적으라고 해서 말로는 차마 못하고 종이에다가 엄마가 다른 남자랑 바람펴서라고 적었습니다. 엄마가 보더니 한 4초? 5초의 정적후 갑자기 호탕하게 웃으시더라고요.. 뭐지 싶었어요. 엄마가 바람 핀거 아니라고 엄마 여자친구라고… (여사친) 아이콘을 열면 여잔지 남잔지 알수 있는데, 그걸 열어서 여자인걸 확인 시켜줬습니다.그런데 그 후 그 사람이랑 연락을 안 하기 시작했고 저도 점차 잊어갔습니다. 심지어 엄마는 제가 의심했던 그 이야기를 아빠한테도 말했기에 저는 제가 자못 착각했나봐…하면서 걍 현타가 왔더라고요…그리고 제 의심이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아서 한 두번정도 더 그런 갈등 후 2년이 지난 2024 10월 28일까지는 한번도 감히 그 생각을 함부러 안했습니다. 저도 엄마한테 너무 죄송스러웠고 그러면 안되었던것 같았거든요. 엄마는 아빠처럼 감정도 조절 못하는 사람은 아니고 그저 집의 한 엄마로써 모든 역할에 충실했었습니다. 제가 위챗을 다시 1년전부터 쓰기 시작했는데, 계속 자기 충동 조절을 못해서 엄마한테 여러번 들키고서는 위챗을 3달전에 그만뒀었습니다.근데 어제 (28일)에 제가 친구 만나고 싶어서 위챗 좀 쓴다고 하니까 (엄마 폰으로) 엄마가 자기 뭐하고 있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그냥 컴퓨터로 자동 로그인이 되길래 엄마가 엄마 답지 못하게 불쑥 튀어와서는 저보고 엄마가 먼저 위챗 준다고 하길래 됐다고 제 친구랑 전화 해서 물어본다고 하니까 엄마가 제가 친구랑 전화중인것도 모르고 게속 저보고 먼저 문자 보내고 위챗 끄라고 엄마가 답변 오면 저보고 전달해준다고..하더라고요…그래서 제가 지금 전화하고 있다고 3-4번 정도 되풀이 하고 나서야 엄마가 알아들었거든요? 그리고 친구랑 전화하다가 한번 위챗 문자 켜서 다른 애들한테도 연락 해볼까하는데 계속 중국 문자들이 오길래 엄마가 뭐 중국어로 주문 시켰나하고 보고 나서 엄마한테 알려주려고 했는데… 내용이 이렇더라고요… 뭐 … 그냥..얼마전에 엄마가 한 문자를 제가 한국어로 파파고가 번역 해준겁니다. 밑에건; 이런 내용이더라고요 “뽀짝이~오늘 하루 종일 생각했으니, 당신 말대로 친구로 지냅시다.나는 위챗을 삭제함으로써 당신의 인연을 차단하려고 하는데, 그것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당신과 저는 반드시 무슨 인연이 있을 것입니다.하지만 나는 당신과 함께 지낼 수 없는 친구 사이입니다.나는 그러면 너무 비참하고 자존심이 상하기 때문입니다.당신은 이런 나를 이해할 수 없을 것입니다. 문화적 차이일 수도 있고 생각의 차이일 수도 있습니다.저는 은이 보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의지할 가족도 없으니까 남매처럼 지내자, 우리.나는 당신이 힘들 때나 아플 때 가족처럼 당신을 돌볼 것입니다.맛있는 거 먹고 싶으면 언제든지 연락해요. 내가 밥 자주 사주는 언니가 되겠습니다.나는 반드시 당신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평이 좋으십니까? 설마 제가 방해해서 못 본 건 아니겠죠?하루종일 생각해둔거 정리해서 문자드렸습니다.제가 계속 혼란스럽게 괴롭혀서 죄송합니다. 다시는 그런 일 없도록 하겠습니다당신은 오늘 피곤할 텐데 집에 가서 쉬세요. 문자 안 주셔도 됩니다.Yesterdav 22:04vactarday 2? ・55우리 앞으로 문자로 싸우지 맙시다.번역이라 그런지 오해가 많아져서 많이 다치네요.뽀짝이~아직도 바쁘십니까?”계속 엄마가 집착하는것처럼…그리고 계속 읽어보다가 엄마가 이런 내용을 보냈더라고요.“친구로 지내자” 그러면 원래는 친구가 아니었나? 그래서 여성인지 아닌지 맞는지 조금의 희망이라도 품고 아이콘을 눌러봤는데 남성…이더라고요…엄마는 계속 남성에게 자기가 나빴었다고… 자기 잘못이라고… 하면서 계속 자기한테 문자 안 보내도 상관 없다고… 하면서 그걸 못 참고 엄마가 “왜 문자 안해? 문자 안할정도로 내가 역겨워? 화났어?” 이런 문자들 보내고…중국어에도 말투는 있거든요? 문자로 보내도… 근데 그 말투가 왠지 계속 제가 예전부터 의심했던 그 사람인것 같아 미칠지경이고 도대체내가 알던 엄마는 누구고 이 문자속에 애교 섞은 말투를 보유한 우리 엄마는 누구인지…그리고 다른 남자 얼굴로 프로파일 사진을 하고 있는 다른 사람과도 중국어로 챗팅하던걸 봤는데 그걸 보니까 문득 이상한 생각이 들더라고요?내용이:남자: 나 너얼굴 보고 싶어 궁금해 사진 보내줘엄마: 비밀? 이런 뉘앙스남자: 너 진짜 한국인 맞아?… 남자: 난 한국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그 사람이 북경을 떠나는 바람에 헤어졌어엄마가 보낸 문자보다도 남자가 도대체 무슨 소리를 한건지 모르겠고…이 둘은 서로를 모르는 눈치더라고요…그래서 생각난게… 혹시 엄마 위챗 랜덤 친구 사귀기 하나? 였습니다…근데… 애초에 엄마한테 왜 이런 문자를 보내지? 자기 프사는 자기 얼굴 떡한히 있는데… 이건 아이콘 확인도 할 필요없이 남자죠… 프사 땜에…제가 밥 먹을떄 엄마한테 은근 슬쩍 거짓말 하면서 원래 외로우면 바람 잘 피운데~~ 이런식으로… 엄마는 그래~ 아 그렇구나.. 하면서 맞장구 치고 애초에 엄마가 티를 냈으면 오히려 편할까…엄마가 언제부터 그런 일을 시작했고 도대체 왜 그때 날 바보로 만들었고 제가 엄마랑 함께 했던 모든 날들이 부정 당하는 느낌이고… 도대체 뭘 해야할지 모르곘습니다.내가 너무 눈물이 나더라고요 그 친구와 놀고 돌아와서도 그 충격이 안가셔서… 제가 2-3년전에 알게되었던 그때도 옥상 위에 올라갔다 왔었는데..차라리 제가 죽어버렸으면 좋을텐데… 근데 제가 죽으면 동생은요? 우리 아빠도 저랑 동생 때문에 살고 계실텐데 우리 아빠는 불쌍해서 어쩌죠.. 하지만 제가 없ㅇ져야 우리 엄마 아빠가 갈라서겠죠질문:1. 엄마한테 말씀 드려야 할까요?2. 말씀 드려야 한다면 도대체 어떤 방식으로 접근 해야할까요?3. 아빠한테 말하면 어떤 반응 이실까요?4. 도대체 뭘 뭘 뭘 해야할까요?5. 동생한테 말했는데 괜한 선택이었을까요? 6. 만약 말하면 이제… (둘 다한테) 어떻게 되는걸까요?7. 어른 될때까지 기다리고나서 털어놔야 할까요? 제 학업…8. 가정평화가 있잖아요.. 제가 입만 꾹 다물고 있으면 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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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1학년인데 고민이 있어요
저는 중학교 1학년인데요 최근에 자바 공부를 시작했습니다.java.util.Scanner; 클래스를 이용해서 입출력정도 해봤습니다.백엔드쪽으로 진로를 정했는데, 자바라는 언어를 선택한게 올바른 선택인지요 그리고도 혹시 변수를 선언할 때 var이라는 키워드를 쓰는지 String이라는 키워드를 써야하는지 궁금합니다 String으로 쓰면 코드가 좀 간결하지않고, 더러워보여서 var을 사용하고 있는데, var만 사용해도 괜찮을까요? 그리고도 자바라는 언어 한가지만 꾸준히 열심히 할까요?아니면 미래를 위해서 여러 언어를 배우는게 나을까요? 백엔드 개발자가 되기 위해서는 HTML/CSS 정도는 기본으로 익히고 있어야할까요?공부 방법은 어떻게 해야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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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일주일만에 합격하는 정보처리기사 실기
내년 1회차 준비
안녕하세요. 저는 비전공자입니다.재작년에 필기를 한 번에 합격하고, 혼자서 책으로 1달정도 공부하여 22년 3회차 실기에서 한 문제 차이로 불합격을 했습니다. 그 후에 여건상 실기 시험을 못 보고 이번에 제대로 공부해보고자 강의도 끊고 23년 3회차 실기를 보았습니다.가채점 결과 이번에도 2점가량 차이로 불합격인 것 같아서 지금 매우 속상하고 멘탈이 흔들립니다. 필기 유효기간이 내년 1회차 실기때까지만 볼 수 있더라고요. 이번에도 1달전부터 공부를 시작했는데 이런 결과를 얻게 되어서 너무 속상하네요.틀린 부분을 보면 둘 중에 고민하다가 하나로 선택하면 그 나머지 하나가 답인게 꽤 많았습니다.이 강의를 들으면서 설명 듣기 전에 혼자서 풀어봤을 때 프로그래밍 코드 80%이상은 다 맞췄고, 이론 공부도 열심히 했는데 이제 어떻게 해야할지 감이 안잡혀서 이렇게 글로 남깁니다.저에게 내년 1회차 실기라는 마지막 기회가 있는데 보통 시험이 4월인데 똑같이 1달 전부터 공부해도 되는걸까요? 아니면 공부기간을 더 길게 잡아햐 할지 모르겠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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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후딴짓] 빅데이터 분석기사 실기 (작업형1,2,3)
공부방법 질의드립니다.
정처기 실기 준비한다고 빅분기 실기 준비가 늦었는데요....인강 결제하고 공부한지 3일차인데, 작업형1 모의문제를 푸는데 멘탈이 탈탈 털려버렸어요 ㅜㅜ...나름 열심히한다고 온갖 함수부터 달달 외우고는 있는데 응용이 전혀 되질 않아서 모의문제를 혼자 힘으로 1도 못풀었어요..계속 gpt로 코드 해석보면서 보고있는데, 이대로 계속 진도를 나가는게 맞는지 모르겠네요...계속 지웠다 썼다 반복하고는 있는데, 단순히 답을 외우게 되는 것 같아서 나중에 응용이 될까 모르겠네요..이해가 안 가더라도 계속 진도를 나가고 회독을 하는게 맞는 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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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 경험 있으신 분들 설문조사 부탁드려요!(추첨 스벅쿠폰 증정)
안녕하세요!저희는 투자 포트폴리오를 쉽게 기록하고 기록을 바탕으로 분석해주는 서비스를 준비 중에 있습니다.서비스를 만들며, 실제 고객들의 이야기가 궁금해 설문조사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이번 설문조사는 투자 활동을 하고 계시거나, 과거에 투자를 해보신 분들을 대상으로 합니다.*설문조사에 응답하는 데는 약 3~5분 정도 소요됩니다.*설문에 참여해 주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tall 사이즈 제공 예정입니다.좋은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많은 참여 해주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dCEU0f_lX0CR5Uty7EacMHniejmginXLxZ4-v7xz6DLpG02w/viewf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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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개발자 과제전형 완벽가이드 - 1편
개발을 업으로 삼기 위한 진지한 고민과 포트폴리오 방향에 대한 질문
안녕하세요, 강사님.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강사님의 목소리가 어디선가 들었던 것 같아 더 반가웠습니다.저는 SW 학부를 졸업했지만, 공부를 할수록 점점 어려워지고 흥미가 떨어져 결국 포기하려 했습니다. 그러던 중 교수님 추천으로 지금의 회사에 입사하게 되어 IT 부서에서 비개발 업무를 맡아 일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회사를 다니면서 개발자가 되기로 결심하게 되었고, 그런 면에서 제게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본격적으로 개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만, 직장을 다니며 평일, 주말에 공부하는 게 쉽지는 않더군요. 백엔드 공부를 처음 시작할 때는 Java와 Spring MVC부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점차 공부하다 보니 배워야 할 기술들이 가지처럼 뻗어나가더군요. 그만큼 기술 하나하나를 따라가며 공부하다 보니 어느덧 1년이 넘었습니다. 그래도 꾸준히 이어올 수 있었던 이유는 저 나름의 목표가 있었고, 새로운 것을 배우는 재미도 있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아마 취업 후에도 평생 공부가 필요하겠지만, 그래서 지금 미리 습관을 들이는 게 오히려 좋은 일이라 생각합니다.여기까지는 그냥 TMI네요. 😊 결론적으로 저는 완벽주의적인 성향 때문에 여러 기술을 충분히 알아야 한다는 생각이 강박으로 작용해 시간 소요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새로운 기술을 익히는 것도 좋지만, 어디서 멈춰야 할지 타이밍을 놓칠 것 같아 고민입니다. 현재 진행 중인 프로젝트를 바탕으로 도메인 모델링을 잘 활용해 포트폴리오로 정리하고 싶습니다.신입 백엔드 포트폴리오는 어느 정도 수준이 적합한지, 기준에 대한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단순히 이직이 아니라 개발을 제 업으로 삼는 것이 목표입니다. 현재 직장에서의 연봉은 약 4천만 원 정도지만, 연봉보다도 개발자가 되는 것이 저에겐 더 큰 행복일 것 같습니다. 내향적인 성격이라 이런 글을 적는 것도 처음이지만, 강의에서 많은 영감을 받아 제 고민을 나누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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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va/Spring 테스트를 추가하고 싶은 개발자들의 오답노트
H2 대신 mysql 등 다른 DB를 사용하시는 분들 중 Error creating bean with name 'entityManagerFactory' 에러가 나는 경우
https://velog.io/@dlsrjsdl6505/MySQLDataJpaTest-%EC%97%90%EB%9F%AC-%ED%95%B4%EA%B2%B0 @AutoConfigureTestDatabase(replace = AutoConfigureTestDatabase.Replace.NONE)위 블로그 글 같이 @DataJpaTest(showSql = true) 하단에 위 어노테이션을 붙여 주시면 됩니다. 블로그 글을 요약하면, 기본 설정이 인메모리 DB로 잡혀 있어 dataSource가 연결되지 않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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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득우의 언리얼 프로그래밍 Part2 - 언리얼 게임 프레임웍의 이해
build.cs 에서 추가하는것을 깜빡해서 정말 별짓거리를 다했네요..
15강까지 듣고 초심으로 돌아가 나만의 새 프로젝트를 만들어서 코드테스트를 해보려고 했는데, 자꾸 3073 에러가 뜨고 .h를 찾을수 없다는 에러코드가 떠서, 이후 도저히 해결방법을 몰라서 어제 하루종일 드라이브 초기화하고 정말 별짓을 다했는데 그럼에도 동일한 에러가 발생해서 내가 놓친게 설마 있는지 마음 다잡고 다시 강의를 처음부터 보니, "PublicIncludPath.AddRange(new string[] {});" 라는 구문을 build.cs 에 추가하는게 있었군요... ㄷㄷㄷ 당시에는 이 구문 한 줄짜리가 이렇게 중요한건줄 몰랐습니다. 이래서 복습이 중요하다는게 체감이 되네요. 당시에는 무심코 따라해서 이내용에 관한 기억이 거의 남아있질 않았던것 같습니다. 어제 하루종일 이 문제로 인해 씨름을 했던걸 생각해보면, 방금 이 코드를 따라 넣어서 결과적으로 해결해서 정말 날아갈듯이 기분이 좋습니다... 기분이 좋아서 한번 끄적여봤습니다..ㅠㅠ오늘도 좋은 하루 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