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사님, 유니티 수업을 재밌게 듣고 있습니다. 공부하던 중에 학습과 앞으로 개발을 위해서 교과서 하나를 참조해가면서 코드를 짜면 좋을것 같아서 유니티 교제를 무엇이 좋을까 고민하던 중에 선택지가 너무 많아서, 혹시 유니티 교제좀 추천 드릴수 있을까요? 물론 시중에 좋은 책들도 많지만 왠지 강사님이 추천해주신 책으로 하면 좋을거같아서요. 교제좀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developer.mozilla.org/ko/docs/Web/JavaScript/Guide/Obsolete_Pages/Core_JavaScript_1.5_Guide/Creating_New_Objects/Using_a_Constructor_Function 생성자 참고 url 404 오류나네요

열심히 보는데 어렵네요 뭔가 활용만 잘하면 진짜 Git똥찰꺼 같은데....으악 넘 어렵다ㅠㅠㅠㅠ

전 강의에서 보여주신 window slide ? 그 기법을 활용하셔서 강사님이 보여주신 방법도 굉장히 좋네요ㅎㅎㅎ 저는 while문 하나만 사용하여 문제를 풀어봤는데요 ㅎㅎ!! 혹시 강의 보시는분들은 이런 방법도 생각해보시면 참 좋을 것 같아요 !! int solution (int n, int k, int[] arr) { int sum = 0; int cnt = 0; int idx = 0; int startP =0; while(idx<n) { sum += arr[idx]; if(sum < k) { idx++; } else { if( sum ==k) cnt++; sum=0; startP++; idx = startP; } } return c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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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게임 서버 프로그래머가 되고 싶다는 생각으로만 공부했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어리석은 판단이었다고 생각했을 때 수많은 포기 유혹이 저를 압도했었죠. 하지만 강사님이 항상 말했던 것처럼 반복 학습 위주로 끊임없이 공부했었습니다. 그러자 제가 생각한 서버 프로그래밍하고 현실과 다르다는 모순을 직면하게 되었죠." 가장 충격을 받았던 모순 중 하나가 이동 동기화 관련이었습니다. 단순 패킷을 밀어 넣어주고 서버가 그냥 처리만 해주면 다 될 거로 생각했었지만, 그 현실에는 서버는 대략 1초에서 4번 정도 패킷을 모두에게 보냈을 때, 클라이언트는 유저 사용자 설정상 평균 60 ~ 144번 정도 화면을 다시 그려내죠. 이러한 갭 차이를 속임수를 사용하여 자연스럽게 이어주어 해당 모순을 숨기는 기술이 필요했죠. 하지만 겨우 현실과 다르다는 것 때문에 모순과 직면했다는 건 아닙니다. 카스나, 서든어택, 던파, 레식등 액션을 추구하는 장르에서는 역동적인 움직임이 필요한데 그 역동적인 움직임을 연출하기 위해선 P2P가 끼어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죠. 그로 인해 아직 한참 멀었다는 생각이 들 때가 제일 충격적인 일이었습니다. 이 강의 저의 서버 프로그래밍의 첫 시작인 거 같아요. 첫 시작이자 처음으로 희망도 주었고, 동시에 절망감도 주었죠. 거의 7개월 동안 종일 네트워크 관련 게시글을 찾아보고, 외국어 게시글 NAT에 대해 홀 펀칭, P2P, UDP통신등 여러 가지 등을 찾아보면서 게임 서버 동기화 기초 이론까지 모두 찾아보았습니다.(현재는 릴레이 서버를 만들어 UDP 프로토콜을 이용하여 P2P통신을 구현해 Peer들이 이동을 동기화 하는 시스템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유니티로 던파 마을 동기화를 구현해 보았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해당 강의 덕분에 제가 정신을 차릴 수도, 게임 서버라는 흥미를 느끼게 되었다는 것과 현실과 직면하여 그것을 이겨낼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게 도화선을 태워줬던 강의 인 거 같습니다. 진짜 강의 평가에서 5점 만점에 5점을 넘어서 10,000점을 주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강의 테크트리를 따르지 않고 단독 학습으로 바로 넘어가 버린것에 죄송합니다. 해당강의로 얻은 교훈"욕심이 있으면 그만큼 책임이 따르는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공부할 계획입니다. 현재는 입사포폴 뿐만이 아닌 C++서버도 배우기 위해 언리얼을 공부할 예정입니다. ㅁ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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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리제이에 plugin 중에 "CamelCase" 라는 플러그인이 있습니다. 이녀석을 받으면 시퀀스 이름 및 변수명 지을 때 개발 생산성이 좋아집니당 사용방법 및 예시 'MEMBER_SEQ_GENERATOR ' 을 작성하고 싶다. memberSeqGenerator 이렇게 카멜케이스 방식으로 작성 후 단축키 SHIFT + ALT + U 를 몇번 누르면 MEMBER_SEQ_GENERATOR  자동으로 변경이 됩니당. 약간의 타이핑 귀찮음을 덜을 수 있습니다...ㅋㅋ 모두 화이팅!

마지막에 나온 유튜브 detect 실행하니까 마녀배달부키키 예고편이 나오네요 

강의 수강 후 진행한 프로젝트입니다! 우선 좋은 매번 좋은 강의 만들어 주시는 1분 코딩님께 정말 감사합니다! ㅎㅎ 볼때마다 마음을 울리는 광고인 '인생은 마라톤이 아니다'를 웹 사이트를 통해 표현해봤습니다. 지난번에 3D자기소개 때 모바일 버전을 제대로 지원하지 않았던 것을 생각해서 이번엔 모바일에서도 지원할 수 있도록 힘을 써봤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개인용 컴퓨터가 아닌 공용 군 컴퓨터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해야하는 어려움이 있어서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해서 프로젝트를 진행했는데, 너무 많은 이미지파일을 감당하지 못해서 해당 강의에서 가르쳐준 canvas를 통한 이미지 애니메이션, blending 애니메이션 등을 활용하지 못했다는 아쉬움을 남겼네요. 매번 좋은 강의를 제공해주시는 1분 코딩 님께 다시한번 감사인사 드리면서, 프로젝트 링크 하나 남기고 가겠습니다! ㅎㅎ Life, Marathon

공감하실지 모르겠지만,초반에는 야생형으로 맨땅해딩하듯 도전하지만,..내가 모르는게 뭔지 모르는데 질문을 하려니 어떻게 질문할지도 몰라 질문을 위해 공부하는 경우를  자꾸 경험하고 마주하게되면, 학자형 태크 타게됩니다. 1년 반정도 인프러닝 했는데점점 학자가 되어가는 느낌같은 느낌.... 그렇네요..

npm i @nestjs/core  --save --legacy-peer-deps npm i @nestjs/common  --save --legacy-peer-deps https://stackoverflow.com/questions/68334376/module-not-found-nestjs-and-swagger

- 서로 예의를 지키며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어가요. - 잠깐! 인프런 서비스 운영 관련 문의는 1:1 문의하기를 이용해주세요. <br> <br> 안녕하세요 영한님! 이 강의는 사실 상당히 오래전에 구매해뒀던 강좌인데요 ㅜ_ㅠ;; 초보시절에 뭣모르고 덤볐다가 힘들어서 포기했던 내용들을, 이제는 자바지식도 아주 조금은 쌓이고, HTTP강의도 완강해서 다시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이 스프링 핵심 원리 기본편 강좌도 즐겁게 학습하고 꼭 완강해서 완강 수강평 남기겠습니다! 화이팅화이팅입니다아아아아~~!!!!!!!

강의 소리가 너무 작아서 제일 크게 해서 들어도 작네요.... 제가 이상한건지... 컴퓨터의 다른 소리들은 너무 큰데 이 강의 소리만 너무 작아서 집중도 안되고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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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적 쿼리 사용 시 where 절 안에서 사용할 메소드들을 계속해서 만들다 보니  BooleanExpression(Predicate)을 만드는 코드의 양이 계속 커지고 매번 null 처리를 해주는 과정이 반복되서 이것마저 귀찮다고 느껴져 유틸 클래스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유틸 클래스 샘플 코드는 아래와 같습니다. public class DynamicQueryUtils { public static <T> BooleanExpression eq(SimpleExpression<T> left, T right) { return right == null ? null : left.eq(right); } public static <T extends Number & Comparable<?>> BooleanExpression loe(NumberExpression<T> left, T right) { return right == null ? null : left.loe(right); } public static <T extends Number & Comparable<?>> BooleanExpression goe(NumberExpression<T> left, T right) { return right == null ? null : left.goe(right); } } 위와 같이 유틸 클래스에서 null을 확인해주는 메소드를 한번 만든 뒤 부터는 Repository에서 쿼리를 작성할 때 더 이상 null 처리를 신경 쓰지 않고 코드를 짤 수 있었습니다. public List<MemberTeamDto> searchMember(MemberSearchCondition condition) { return query.select(new QMemberTeamDto(member.id, member.username, member.age, team.id, team.name)) .from(member) .join(member.team, team) .where( eq(member.username, condition.getUsername( )), eq(team.name, condition.getTeamName( )), goe(member.age, condition.getAgeGoe( )), loe(member.age, condition.getAgeLoe( )) ) .fetch( ); } 실제로 member를 검색하는 메소드를 변경해보았는데 static import를 활용하면 where 절 내부도 깔끔하게 만들 수 있고 BooleanBuilder를 사용하거나 usernameEq과 같은 추가적인 메소드를 만들지 않고도 동적 쿼리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또, 기존 메소드를 이용하면 강력하게 활용할 수 있던 메소드 체이닝 기능도 유틸 클래스에서 비슷하게 제공하여 BooleanExpression(Predicate)을 열거하면 조건들을 조합할 수 있는 메소드를 만들었습니다. public class DynamicQueryUtils { public static Predicate conditions(Predicate... predicates) { BooleanBuilder condition = new BooleanBuilder( ); Arrays.stream(predicates).filter(Objects::nonNull).forEach(condition::and); return condition.getValue( ); } } private Predicate isValid(MemberSearchCondition condition) { return conditions( eq(member.username, condition.getUsername( )), eq(team.name, condition.getTeamName( )), goe(member.age, condition.getAgeGoe( )), loe(member.age, condition.getAgeLoe( )) ); } 이런 식으로 유틸 클래스를 한 번 만들고나니 Repository 계층을 작성하는 시점부터는  null을 신경쓰지 않고 코드를 작성할 수 있게 되더라구요.   Querydsl에서 혹은 서드파티 라이브러리에서 제공해 줄 것 같기도 한데 Querydsl 생태계를 잘 몰라 아직 찾지는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방식으로 쿼리를 생성하는 건 어떨까요?

4. 검증1 - Validation.pdf p.4 ValidationItemV1Controller가 ValidationItemControllerV1 인 듯 합니다.

1:30초 경에 Packaging을 Jar로 선택하셨는데 강사님은 War라고 말씀하시네요. 잘못말하신것 같아요 ㅎㅎ

https://www.figma.com/file/ym3ERAa0aBNWdNMnERMeGf/0719-%EC%8B%A4%EC%8A%B5?node-id=0%3A1 기본 기능 사용 및 고급 기능 사용 챕터를 수강할 때 같이 따라하며 그려본 Figma 프로젝트 링크입니다. 컴포넌트 생성과 텍스트, 컬러 스타일 만들기를 통해 이전보다 더 쉽게 피그마로 서비스 기획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아직 완강은 못했지만 강의 들으면서 연습&재미삼아 만든 토이프로젝트가 있어서, 어디 올릴까 하다가 감동의 완강기념 기타 연주가 생각나서 여기 올려봅니다 ㅎㅎ 장고 베이스로 만들었고요, 실습했던 vultr에서 docker 사용해서 구동 중입니다. 가상서버 사이트 중에 vultr가 편의성이나 가성비 측면에서 꽤 훌륭하더라고요~ 좋은 강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코로나 때문에 해외여행 못 간지 백만년... 여행에 대한 간절한 마음을 '여최몇?'이라는 토이 프로젝트로 풀어내보았습니다. http://mytravel.letsgo247.net 지금까지 여행 했던 나라들을 선택하면 여행 경력에 대한 간략한 통계를 다른 참가자들의 것과 비교해서 보여주는 간단한 웹앱입니다. 사용자들이 각자 여행했던 나라들을 리스트업 하고 친구들과 공유하며 프리-코로나 시대의 추억을 되살렸으면 하는 소망을 가지고 만들었습니다. 재미삼아 한번씩 해보세요~ 피드백이나 코멘트도 환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