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창업자 구하는 거 왜 이렇게 어려운 건지
저만 이런 걸까요?같이 창업하던 사람이 있었는데, 여러 사정으로 결별하게 됐습니다. 뭐 사람 일이 다 그렇듯이 어쩔 수 없는 부분이었어요.근데 문제는 그 다음이었습니다. 혼자 다 하려니까 솔직히 부담이 장난 아니었어요. 개발, 기획, 사업… 다 혼자 끌고 가야 되니까 체력적으로도 멘탈적으로도 한계가 오더라고요.'아 나 혼자는 진짜 안 되겠다' 싶어서 공동창업자를 다시 찾아보기 시작했는데, 이게 생각보다 훨씬 어렵더라고요.링크드인도 뒤져보고, 창업 커뮤니티도 가보고, 지인 소개도 받아보고, 네트워킹 행사도 나가봤는데…뜻이 통하는 것 같다 싶으면 실력이 애매하고, 실력 좋다 싶으면 방향이 안 맞고, 다 괜찮다 싶으면 뭔가 신뢰가 안 가고.결국 매번 "이 사람이다!" 하는 확신이 안 드는 거예요.그렇다고 혼자 하자니 또 그건 아닌 거 알거든요. 같이 부딪히고 고민 나눌 사람 없이 창업하는 거, 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진짜 외롭고 비효율적이에요. 의사결정 하나 하는 데도 확신이 안 서고, 번아웃은 훨씬 빨리 오고요.뜻이 통하고, 능력 되고, 신뢰할 수 있는 사람. 이 세 가지가 다 되는 공동창업자 찾는 게 왜 이렇게 어려운 건지…혹시 저처럼 이 과정 겪어본 분 계신가요?. . .안녕하세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저도 공동창업자를 세 번 바꿔봤고, 지금도 찾고 있는 창업자입니다.링크드인, 디스콰이엇, 오픈채팅, 밋업... 몇 달을 돌아다녀도 "이 사람이다" 싶은 확신이 안 오더라고요.그래서 저처럼 같은 고민을 하는 분들이 얼마나 있는지, 어디서 가장 막히는지를 직접 파악해보고 싶었습니다.혹시 이 문제에 공감하신다면, 2분만 시간 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설문 링크] https://forms.gle/P7DTby7Socat7hEx7응답해주신 분들 중 추첨하여 ☕스타벅스 기프티콘☕ 보내드립니다.같은 고민을 하는 분들과 함께, 이 문제를 제대로 풀어보고 싶습니다.다시 한번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저희 팀은 특정 종교 단체와 절대 무관합니다. *응답 자료는 제품 개발 외에는 절대 사용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