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플러터 앱 만들준비 된건가요?

안녕하세요 밤님 좋은 질문 감사합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지금 상태로 진행하셔도 전혀 문제없습니다.스크린샷을 보니 중요한 항목들이 모두 체크되어 있습니다Flutter 자체, Android toolchain, Android Studio, Chrome, VS Code, Connected device 등 Flutter 모바일 앱 개발에 필요한 핵심 요소들이 전부 정상입니다.Visual Studio의 느낌표(!)는 Windows 데스크톱 앱을 만들 때 필요한 C++ 빌드 도구가 없다는 뜻인데, 우리 강의에서는 Android/iOS 모바일 앱을 만들기 때문에 이 부분은 무시하셔도 됩니다.macOS와 Windows의 차이로 이런 메시지가 다르게 보이는 건 맞아요. Mac에서는 Xcode 관련 메시지가 나오고, Windows에서는 Visual Studio 관련 메시지가 나오는데, 둘 다 데스크톱 앱 개발용이라 모바일 앱 개발과는 무관합니다!지금 바로 진도 이어서 진행하시면 됩니다. 에뮬레이터 실행이나 flutter run 명령어 등 다음 단계에서 문제가 생기면 그때 다시 질문 주세요! 감사합니다

Replit 문의

안녕하세요 시욱님!아고 ㅠㅜ 요새 AI Agent 들이 사용량을 아끼도록 만들고 있는 것 같습니다수정 이후에 원하시는 결과가 나오지 않으시다면, 두가지 선택지가 있을 것 같습니다!Replit 유료 결제 후 이용Cursor 로 넘어가서 유료 결제 후 이용강의에서는 Cursor 에 대해서 많이 다루기에, 2번을 권장드리고 있습니다!2주차로 넘어가셔서 커서를 적용해보시는 걸 추천드리겠습니다

링크드 리스트 원소 찾기 구현 방식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용맹님 좋은 질문 감사합니다!!우선 결론만 말씀드리면, 동작은 하지만 권장하지 않는 방식입니다!1. 현재 코드의 문제점작성하신 코드를 살펴보면 두 가지 이슈가 있어요.첫째, 마지막 노드가 누락돼요. while cur.next is not None 조건 때문에 마지막 노드에 도달하면 반복문이 끝나버려서, 마지막 노드의 data는 list에 추가되지 않아요. 그래서 while cur is not None 으로 바꾸면 정상 동작할 것 같습니다둘째, 링크드리스트의 존재 이유를 무색하게 만들어요. 별도의 파이썬 list를 만들어서 모든 데이터를 복사하면, 굳이 링크드리스트를 쓸 이유가 없어지게 됩니다2. 왜 파이썬 list를 쓰면 안 될까?기차 비유로 설명을 드려보면, 링크드리스트에서 3번째 칸을 찾는다는 것을 가정해보겠습니다기차의 모든 칸을 돌아다니면서 각 칸에 뭐가 있는지 전부 종이에 적어두고, 나중에 그 종이를 보고 3번째가 뭐였는지 찾는 거예요.반면 강의에서 제시하는 방식은: 1번 칸에서 시작해서 "1번, 2번, 3번!" 하고 세 칸만 이동한 다음 멈추는 거예요. 훨씬 효율적인 구현이 됩니다.3. 강의에서 제시하는 올바른 구현def get_node(self, index): cur = self.head cur_index = 0 while cur_index != index: cur = cur.next cur_index += 1 return cur 이 코드의 핵심은 index까지만 이동하고 바로 반환한다는 거예요. 0번째 노드를 찾고 싶으면 head에서 바로 반환하고, 2번째를 찾고 싶으면 딱 두 번만 이동해요.4. 시간복잡도 관점에서 보면둘 다 O(n)이긴 한데요, 제시해준 방식은 index가 0이어도 전체를 다 돌아야 하고, 강의 방식은 index가 0이면 바로 반환해요. 그리고 추가 메모리(파이썬 list)를 쓰지 않아서 공간복잡도도 O(1)로 유지됩니다코딩테스트에서 링크드리스트 문제가 나오면, 보통 "링크드리스트의 특성을 이해하고 있는가"를 평가해요. 별도의 배열로 변환해서 풀면 정답은 맞을 수 있지만, 면접관이 원하는 답은 아닐 수 있습니다처음에 이런 방식으로 시도해보신 건 자연스러운 사고 흐름이에요! 노드를 따라가면서 카운트하는 패턴이 처음엔 낯설 수 있거든요. 강의의 while문 패턴을 몇 번 직접 손으로 따라가보시면 금방 익숙해지실 거예요. 언제든 편하게 질문주세요!!

DP Java 예제 자료형 오버플로우 문제

오 잘해결되셨군요!!! 다행입니다 xuv2 님 덕분에 교재에도 업데이트해두겠습니다!! 기여해주셔서 감사드려요 ㅎㅎ

Lovable cloud

안녕하세요 이시욱님! 맞습니다 해당 내용 어서 업데이트해두겠습니다 질문 감사드립니다!!+현재 lovable 내에서도 supabase 연결 방법이 존재하오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

1-6 강의내용중에 질문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simjieun 님!! 강의 질문 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_; 해당 블로그 자체 코드가 문제가 있어서, 에러를 수정한 버젼으로 github 에 올려놨습니다!해당 레포로 시도해보시겠어요? https://github.com/dingcodingco/ai-native-blog/tree/main 지은님이 말씀해주셔서 강의 내용에 github 링크를 추가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클라우드 환경 배포시 부하 테스트 방식에 대하여

xuv2님 좋은 질문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의가 즐거우시다니 넘 기쁘네요 ㅎㅎㅎ1. 로컬 PC에서 k6 실행하는 방식네, 말씀하신대로 로컬 PC(노트북)에서 k6를 실행하고 배포된 EC2 서버의 public IP로 요청을 보내는 방식이 맞습니다! 이렇게 하면 EC2 내부에서 k6를 돌리는 것보다 훨씬 안정적으로 테스트할 수 있어요. EC2 프리티어는 t2.micro 급이라 k6까지 같이 돌리면 서버 자체가 먼저 뻗어버릴 수 있거든요2. 비용 발생 포인트로컬에서 k6를 실행해도 AWS 비용은 발생합니다. 다만 k6 자체 때문이 아니라 AWS 리소스 사용 때문입니다주요 비용 발생 구간은 이렇습니다. EC2 인스턴스가 켜져 있는 시간, RDS 인스턴스가 켜져 있는 시간, 그리고 데이터 전송량(Outbound)입니다. k6가 100만 건 요청을 보내면 그만큼 EC2와 RDS가 일을 하는 거니까 리소스 사용 시간이 길어지는 건 맞습니다. 다만 "k6가 어디서 실행되느냐"가 비용에 영향을 주진 않을 것 같습니다3. 저비용 테스트 국룰 방법첫 번째로 인프라 켜고 끄기를 습관화하시면 됩니다. 테라폼 쓰시니까 terraform apply로 올리고, 테스트 끝나면 바로 terraform destroy로 내리는 겁니다. 20~30분 테스트하고 바로 내리면 비용이 확 줄어요.두 번째로 RDS 대신 EC2에 MySQL 직접 설치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RDS가 프리티어 넘어가면 꽤 비싸거든요. 테스트 목적이라면 EC2 하나에 Docker로 MySQL 컨테이너 띄우는 게 저렴합니다.세 번째로 테스트용 데이터는 최소화하세요. 몇백만 건 넣을 필요 없이 테스트 시나리오에 필요한 만큼만 넣으면 됩니다. 10만 건 정도면 인덱스 효과도 충분히 볼 수 있어요.4. 실전 팁부하 테스트 시나리오를 먼저 로컬에서 Docker Compose로 충분히 검증하시고, AWS에서는 "진짜 클라우드 환경에서 어떤 병목이 생기나" 확인하는 용도로만 짧게 돌리는 게 효율적입니다. 로컬에서 쿼리 튜닝하고 인덱스 걸어서 개선 수치 뽑고, AWS에서는 "실제 네트워크 환경에서도 동일한 결과가 나오는지" 검증하는 식으로요.강의 재밌다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부하 테스트 결과로 이력서에 "TPS 100 → 300 개선" 같은 수치 뽑아보시고, 그 과정에서 어떤 병목을 발견하고 해결했는지 정리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력서 관련 궁금한 사항이 있습니다.

오 넵넵 좋습니다!!! 미션 기반으로 제출해주시면 한번 피드백 열심히 드려보겠습니다!! 빠이팅 해보시져 ㅎㅎㅎ

1874 - 스택 문항

안녕하세요 기수님 좋은 질문 감사드립니다!!! 코드 효율성뿐 아니라 "사고의 흐름과 코드 구조"에 대한 고민까지 하시는 거 넘넘 좋습니다!!1. 두 코드의 핵심 차이점작성해주신 코드와 강의 코드의 가장 큰 차이는 "언제 종료 조건을 체크하느냐"입니다.공유해주신 코드는 1부터 n까지 순차적으로 push하면서 가능한 만큼 pop을 수행하고, 반복문이 끝난 뒤에 스택이 비어있는지 확인하는 방식이에요. 반면 강의 코드는 while True 안에서 매 상황마다 조건을 분기해서 불가능한 순간에 바로 탈출하는 방식이죠.재밌는 건, 두 방식 모두 시간복잡도는 O(N)으로 동일합니다. 숫자는 최대 한 번씩 push되고 한 번씩 pop되니까요. 2. 생각의 흐름대로 코드 짜는 것, 괜찮을까요?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전혀 문제없어요. 오히려 초반에는 이게 더 좋은 습관입니다.코딩테스트에서 가장 중요한 건 정해진 시간 안에 정확하게 동작하는 코드를 작성하는 거예요. 본인의 사고 흐름대로 코드를 짜서 정답이 나온다면, 그게 가장 안정적인 방법입니다. 면접관이 코드 스타일을 채점하는 게 아니거든요.공유해주신 코드처럼 "일단 다 처리하고 → 마지막에 검증"하는 패턴은 실수가 적고 디버깅도 쉬워요. 강의 코드처럼 중간에 break하는 패턴은 익숙해지면 효율적이지만, 조건 분기가 복잡해지면 실수하기 쉽습니다. 3. 그럼 언제 발상을 더 견고히 해야 할까요?시간 초과나 메모리 초과가 발생했을 때, 그때 구조를 다시 고민하면 됩니다. 문제를 풀다 보면 "이건 O(N²)으로는 안 되겠다"는 상황이 분명 생기는데, 그때 최적화를 고민해도 늦지 않아요.지금처럼 본인만의 일관된 패턴으로 문제를 풀 수 있다면, 그 패턴을 믿고 가셔도 됩니다. 다양한 문제를 풀다 보면 자연스럽게 "아, 이 상황에서는 이렇게 짜는 게 더 깔끔하겠다"는 감이 생겨요. 넘넘 잘하고 계십니다!! 이상태로 꾸준히 연습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4-9 4주차 숙제중 농심라면 문제

안녕하세요 기정님! JHL 님 말씀처럼 테스트케이스가 잘못되었었습니다!! 😢코드는 그대로 두시고 테스트케이스만 변경하면 될 것 같습니다!교재는 수정해놨습니다 피드백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