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grammingzombie
@programmingzomb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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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개의 앱을 개발하여 퇴사를 이룬 개발자입니다.
현재는 인디해커로 활동하며 경제적 독립을 위해
꾸준히 앱을 만들어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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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ài viết
Hỏi & Đáp
섹션 10 바이브 코딩 강의 출시일
사실 해당 내용 기획을 해놨었는데 최근 신규 서비스 출몰과 각종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면서 기획 내용을 계속 수정하고 있는 중입니다. 😂 원래는 11월 중에 다 만들고 공개할 목표였으나 그로 인해 생각보다 지연되고 있습니다. 알찬내용 담아서 서둘러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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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ỏi & Đáp
앱개발 도중 문제에 대한 조언을 구합니다.
안녕하세요, PUMDA님. 먼저 올해 초부터 지금까지 포기하지 않고 18개나 되는 앱을 출시하고 운영해 오셨다는 점에 진심으로 박수를 보냅니다. 보통 3개 이내로 만들고 포기하시는 분들을 수도 없이 봐왔기에, 지금까지 해오신 것만으로도 이미 상위 실행력을 갖추셨다고 생각합니다.질문 주신 내용에 대해 제 경험을 바탕으로 답변드립니다. 1. 광고 집행 및 수익성 판단 기준 저 역시 대부분의 앱에 광고를 집행하지만, 앱과 광고 소재마다 편차가 큽니다. 유료 마케팅(Paid Marketing)의 핵심은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점진적 대응’입니다. 잘 나오던 수익도 하루아침에 꺾일 수 있기에, 저는 적자가 나는 앱은 광고를 중단하기보다 입찰 단가를 점진적으로 낮추며 관리합니다. 단가를 낮추면 노출은 줄어들더라도 ‘수익 > 광고비’가 되는 손익분기점을 찾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강의에서 강조드린 것처럼 한 번에 큰 폭으로 조정하기보다, 조금씩 단가를 조절하며 최적의 효율을 찾아보시길 권해드립니다.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편하게 하기 위해 제가 필요해서 만들었지만 https://admob.pro/ 이 서비스를 사용해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ㅎㅎ 2. 다계정 운영 및 관리 이슈 (구글 플레이 콘솔) 과거와 비교하면 개인 개발자 계정에 대한 테스트 요건으로 확실히 허들이 높아졌습니다. 말씀하신 관리 문제나 리스크 분산을 위해서는 ‘개인사업자’ 또는 ‘법인사업자’를 내시고 조직(비즈니스) 계정으로 개설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조직 계정은 개인 계정보다 인증 절차가 까다롭지만, 장기적인 운영과 리스크 관리 측면에서 훨씬 안정적입니다. 3. 애드몹 제재와 계정 분리 애드몹 제재로 마음고생이 심하셨군요. 원칙적으로 애드몹은 1인 1계정이지만, 사업자 번호가 다르거나 이메일 등 정보가 다를 경우 복수 계정 개설이 승인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 또한 제 명의로 4개의 애드몹 계정을 문제없이 운영 중입니다. (물론, 기존 계정 존재 이유로 거절당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리스크 분산을 위해 앱 그룹별로 계정을 나누는 것은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저 또한 그리 하고 있기에) 4. 작은 수익의 앱 유지 여부와 80:20 법칙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작더라도 플러스 수익(수익 > 비용)이라면 무조건 유지해야 합니다. 제가 늘 강조하듯 하루 1달러 버는 앱이 1개라면 보잘것 없어보일지 모르지만, 10개가 되고 50개가 모이면 무시할 수 없는 든든한 수익 파이프라인이 형성 됩니다. 저도 현재 400개가 넘는 앱을 출시했지만, 실제로 수익을 내는 앱은 80개 내외입니다. 흔히 말하는 ‘파레토의 법칙(80:20 법칙)’이 여기에도 적용되는 것 같습니다. PUMDA님도 20여 개 중 3~4개가 수익을 내고 있다면 정확히 그 비율대로 잘 성장하고 계신 겁니다. 추가로 조언드리자면,현재 상태에서 너무 조급해하지 마시고, 시장을 열심히 분석하면서 "잘되는 앱 중에 내가 만들 수 있는 건 뭘까?", "나라면 어떻게 더 개선할 수 있을까?"에 시간을 들이시면 좋겠습니다. 항상 거기서 많은 답을 찾을 수 있거든요.응원하겠습니다. 언제든 더 궁금한 내용이나 알고 싶은 부분이 있으면 질문 주세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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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ỏi & Đáp
개발환경은 어떻게 구성하시나요?
안녕하세요~!저의 경우 주 휴대폰을 안드로이드 폰을 사용중이라 그 기기로 대부분 테스트를 진행합니다.그런데 애뮬레이터로 해도 충분한거 같긴합니다. (카메라나 GPS 기능이 들어간게 아니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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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ỏi & Đáp
안드로이드 앱 검토에 시간이 얼마나 걸리나요?
안녕하세요! Google Play Console 계정을 최초로 만들었고, 첫 앱이라면 최대 2~3주까지 걸리는 경우를 겪은적은 있으나 이미 그 범위를 넘어가고 있는것 같아서 확실히 이상한것 같습니다. 홈 화면에서 해당 앱리스트를 확인했을때 어떻게 나오는지 확인가능 하실까요?(사진)예를들어 이런식으로 나올텐데 업데이트 상태를 보시면 모든 과정이 완료되었고 제출되었다면 검토 중으로 나옵니다. 아직 검토를 위해 전송되지 않음의 상태는 말그대로 아직 출시를 위한 단계가 마무리 되지 않은 상태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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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ỏi & Đáp
앱 홍보비 전략적으로 어떻게 집행해야 할까요?
시즌성 앱의 경우 핵심은 간단합니다.시즌이 도래하면 광고 지출도 원활하고, 앱 광고 단가(eCPM)도 평소보다 높게 형성됩니다. 이때 앱 광고 수익 - 광고비 = 플러스라면, 저는 광고비를 나가는 족족 증액합니다. 하루 10만원이든 100만원이든 상관없이요.반대로 수익보다 지출이 큰 구조라면 접근을 달리해야 합니다. 광고 단가를 낮춰보면서 적자가 발생하지 않는 구간을 찾아가야 하고, 필요하다면 광고 캠페인 콘텐츠 변경도 병행해보세요.시즌이 끝나갈 때는 광고를 OFF 하거나, 수익이 나오는 선에서 예산을 점진적으로 줄여나가시면 됩니다.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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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ỏi & Đáp
앱&광고 계정 분리 방법에 대해 문의드립니다.
계정 분리와 리스크 관리우선 계정 정지 위험을 완전히 회피하려면 명의자와 접속 환경 모두 독립적으로 분리되어야 합니다. 다른 명의로 계정을 개설하더라도 명의, 카드 번호, 주소 등 모두 분리가 되어야하며 그렇게 했다하더라도 동일한 IP에서 접속하면, 하나의 계정이 정지될 때 연관 계정으로 간주되어 함께 정지될 가능성이 있습니다.따라서 계정 분리는 리스크 관리에 도움이 되지만, 실제로는 상당히 번거로운 작업입니다. 참고로 저는 IP 분리를 위해 AWS EC2에 Windows 환경을 추가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전 위와 같은 번거로움을 거쳐 지인이나 가족에게 밥을 사주고 계정 개설을 해결 하였습니다 😅) 동일 명의 복수 계정 전략일반적으로 개발자 계정은 하나의 계정에서 앱 3개 이상이 정지되면 계정 자체가 정지 또는 삭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동일 명의로 여러 개발자 계정을 운영하는 경우, 하나의 개발자 계정이 정지되면 연쇄적으로 영향을 받을 수 있지만, 전략적으로 활용하면 리스크를 분산할 수 있습니다.예시:A, B, C 세 개의 계정 보유A 계정에서 앱 2개가 정지된 상태추가 앱은 A가 아닌 B 계정에 출시B 계정 앱이 정지되더라도 계정이 분리되어 있으므로 계정 전체는 안전이런 방식으로 리스크를 분산할 수 있습니다. 개인사업자 기반 복수 계정개인사업자 1개로 여러 개발자 계정을 만드는 우회 방법이 있다고는 하는데, 저도 직접 해보지 않아서 자세히 안내드리기 어렵습니다. 현실적인 조언정말 중요한 말씀: 위험한 앱이나 찝찝한 서비스를 만드는 게 아니라면, 앱 정지는 그리 빈번하게 일어나지 않습니다.아직 앱 개발 초기 단계이거나 10~20개 이하를 운영 중이시라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저도 여러 개발자 계정을 운영 중이며, 하나의 계정에 30개, 80개, 심지어 100개를 운영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계정 분리는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한 것이지 필수는 아니니, 너무 비중 있게 생각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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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출시 국가 선택
안녕하세요! 좋은 질문 감사드립니다.앱 출시 국가는 앱의 특성과 콘텐츠에 따라 전략적으로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특정 국가에 국한된 내용을 다루는 앱이라면 (예: 대한민국 부동산, 정책, 복지 정보 등) 해당 국가만 선택해서 출시합니다. 반면 범용적인 서비스로 국가나 문화와 상관없이 사용 가능한 앱이라면 (예: 일기장, TODO, 운동 계획, 단식 앱 등) 다국어 처리를 하고 전체 국가로 출시하는 편입니다.만약 일기 앱을 만들었는데 아직 한글만 지원하는 상태라도, 저라면 전체 국가로 출시하고 추후 업데이트를 통해 점진적으로 다국어를 추가할 것 같습니다. (AI 발전으로 인해 이러한 작업이 쉬워졌기 때문에 저는 한방에 대부분 처리하는것을 선호합니다)Google Ads 광고 집행에 대해서는 조금 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합니다.앱을 전 세계에 출시했더라도, Google Ads로 앱을 홍보할 때는 특정 국가와 특정 언어를 타겟팅하여 집행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광고를 집행하기 전에 다음 사항들을 반드시 점검해야 합니다:해당 국가와 언어에 대한 앱 내 지원이 완료되었는지스토어 등록 정보 (제목, 짧은 설명, 자세한 설명, 스크린샷 등) 다국어 처리가 완료되었는지이러한 준비 없이 한글만 지원하는 앱을 미국, 일본 등 전 세계를 대상으로 광고하면 광고비를 매우 비효율적으로 사용하게 됩니다. 광고를 통한 유입도 중요하지만, 그만큼 중요한 것이 재사용률이기 때문입니다.모든 준비가 완료되면, 저는 여러 국가와 언어를 타겟으로 한 광고 캠페인을 한 번에 여러 개 만드는 편입니다. 예를 들어 10개 국어 언어 처리가 완료되고 스토어 페이지도 모두 준비되었다면, 해당 언어나 국가에 맞는 광고 캠페인을 10~20개까지 동시에 생성하기도 합니다.이때 중요한 포인트는 국가별로 광고 단가를 차등 적용하는 것입니다. 같은 앱이라도 미국에 광고하는 것과 인도에 광고하는 것은 광고 단가가 매우 큰 차이를 보일 수 있기 때문에, 일괄적으로 통일하기보다는 국가별 특성을 고려한 예산 설정이 필요합니다. (예시를 위해 인도를 이야기 한 것이지만, 인도는 광고 타겟국으로 비추천합니다.)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언제든 추가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질문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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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사업자 업종 관련..
안녕하세요!저의 경우 업태: 정보통신업에 종목: 응용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으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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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Ads 노출수 0 문제 관련 문의
안녕하세요! 강의를 듣고 직접 앱도 만들고 광고까지 시도해보셨다니 정말 대단하십니다.사실 전혀 노출이 되지 않는 광고 캠페인은 저도 종종 겪는 흔한 일 중 하나입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몇 가지 확인하고 시도해볼 점들을 말씀드리겠습니다.우선 궁금한 점현재 광고 캠페인을 몇 개나 만드셨나요? 3주 가까이 됐는데 노출이 0이라는 건, 해당 캠페인이 Google 알고리즘의 채택을 받지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 당장 해보면 좋을 것캠페인을 삭제하고 재생성해보세요다만, 똑같은 내용을 그대로 복사해서 만들라는 게 아닙니다광고 문구, 이미지, 타겟팅 등을 조금씩 손봐서 새롭게 만들어보세요같은 캠페인을 계속 열어두는 것보다, 새롭게 접근하는 게 더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예산은 적절합니다최대지출 캠페인의 경우 일 3,000~5,000원이면 충분합니다예산 문제보다는 캠페인 구성이나 광고 소재의 문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여러 개의 캠페인을 만들어보세요초반이시니 최소 3개에서 10개 정도의 서로 다른 느낌의 캠페인을 만들어보시길 권장합니다다만, 하루에 10개를 한꺼번에 만들기보다는 하루나 이틀 간격으로 하나씩 추가하면서 만들어보세요각 캠페인마다 조금씩 다른 접근을 시도해보세요:광고 문구의 톤을 다르게 (e.g 정보 전달형, 감성적, 유머러스)타겟 키워드를 다르게이미지 스타일을 다르게가치 제안을 다르게 강조꾸준한 모니터링과 관리반응이 오는 캠페인(노출수가 발생하고 클릭이 생기는)은 계속 유지하세요(다만, 광고비용은 많이 나가는데 애드몹 수익은 제로에 수렴중이라면 고민해볼 필요가 있습니다.)2주가 지나도 노출조차 되지 않는 캠페인은 과감하게 삭제하고 새로운 시도를 해보세요이런 방식으로 계속 테스트하다 보면 어떤 접근이 효과적인지 감을 잡게 됩니다추가로 점검해볼 사항iOS 앱을 Google Ads로 광고하는 것 자체는 문제없습니다. 다만 Android보다는 경험상 광고 단가가 낮거나 유저들이 광고에 대한 거부감이 조금더 있는 편입니다. 정리하자면지금의 캠페인을 삭제하고, 조금씩 다른 버전으로 여러 개의 캠페인을 시간차를 두고 만들어보세요. 그리고 2주 정도 지켜보면서 반응 있는 것만 남기고 나머지는 정리하는 방식으로 운영해보시길 권장합니다.광고도 결국 시행착오를 통해 배우는 영역입니다. 지금 겪고 계신 과정 자체가 소중한 학습이 될 거예요.화이팅입니다! 궁금한 점 있으시면 언제든 또 질문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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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마케팅 관련해서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강의를 두 번이나 완강하시고, 직접 앱 3개를 만들어 출시까지 하셨다니 정말 멋지십니다. 많은 분들이 첫 앱 하나 만드는 것도 어려워하시는데, 벌써 3개를 만들고 여러 채널에서 홍보까지 시도하고 계시니 그 열정과 실행력이 정말 멋집니다.말씀하신 고민들에 대해 몇 가지 생각을 나눠보겠습니다.광고와 마케팅은 기술이다광고 효과가 0에 가깝다고 느끼신다면, 먼저 냉정하게 현재 만들고 계신 홍보 콘텐츠를 점검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광고나 마케팅도 개발만큼이나 학습과 연습이 필요한 기술입니다.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거의 없고, 초기 결과물은 당연히 부족할 수 있습니다.제안드리고 싶은 것은 '관찰과 체득'입니다.유튜브를 보다 나오는 광고들, 특히 끝까지 보게 되는 광고는 왜 그랬는지 분석해보세요앱을 쓰다가 노출되는 광고 중 클릭하고 싶게 만드는 요소가 무엇인지 파악해보세요Google Play에서 스폰서 광고들이 어떤 문구와 이미지를 쓰는지 스크린샷을 모아보세요인스타그램이나 Meta, 틱톡, X, Threads등에서 스크롤을 멈추게 만드는 광고의 공통점을 찾아보세요네이버 카페나 각종 커뮤니티에서 인기글이 되는 제목은 어떤 패턴인지, 사람들은 어떤 댓글을 다는지 관찰해보세요처음에는 따라 하는 것조차 어렵습니다. 하지만 이런 관찰을 반복하다 보면 어느 순간 나만의 색깔이 입혀진 방식을 깨우치게 됩니다. 처음부터 나만의 색깔 100%의 홍보를 시도하기보다는, 잘되는 사례들을 충분히 모방하고 벤치마킹하면서 감을 익히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앱 광고 단가(eCPM)에 대해 생각해볼 점애드몹 ARPU가 낮다고 말씀하셨는데, 사실 앱 광고 단가는 고정된 게 아닙니다. 유료 광고를 통해 양질의 사용자가 유입되면 앱의 광고 단가 자체가 높아지기도 합니다.그리고 더 중요한 건, 광고 단가가 낮다는 것은 한 번 곰곰히 생각해볼 신호입니다.내가 만든 앱을 실제로 어떤 사용자들이 사용하고 있는가?나는 처음에 어떤 타겟을 생각하고 이 앱을 만들었는가?의도했던 타겟과 실제 유입된 사용자가 일치하는가?이 부분은 강의에서도 많이 다루고 있고, 그만큼 정말 중요한 영역입니다. 광고 단가는 결국 '어떤 사용자가 내 앱을 쓰느냐'와 직결되기 때문에, 타겟 설정과 앱의 방향성에 대해 깊이 고민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소액이라도 유료 광고를 경험해보세요광고비가 부담되신다는 건 충분히 이해합니다. "돈이 확 빠져나가면 어떡하지"라는 불안감도 당연합니다. 하지만 Google Ads의 경우 하루 예산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하루 2,000~3,000원이라도 한번 사용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돈을 쓰면서 배우는 것들이 분명히 있습니다."아, 이런 광고 문구를 사람들이 더 좋아하는구나""이런 멘트를 작성했을 때 클릭률이 높네""이 광고 이미지를 썼을 때 유입이 더 잘 되는구나"이런 인사이트들을 즉각적으로, 빠르게 확인하고 배울 수 있습니다. 무료 채널은 피드백이 늦고 불확실하지만, 유료 광고는 데이터로 바로바로 결과를 보여줍니다. 소액으로 시작해서 감을 익히는 게 나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앱 자체의 메리트를 점검해보세요가장 중요한 질문입니다. 혹시 앱 자체가 사용자에게 충분한 가치를 주고 있는지 객관적으로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이 앱이 뾰족한 문제를 해결해주나요?사람들이 실제로 불편함을 느끼던 것을 해결해주나요? 사용자에게 즐거움이나 명확한 유용함을 제공하나요?아무리 마케팅을 잘해도 앱의 근본적인 가치가 약하면 유입 자체가 어렵고, 설령 유입되더라도 리텐션이나 수익화가 힘듭니다. 지금 만드신 3개 앱이 실제로 타겟 사용자들에게 "이거 필요했어!" 혹은 "이거 재밌네!"라는 반응을 이끌어낼 만한 것들이 있는지 냉정하게 평가해보세요. 절대적인 양을 늘려가세요손품 파는 것, 릴스 올리는 것, 커뮤니티 글 쓰는 것 - 모두 계속 하세요. 다만 아무 생각 없이 똑같은 걸 반복하는 게 아니라, 매번 조금씩이라도 개선하면서 양을 늘리는 겁니다.예를 들어 릴스를 올릴 때:이번엔 제목을 조금 다르게 써보기썸네일 이미지를 바꿔보기영상 시작 3초를 다르게 구성해보기자막 스타일을 바꿔보기커뮤니티 글을 쓸 때도:제목에 숫자를 넣어보기질문형으로 시작해보기이미지 배치를 다르게 해보기글의 톤앤매너를 바꿔보기이렇게 매번 아주 사소한 것이라도 하나씩 바꿔가면서 절대적인 양을 늘리다 보면, 어느 순간 "아, 이렇게 하니까 반응이 오네?"하는 순간이 옵니다. 그게 바로 나만의 잘되는 방법을 찾는 순간입니다.완벽한 한 방을 노리기보다는, 조금씩 개선하면서 계속 시도하는 게 훨씬 빠르게 배우는 길입니다. 지금 하고 계신 것처럼 여러 채널에서 계속 시도해보세요. 반복 속에서 반드시 답을 찾으실 겁니다.마음이 조급하신 건 너무나 이해합니다. 하지만 지금 겪고 계신 시행착오들이 나중에 큰 자산이 될 거예요.화이팅하세요!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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