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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6.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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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런 워밍업 클럽 1기 백엔드 후기
인프런 워밍업 클럽 1기가 끝났다.백엔드 강사님이신 최태현 강사님의 강의가 좋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긴 했으나 들어본 적은 없었다. 이번에 듣게 됐는데 진작에 들어봤다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인프런 워밍업 클럽에 참여하면서 나에게 이런 게 더 필요할까 하는 생각을 했었으나 과제를 수행하면서, 그리고 강의를 점점 더 들으면서 이번 스터디에 참여하지 않았다면 강의를 듣고, 과제를 수행하는 일은 훨씬 더 기약이 없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인프런, 강사님과 다른 러너분들에게도 감사해야겠다 싶었다.나는 비전공자 출신으로 국비 교육과정을 수료한 후 개인적 사정으로 쉬다가 다시 부트캠프 수료 후 현재는 취준중이다. 강의를 들으면서 아는 건 별로 없는데 할줄 안다는 착각만 많이 하며 살았구나, 싶었다. 앞으로 해야 할 일이 많으니 더 열심히 해야 할 것 같다. 자바, 스프링, DB 뿐만 아니라 앞으로 코틀린, 파이썬도 해볼 생각이다.스터디를 처음해서 레포를 처음 열었을 때 막막함이 가시지 않은 것이 아니고 초보이던 사람이 갑자기 고수가 된 것도 아니지만 앞으로 열심히 하면 언젠가 되지 않을까 하며 열심히 해보려 한다.
인프런워밍업클럽1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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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1기
2024. 05.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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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런 워밍업 클럽 1주차 발자국
인프런워밍업 클럽에 참가하게 된 이유1기 모집 공고를 보고 다른 분들과 함께 달릴 좋은 기회가 될 거 같아 참여하게 되었다.첫 번째 발자국 회고록.기본적인 스프링 프로젝트 세팅법을 배웠고 본격적인 library-app 을 만들기 앞서라이브러리 vs 프레임워크네트워크란 무엇인가HTTPAPI등 프로젝트 시작 전 사전 지식을 학습했다.특히 자바, 스프링의 어노테이션에 대해 더 잘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2024. 0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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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런 워밍업 클럽 1기 백엔드 3주차 발자국
인프런 워밍업 클럽 1기도 3주차가 되었다. 1기도 언제 시작하나 하던 순간이 있었다. 기억난다.그러나 나는 1기가 시작하고 나서도 3주차가 되었는데도 여전히 헤메고 있었다.그러나 이제 문제는 다 해결됐다. 이젠 다 끝내고 프로젝트를 하면 된다.프로젝트 기간 산정에 대해 물어봤었다. 기간은 크게 중요하지 않다는 대답이 돌아왔다. 앞으로 끝까지 열심히 할 것이다.
2024. 0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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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런 워밍업 클럽 1기 백엔드 2주차 발자국
과제는 별로 쉽지 않았다. 가급적 간단하게 하려고 하는 편이고 그렇게 한다. 강사님의 예시를 볼 기회가 되어 보니 내가 뭔가 잘못 생각하고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알던 얘기인데, 저렇게 적용되는구나, 하는 깨달음도 생기고 내가 어려워 하는게 이상한 일은 아니었으며 조급해 하지 말고 일단은 꾸준히 해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그와 별개로 코틀린 역시 해보고 싶다. 전부터 코틀린을 써보고 싶었다.(리액트를 써보고 싶었다와 유사한 비중의 발언) 강사님께서 코틀린 강의를 하셨다니 그걸 들어봐야겠다.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꾸준히 해나가서 언젠가 도달할 것이다. 그렇게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