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런 워밍업 클럽 1기 백엔드 2주차 발자국
6개월 전
과제는 별로 쉽지 않았다. 가급적 간단하게 하려고 하는 편이고 그렇게 한다. 강사님의 예시를 볼 기회가 되어 보니 내가 뭔가 잘못 생각하고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알던 얘기인데, 저렇게 적용되는구나, 하는 깨달음도 생기고 내가 어려워 하는게 이상한 일은 아니었으며 조급해 하지 말고 일단은 꾸준히 해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와 별개로 코틀린 역시 해보고 싶다. 전부터 코틀린을 써보고 싶었다.(리액트를 써보고 싶었다와 유사한 비중의 발언) 강사님께서 코틀린 강의를 하셨다니 그걸 들어봐야겠다.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꾸준히 해나가서 언젠가 도달할 것이다. 그렇게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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