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의 주신대로 16강 (18번) 동영상 강의에 보니 r7, r8, r9가 각각 5k, 560, 10k (0이 아님)으로 확인됩니다. 주문용으로 제공된 파일에서 언급하신 100n/22u/100n들은 각각 캐패시터들의 단위로, 확인해 보니, c7, c8, c9의 용량이 각각 100n, 22u, 100n로 확인됩니다. 즉, 저항과 캐패시터를 혼동하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주문용으로 제공된 파일 2개, 각각 4번 강의자료의 프로젝트 파일과 27번 프로젝트 파일의 r7, r8, r9를 보니 모드 10k로 되어 있어 강의 내용과 차이가 있으나, 보드의 동작에는 큰 영향이 없으므로 5k, 560, 10k로 선택하거나, 10k, 10k, 10k로 선택하셔도 상관없습니다. 다만 r7, r8의 경우 LED와 직렬로 연결되므로, 그것들의 저항값들이 커지면 전류가 줄어들고, 그래서 LED의 밝기가 줄어듭니다. 반대로 작아지면, 전류가 커지고 밝기가 증가합니다. 보통 10k 혹은 그 이상을 사용합니다. 커넥터 J2와 J3는 선택사항입니다. J2와 J3를 주문시 다른 부품들과 같이 조립을 한다면, 완성된 보드에 납땜없이 점퍼케이블을 연결하여 사용하려 편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하지 않을 경우, 외부의 선들을 납땜을 해서 연결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전원선을 꽂은 후, 리부트 버튼(왼쪽 버튼)을 누르시기 바랍니다. ESP32보드는 USB케이블을 연결하면 바로 동작하는 것이 아니라, 연결 후 리부트 버튼까지 눌러야 동작하기 시작합니다. 그냥 USB케이블만 연결하고 시리얼 모니터 창을 보면 아무일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상태에서 리부트 버튼을 누르면, 리부트할때의 메세지가 보이면서 동작하기 시작합니다. 리부트를 한 이후에라야 버튼으로 기억시켜둔 이전 LED상태가 복구됩니다. 강의 동영상에서는 USB 케이블을 항상 연결한 상태에서 리부트 버튼을 눌러서 리셋했기 때문에 기억된 LED상태가 리부트할 때 복구됩니다. 동영상에서는 USB 케이블을 빼고, 다시 연결할 때의 상황이 설명되어 있지않아, 수강생님이 겪은 상황이 발생합니다. 즉, Level 7의 펌웨어가 이미 보드에 다운로드되어 있다면, 그 이 후에는 다시 펌웨어를 다운로드 할 필요가 없으며, 전원선 꼽기 -> 리부트 버튼 (왼쪽 버튼) 누르기 -> LED 상태 복구 -> 오른쪽 버튼을 눌러서 LED 토글 -> 전원선 빼기, 다시 전원선 꼽기 -> 리부트 버튼 (왼쪽 버튼) 누르기 -> LED 상태 복구 가 됩니다.
일단 routing (배선)에 특별한 정답이 있는게 아니라서, 어떻게 배선하든 일단 연결만하면 됩니다. 그래서 via를 많이 쓰더라도 우선 연결을 하면 회로가 무사히 동작은 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via의 갯수를 가능하면 줄이고 깔끔하게 만들면 보기 좋기 때문에, 요령이 있는게 좋습니다. Routing의 경험이 쌓이면 각자마다 routing 스타일이 생기는데, 저같은 경우 아래와 같이 합니다. 일단 기판의 좌우로 길게 연결할 필요가 있는 배선들 부터 먼저 연결합니다. 예를 들어 보여주신 스크린샷에 R4에서 ESP32의 핀으로 연결하는 종류의 배선들을 우선적으로 top layer에 연결을 해줍니다. 그리고 나서 위아래 방향의 길이가 상대적으로 짧고 먼저 배선들과 교차하는 경우에는 via를 이용해서 bottom layer를 통해서 우회연결합니다. J2, J3의 커넥터에 있는 핀들은 상대적으로 덜 중요한 핀들입니다. 즉 회로의 동작에 외부와의 연결이 반드시 필요하지는 않으므로, ESP32 핀들과 J2, J3(기판 위, 아래의 가장자리의 핀 헤더 커넥터)와의 연결은 가장 나중에하고, 그 외 일단 중요한 연결(R3, R4 등등)들을 먼저합니다. 가능한 top layer의 공간을 우선 이용하여 연결하고, 나중에 연결하는 배선들은 top layer로 연결할 수 없을 경우 via를 이용해서 bottom layer를 지나서 다시 via로 top layer로 돌아옵니다. 이때 via를 만들 공간이 필요하면, 그 위치의 근처에 있는 다른 배선들, via들을 밀어서 공간을 만들어 줍니다. 마우스로 선택하고 드래그하면 밀수 있습니다. 처음 routing을 할때에는 공간이 비좁아서 좀 어려울 수 있으니, 그럴경우 기판의 면적을 늘려서 공간을 확보하고 부품간의 거리를 늘려서 공간 여유를 확보하면 난이도를 낮출 수 있습니다. 마우스를 기판의 가장자리, 빗금친 부분에 클릭하면 그 레이어가 선택되면서 가장자리 마크가 보입니다. 이 마크를 누르고 드래그를 하면 레이어의 가장자리를 이동해서 기판의 면적을 넓힐 수 있습니다. 모든 다른 레이어들과 edge cuts 레이어의 가장자리도 동일하게 이동합니다. (이 때 가장자리에 있어야할 부품들, USB-C, ESP32 등도 가장자리 이동에 따라서 같이 이동합니다.) 그런 후 routing을 하면 넓어진 공간 덕에 좀 더 배선이 쉬워집니다. 강의 맨 마지막에 27번 강의에 수업자료로 프로젝트 파일(거버 파일, 위치파일, BOM 포함된 버전)을 올렸으니, 파일을 열고 PCB editor의 화면의 배선 상태를 스크린캡쳐하신뒤 배선을 1대1로 따라하시면 가장 쉽게 배선을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시도해 보시고 막히면 다시 캡쳐해서 문의를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수강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제가 확인(위에서 스크린 캡쳐를 해주신 강의 11 또는 9강, 회로도 설명 3의 9분 9초 무렵) 을 해보니, 강의 내용이 생략된 부분은 없습니다. 다만, 오해하실만한 부분이 있어서 설명을드리자면, 처음 녹화를 할때 CH340회로를 설명하고, 그 다음 다른 회로부분을 설명하는 순서로 녹화를 하였는데, 다른 회로 부분에 대한 녹화를 마치고 보니, CH340회로에 수정할 부분이 생겨서 그 부분만 지운 후 다시 설명하면서 녹화를 하였습니다. 그러다보니, 순서상 CH340뒤 나중에 설명할 회로들이 화면에 보이게 되어, 마치 CH340외에 다른 부분에 대한 설명을 생략하신것으로 오해하신 것 같습니다. 9강을 계속 들으시면 자연스럽게 아시겠지만, CH340외 다른 회로부분도 빠짐없이 설명이 되어 있으니, 순서를 괘념치 마시고 계속 수강하시면 되겠습니다.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다른 불편한 부분이 또 있으면 알려주시면, 바로 확인하여 조처를 하겠습니다.
강의 동영상을 녹화하는데 OBS studio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무료라서 좋긴한데, 아래의 2가지가 되지 않습니다. 창의 제목과 그 아래의 메뉴 (화면의 상단)를 캡쳐하지 않습니다. 메뉴를 클릭하면 나타나는 드롭다운 메뉴를 캡쳐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8강 동영상에서 보시는 것처럼 "File" -> "가져오기" -> "심볼" 혹은 "풋프린트"를 설명할 때 드롭다운 메뉴가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8강의 총 9곳의 해당 부분에 드롭다운 메뉴를 스크린 캡쳐한 화면을 4초간 보여주는 것으로 수정했습니다. 강의 시청에 불편을 끼쳐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학습에는 이상이 없을 것으로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