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리얼엔진 스파르타 클래스 '엔진 마스터 과정'

언리얼엔진을 가장 빠르게 습득할 수 있는 과정!

안녕하세요! 2025 언리얼 공인강사 YAL입니다.

“C++로 만들어야 진짜 개발자다.”
이런 이야기를 흔히 듣습니다. 저도 동의합니다. 하지만 그 말이 전부는 아닙니다.

저는 “C++ 능력과 언리얼의 파이프라인 구조를 파악하는 것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게임 개발의 본질은 언어보다 구조에 있고, 빠른 프로토타이핑을 통해 반복적으로 구조를 익히는 과정에서 진짜 실력이 만들어진다고 믿습니다.

언리얼 엔진의 블루프린트는 단순한 입문 도구가 아닙니다. 이미지 기반의 사고와 빠른 반복을 가능하게 해주며, 기능을 구현하면서 동시에 객체 간 관계와 시스템 구조를 직관적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블루프린트만으로도 두세 개의 프로젝트를 스스로 완성해보며 “이 기능은 왜 여기에 들어가야 하지?”, “이 클래스는 왜 분리해야 하지?”를 몸으로 익히게 됩니다. 그 후에 C++로 넘어간다면, 단순히 코드를 짜는 것이 아니라 구조를 설계할 줄 아는 개발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강의는 단순히 따라 만드는 튜토리얼이 아니라, 실제 GTA 스타일 구조를 직접 체험하면서
구현 → 설계 → 확장까지, 실전 게임 개발의 흐름을 완성도 있게 익히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블루프린트부터 AAA급 비주얼 구현까지, 실무형 프로젝트로 배우는 언리얼 엔진의 모든 것

언리얼 엔진(Unreal Engine)은 이제 단순한 게임 개발 툴을 넘어, 영상, 건축, 메타버스까지 확장된 실무 플랫폼입니다. 하지만 막상 시작하려면 너무 방대해서 어디서부터 손대야 할지 막막한 경우가 많죠. 본 로드맵은 언리얼 엔진5(UnrealEngine5)를 기반으로 기초부터 실전, 심화까지 체계적인 단계로 구성되어 있으며, 단순히 따라 하는 수준을 넘어 스스로 구현하고 응용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추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처음에는 UE Blueprint(언리얼 블루프린트) 충돌 처리, 인터랙션 등을 중심으로 언리얼의 전반적인 구조를 익힙니다. 이후, 실전 편에서는 디자인 시스템(Design System)과 애니메이션(Animation), HUD 구성, 그리고 액션 게임 구현을 통해 중급 수준의 기능을 체득하게 됩니다. 마지막 심화 과정에서는 월드 파티션, AI, 비히클 시스템, 뿐만 아니라, 3ds MAX, ZBrush, Substance Painter 등의 외부 툴 연동을 통해 모델링, 텍스처링, 애셋 제작 파이프라인까지 실무와 밀접한 내용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로드맵 마지막 단계에서는 게임사 코딩테스트(Coding Test)를 대비할 수 있는 실전 알고리즘 문제 풀이와 C++ 기초 문법, 언리얼과의 연동법까지 포함해, 취업 준비에도 직접적인 도움이 되도록 설계했습니다.

단순한 툴 사용법이 아닌, 현업 개발자가 되기 위한 실전형 로드맵. 수강생들이 실제로 포트폴리오로 활용 가능한 완성도 높은 프로젝트를 만들 수 있도록 구성한 이 로드맵은, 초심자부터 중급자까지 모두에게 유익한 실전 커리큘럼입니다. HLOD 최적화까지 다루며, 대규모 오픈월드 프로젝트 제작까지 경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