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ity의 생성 메서드 조회 로직 등의 존재 이유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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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강의 내용과 관련된 질문을 남겨주세요.
2. 인프런의 질문 게시판과 자주 하는 질문(링크)을 먼저 확인해주세요.
(자주 하는 질문 링크: https://bit.ly/3fX6ygx)
3. 질문 잘하기 메뉴얼(링크)을 먼저 읽어주세요.
(질문 잘하기 메뉴얼 링크: https://bit.ly/2UfeqCG)

질문 시에는 위 내용은 삭제하고 다음 내용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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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템플릿]
1. 강의 내용과 관련된 질문인가요? (예/아니오)
2. 인프런의 질문 게시판과 자주 하는 질문에 없는 내용인가요? (예/아니오)
3. 질문 잘하기 메뉴얼을 읽어보셨나요? (예/아니오)

[질문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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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녕하세요. 가이드라인 대로 JPA1을 먼저 듣고 JPA 기본을 들은 후 다시 JPA1을 복습중입니다.

처음에 JPA1을 들을 때는 왜 Item에 addStockQuantity() 메서드가 있고, 이 Order와 OrderItem에도 createOrder(), createOrderItem(), cancel()이 있는지 잘 모르고,

오히려 갑작스러웠지만,

다시 봐보니 결국 객체지향적인 특성을 살리는 도메인모델 패턴에 근거하여 ,

핵심 비지니스와 관련된 비지니스 로직을 서비스 계층 보다는 각 Entity가 가지도록 설계한 것이라는 사실을 이해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제가 질문드리고 싶은 부분은은 Item의 addStockQuantity() 뿐만 아니라,

Order나 OrderItem의 createOrder(), createOrderItem() 혹은 Order의 조회 로직 과 같은 메서드들도

, 설명해주신 것 처럼 생성메서드 라고 볼 수도 있지만,

결국 Service의 핵심 비지니스 로직을 위한 비지니스 로직 이라고도 볼 수 있는지 그 여부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