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adable_code::CMake - Fancy하게 C++ Project 만들기
개발 대장
C++의 가장 큰 장벽이 무엇일까요? 제가 생각했을 때는 CMake가 아닐까 싶습니다. 처음 C++을 시작했을 때, 소스 파일 하나 빌드 하기도 어렵게 만들었던 CMake… 저와 함께 부숴볼까요? 이 강의와 함께라면 당신도 CMake Master!
초급
C++, cmake, 소프트웨어 설계
Is there any other language that is as difficult to set up as C++ in terms of development environment? I set up the development environment by following the information that is floating around, but why is it so difficult and complicated to build even once? Through this lecture, learn how to set up the C++ development environment easily anytime, anywhere, regardless of OS or platform!
Setting up a C++ development environment independent of OS
How to set up Version Control System (VSC, Github)
How to set coding fonts to improve C++ development efficiency
How to set up an Integrated Development Environment (IDE, Visual Studio Code) for C++ development
Automating development environment setup via scripts
Who is this course right for?
For those who don't know what a development environment is
For those who are new to C++ development
For those who find it too difficult to set up the development environment again every time they format their PC
For those who want to manage their development environment more efficiently
For those who want to set up a consistent development environment across multiple platforms.
Anyone who wants to optimize their C++ development pro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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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야근이야? 이 코드 누가 짠 거야?"
자율주행 개발을 하면서 수없이 들었던 말들입니다. 복잡한 C++ 코드와 씨름하며 밤을 새고, 버그 때문에 주말 출근하던 날들이 있었어요.
그런데 어느 순간 깨달았습니다. 문제는 실력이 아니라 시스템이었다는 걸요.
좋은 개발자가 되는 건 "어떻게" 코딩하느냐가 아니라 "왜" 그렇게 해야 하는지를 이해하는 것부터 시작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만들었습니다. 같은 고민을 하는 개발자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공간, HolyGround를요.
현재: (주)HolyGround 대표
과거:
스트라드비전에서 Visual SLAM 아키텍트로 자율주행 기술 개발
로보티즈에서 배달 로봇 인지 시스템 개발
주력 분야: C++, CMake, SLAM, 멀티스레딩, 시스템 아키텍처
교육 활동: SSAFY 멘토, K-Digital Training, 특성화고 강의, 기업 컨설팅
CodeCraft
"팀 코딩 컨벤션 때문에 맨날 싸워요" → 자동화로 해결
C++ DevEnv Accelerator
"개발 환경 설정만 하루 종일 해요" → 원클릭으로 해결
C++ Ultimate CMake Template
"CMake 너무 복잡해요" → 복붙으로 해결
TitanCore
"멀티스레드 안전하게 어떻게 해요?" → 템플릿으로 해결
C++ 개발환경 설정 A to Z
"왜 내 컴퓨터에서만 안 되지?" 이런 고민 끝!
Modern CMake 실전
"CMake 문서 읽다가 포기했어요" → 실무에서 바로 쓰는 방법만
리더블코드 오픈채팅 (운영자)
"이 코드 어떻게 개선할까요?" 일상 잡담부터 코드 리뷰까지
Spatial AI KR (SLAM 전문 커뮤니티 부운영자)
GitHub: @movingChurch
cmake_ground
"CMake 템플릿 하나씩 만들기 귀찮아요" → 여기서 가져다 쓰세요
"이 버그 왜 안 잡혀?"
"이 코드 누가 이해해?"
"또 야근이야?"
저도 똑같은 고민을 했어요. 밤새 디버깅하고, 스파게티 코드와 싸우고, 팀원들과 코드 리뷰하다 싸우고...
그런데 깨달았습니다. 혼자 잘하는 것보다 함께 잘하는 게 더 중요하다는 걸요.
그래서 Ground::Builder를 만들었습니다. 혼자 끙끙대지 말고, 같이 고민하고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이에요.
함께 가면 더 멀리 갈 수 있으니까요.
이름: 양은성 (Paul)
닉네임: 개발대장
이메일: yes@holyground.world
GitHub: @movingChurch
LinkedIn: Eunsung Yang
Instagram: @captain.dev__
Threads: @captain.dev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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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rse Mate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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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강의는 VSCode 상에서 가장 이상적인 개발 환경을 구축하는 방법을 다루고 있으며, 특히 C++ 개발 환경과 CMake를 손쉽게 설정할 수 있는 과정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C 또는 C++ 언어 개발 환경을 처음 접하는 분들이라면 이 강의를 통해 최소 몇 시간에서 최대 몇 개월에 달하는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각종 유용한 VSCode 확장을 소개해 주어 실제 작업 효율을 높이는 데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만, 강의가 ‘이상적인 설치 방식’을 일종의 정답지처럼 제시하다 보니, 수강자가 개별 확장이나 도구를 더 깊게 탐구할 기회를 얻기 어렵다는 점은 아쉬웠습니다. 환경을 빠르게 완성하는 데는 탁월하지만, 동시에 학습자가 도구를 주체적으로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여지를 조금 더 마련해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 남습니다. 여기에 더해, .vscode/launch.json 파일 등을 활용해 C 또는 C++ 코드를 바로 실행하거나 디버깅할 수 있는 설정법, 그리고 윈도우 OS에서의 개발 환경 설정법까지 다루어 주었다면 훨씬 더 실용적이고 완성도 높은 강의가 되었을 텐데, 이 부분들이 완전히 빠져 있다는 점은 다소 실망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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