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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able_code:: 따라하면 끝나있는 C++ 개발환경 설정 A to Z

C++만큼 개발환경 설정하기 까다로운 언어가 또 있을까요? 돌아다니는 정보를 따라 개발 환경을 설정해보지만 빌드 한 번 하기가 왜 이렇게 어렵고 복잡한지… 이 강의를 통해 OS, 플랫폼 상관 없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C++ 개발환경을 설정하는 방법을 배워보세요!

(4.8) 수강평 14개

수강생 517명

  • 개발 대장
개발환경셋팅
c++
readable
vscode
Visual Studio CodeGitH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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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경험한 수강생들의 후기

이런 걸 배울 수 있어요

  • OS에 상관 없는 C++ 개발환경 설정

  • Version Control System(VSC, Github) 설정 방법

  • C++ 개발 효율을 높이기 위한 코딩폰트 설정 방법

  • C++ 개발을 위한 Integrated Development Environment(IDE, Visual Studio Code) 설정 방법

  • 스크립트를 통한 개발환경 설정 자동화

readable_code

cpp: 코어 개발환 설정 - 따라하면 끝나있는 C++ 개발환경 설정의 A to Z

C++ 개발에 필요한 필수 개발환경 설정 방법을 배워요!

  • C++ 개발은 하고 싶은데... 환경설정이 너무 복잡하죠?

  • 인터넷에서 한 군데 모여 있는 자료는 없나 찾아봐도 여기 다르고 저기 다르고...

  • 이 강의에서는 오랜시간 현업에서 개발하며 쌓인 C++ 개발에 필요한 모든 내용을 전달 해드립니다!


이런 내용을 배워요

소스코드 버전관리를 위한 Git 설정 방법

  • Github 한번 사용하려 보니 설정 해야 하는 것이 왜이리 많은지...

  • 간단하게 CLI를 통해 Github 관련 권한을 한번에 설정해보세요!

C++을 잘 개발하기 위한 IDE(VSCode) 설정 방법

  • C++은 IDE랑 Intellisense랑 엮기 어려우셨죠?

  • 복잡한 설정 없이 단순하게 셋팅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 개발 효율을 높이기 위한 추가 기능 추천은 덤

Screenshot 2023-11-24 at 5.34.56 PM

다양한 OS에 대한 C++ 개발환경 설정 방법

  • C++ 개발하려고 했더니, Windows에서 다르고 Ubuntu에서 다르고...

  • OS 상관 없이 적용 가능한 일괄적인 개발환경 설정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이 모든 것을 Enter 한 번으로 자동화!

  • 포멧 할 때마다 개발환경 설정 어려우셨죠?

  • 개발 환경 설정은 사람이 할 필요가 없습니다.

  • Enter 한번으로 자동화 해봅시다!


Screenshot 2023-11-24 at 5.45.20 PM

무엇을 얻을 수 있을까요?

  • OS에 상관 없는 C++ 개발환경 설정 방법(MacOS/Ubuntu)

  • Version Control System(VSC, Github) 설정 방법

  • 개발 효율을 높이기 위한 코딩폰트 설정 방법

  • C++ 개발을 위한 Integrated Development Environment(IDE, Visual Studio Code) 설정 방법

  • 스크립트를 통한 개발환경 설정 자동화

Keywords

  • Development Environment

  • Compiler

  • Build System

  • Version Control System

  • IDE

  • Coding Font

  • Automation Script

수강 전 참고 사항

실습 환경

  • 운영 체제 및 버전(OS): macOS, Ubuntu

  • 사용 도구: Clang, CMake, Github, Visual Studio Code(VSCode)

  • PC 사양: C++ 빌드가 가능한 모든 PC

readable_code

왜 readable_code 일까요?

대학원 연구실에 처음 들어가서 구현 되어 있는 소스코드를 보며 들었던 자괴감이 아직도 기억납니다. ‘아… 왜 아무리 봐도 이해가 안되지?’ 그 당시에는 제가 부족해서 그런 줄 알았습니다. 그 때부터 10년이 넘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이제야 알게 됐습니다. 내가 문제가 아니라 코드가 문제였구나.

많은 개발자들이 코드라는 이름의 암호를 작성하며 ‘일단 돌아가야 해!’라고 외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코드들은 머지 않아 옥죄는 목줄이 되어 나에게로 돌아옵니다. 빠른 구현을 위해 컨벤션을 맞추지 않고 구현한 코드와 남발한 주석은 코드를 읽는데 혼란을 야기하고, 큰 생각 없이 만들어 놓은 인터페이스는 나중에는 어떤 데이터를 주고 받기 위함인지 조차 희미해집니다. 이렇게 짜여진 코드들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잘못된 결과 값이 발산하는 것처럼 아무도 읽을 수 없는 코드가 되어갑니다. 심지어는 그 코드를 작성한 본인도 코드를 보지 않고 일주일 지나면 그 암호를 디버깅이라는 코드북을 펴놓고 해석해야만 합니다.

우리는 소스코드를 언어라고 부릅니다. 언어는 어떤 존재와 대화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많은 사람들은 그 어떤 존재를 컴퓨터라고 생각합니다. 이 착각으로 부터 야기되는 코드라고 부르는 많은 암호들이 생겨나는 것이겠죠.(코드의 뜻이 암호라는 것이 재미있지 않나요?) 하지만 앞서 이야기한 대로, 코드는 컴퓨터가 읽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읽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소스코드를 작성하는 것은 글짓기와도 같습니다. 그 중에서도 기술 문서를 작성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간결하고 명확하게 사람이 이해할 수 있게 코드를 작성해야하는 것이죠. 이렇게 작성된 코드는 언제 누가 보아도 편하게 읽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불행하게도 제가 겪어온 현업에서는 그런 사소하고 자잘한 것을 고려해서 구현할 시간이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제가 느낀 것은 ‘시간이 없어서 못하는 것’이 아닌 ‘할 수 없어서 못하는 것’이였습니다.

사람이 읽기에 좋은 코드(readable_code)는 대부분의 경우 컴퓨터가 읽기에도 좋습니다. 불필요한 변수, 함수, 변환 및 프로세스를 구현하지 않기 때문이죠. 또한 이것은 협업과 코드 유지관리의 퍼포먼스를 비약적으로 상승시켜줍니다. 실제적으로 저는 제가 있던 회사에서 기존의 프레임웍을 버리고 새로운 프레임웍을 설계하여 구현하였고, 기존 프레임웍에서 2주가 걸려서도 진행하기 어려웠던 코드 통합작업을 3일만에 가능하게 단축시켰습니다. 또한 기존 프레임웍에서 3달정도 걸렸을 모듈 구현이 1달도 안걸리는 시간에 가능하게 되었죠. 이렇게 사람이 읽기에 좋은 코드는 구현을 못해서 문제인 것이지, 할 수만 있다면 안할 이유가 없는, 말도 안되게 개발 효율을 향상시킬 수 있는 놀라운 것이죠.

아직까지는 성숙한 개발문화와 협업, 사람이 읽기에 좋은 코드는 많은 경우 있으면 좋은 것, 없어도 큰 상관 없는 것 정도로 치부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사람이 읽기에 좋은 코드의 능력을 보았고 그것의 실제를 경험했습니다. 제가 이것을 지협적으로 제가 있는 회사와 팀에 적용 할 수 있겠지만, 저는 그 정도로 만족하고 싶지 않습니다. 한국의 SW 생산성 자체를 키우고 싶습니다. 엔지니어분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개발을 하기를 원합니다. 좋은 개발 문화가 한국의 회사들 안에 자리잡기를 원합니다. 저는 이제부터 제가 가졌던 경험, 성공과 실패, 그 과정을 통해 알게된 모든 노하우들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려고 합니다. 이것들은 매우 소중한 것이며, 여러분께서 갈 그 길에 탄탄한 기반이 되어줄 것입니다. 함께 하시겠습니까?(y/n) …-y

readable_code의 차별점

  • Software architect 경험을 가진 강사가 현업에서 동작을 검증한 software 내용을 바탕으로 강의함

  • 실제 업무/개발에 적용 가능한 내용을 다룸

  • 책을 읽어서 알 수 있는 이론적인 내용이 아니라 실제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습득한 노하우와 개념을 전달함

  • 각 강의들 간의 종속성을 최대한 없애서 하나의 강의만 들어도 이해 가능한 구조를 구현

강의명 읽는 법

  • C++에서 변수와 namespace를 기술 할 때 사용하는 snake_case 기술로 강의명 기술

  • 마치 C++에서 namespace를 사용하는 방식으로 강의의 계층 구조를 나눔

  • readable_code::language_name::xx::yy::zz::해당_강의명 - 부제

    • language_name : 어떤 프로그래밍 언어의 강의인지 기술(ex. cpp, c, python, etc…)

    • xx, yy, zz : 각 강의의 세부 계층, 강의의 속성을 표현(ex. 설계, 검증, etc…)

    • 해당_강의명 : 가장 아래 계층 이름은 강의의 본 이름을 기술

    • 부제 : 강의에 대한 부연 설명

이런 분들께
추천드려요

학습 대상은
누구일까요?

  • 개발환경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는 분

  • C++ 개발을 처음 시작하는 분

  • PC를 포맷할 때마다 개발환경을 다시 설정하는 것이 너무 힘들었던 분

  • 보다 효율적으로 개발환경을 관리하기를 원하시는 분

  • 여러 플랫폼에서 일관적인 개발환경을 구성하기를 원하시는 분

  • C++ 개발 프로세스를 최적화하고 싶은 분

안녕하세요
입니다.

577

수강생

19

수강평

4

답변

4.7

강의 평점

2

강의

👋 안녕하세요, 개발대장 양은성입니다

새벽 3시 또 구글링하던 개발자가 어떻게 팀 생산성을 4배나 올렸는지 궁금하시죠?


"회사에서 100명 도와주는 것 vs 수만 명 개발자가 삽질 안 하는 것... 뭐가 더 의미 있을까?"

2년 전쯤 자율주행 회사에서 아키텍트 일 하면서 문득 든 생각이었어요.

근데 이 생각이 제 인생을 아예 바꿔버렸네요.

혹시 이런 거 겪어보신 적 있나요?

"아 씨, 개발 환경 설정만 벌써 하루 다 갔네..."

"이 CMake 에러는 대체 뭐가 문젠데?"

"멀티스레드 좀 건드렸다가 프로그램 뻗어버렸어..."

"또 코드 리뷰하다가 팀원이랑 싸웠어..."

아... 이거 다 10년 전 로보티즈 갓 입사했을 때 제 모습이에요. 배송 로봇 만든다고 C++ 멀티스레드 프레임워크를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구현해야 하는데, 솔직히 변수가 뭔지 함수가 뭔지도 제대로 몰랐거든요.

매일같이 밤늦게까지 사무실에서 CUDA 병렬 처리랑 씨름하면서, 한 달에 코드를 2-3만 줄씩 갈아엎고... 오픈소스? 상용화 프로젝트라 못 쓰죠. 진짜 맨땅에 헤딩이었어요.

그런데 이 개지옥 같은 과정에서 하나의 깨달음을 얻었어요.

인생을 바꾼 하나의 깨달음

"아, 그냥 읽기 좋게 짜면 되는구나. 그럼 구조도 문법도 과정도 자연스럽게 정리되잖아?"

이 하나의 깨달음이 제 개발 인생을 완전히 바꿔놓았어요. 스트라드비전 가서 자동 주차용 Visual SLAM 시스템 설계할 때 이걸 팀에 적용해봤는데...

🚀 결과가 미쳤어요:

  • 기능 개발 기간: 2개월 → 2주 (아니 진짜 4배나 빨라짐)

  • 버그 수정 시간: 70% 줄어듦 (밤샘 디버깅은 이제 안녕~)

  • 코드 리뷰 때 싸우는 횟수: 60% 감소 (드디어 평화로운 리뷰)

  • 팀 야근: 거의 없어짐 (워라밸 챙겼다!)

산업 표준(MISRA C++ 2008) 지키면서도 이런 결과가 나온 거예요.

팀원들이 "와... 이제서야 진짜 개발하는 기분이에요!"라고 하더라고요. 그때 확신했죠, 아 이게 답이구나.

그래서 승승장구하고 있었어요. 커리어도 탄탄하고, 연봉도 괜찮고, 이직 제안도 계속 들어오고... 그런데 어느 날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어? 내가 회사에서 아무리 잘해봤자 기껏해야 100명한테 도움 되는 거잖아? 근데 교육을 한다면... 수천 명, 아니 수만 명의 개발자들이 나처럼 삽질 안 해도 되는 거 아니야?"

그래서 결심했어요. 안정적인 월급 차버리고 HolyGround 만들어서 제가 알고 있는 거 다 공개하기로.

왜냐고요? 이제 경쟁자도 아니고, 숨길 이유가 하나도 없거든요.

제가 지금까지 뭘 했는지 궁금하시죠?

🎯 HolyGround CEO (2023.06 ~ 지금)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시리즈 만들고 있어요

  • 개발자들 진짜 고민 해결하는 실전 교육 콘텐츠

  • C++ Core 시리즈: 프로젝트 설정, 로그 관리, 메모리 관리

  • 리더블 프로그래밍 가이드라인

  • 전부 현업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실무 위주로 만들었어요

🚗 StradVision Visual SLAM Software Architect (2021.12 ~ 2023.05)

팀 생산성 4배 올린 그 회사 맞아요

  • 자동 주차용 Visual SLAM 시스템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설계

  • 산업 표준(MISRA C++ 2008) 지키면서도 개발 속도 올리기

  • Docker 기반 CI/CD로 테스트 환경 구축을 90%나 단축

  • 고객사 인증도 통과해서 기술력 인정받았어요

🤖 Robotis Perception Part Tech-Lead (2019.01 ~ 2021.12)

진짜 맨땅에서 실력 키운 곳

  • 배송 로봇용 인지 소프트웨어 개발 리더 했어요

  • ROS 못 쓰고 C++ 멀티스레드 프레임워크 직접 만들어야 했음

  • Embedded Platform(Nvidia Jetson)에서 CUDA 병렬 처리 최적화

  • 한 달에 2-3만 줄씩 갈아엎으면서 제로베이스 구현 능력 기름

대한민국 개발자들과 함께한 교육 여정

🎓 프로그래머스 자율주행 데브코스 (1기, 2기, 3기, 5기, 6기)

"이제야 진짜 개발 방법을 배운 기분이에요!"

  • C++ 개발환경, 빌드 시스템, 코드 품질 향상 전략 특강

  • 멘토링을 통한 팀 프로젝트 완료율 대폭 향상

  • 수강생들의 실제 후기: "단순 문법이 아닌 실무 철학을 배웠어요"

📚 인프런 베스트셀러 강의

"왜 내 컴퓨터에서만 안 되지?" 고민 종결자

🏢 기업 및 기관 특강

  • SSAFY 포트폴리오 특강 - "실전 취업 전략"

  • 서울ICT이노베이션 특성화고 Python 교육 - "고등학생도 이해하는 프로그래밍"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로봇과 함께한 인생

🤖 로봇 꿈나무 시절

어린 시절부터 로봇을 사랑했던 저는 부모님이 사주신 프로그래머블 레고로 처음 프로그래밍을 접했습니다. 중학생 때는 마인드스톰으로 로봇 대회에 나가 국가대표로 세계 대회까지 참가했죠.

📚 연구자 시절의 착각

하지만 대학원에서 만난 로봇은 제가 알던 그것과 완전히 달랐습니다. 복잡한 수식, 어려운 C++ 코드... 변수와 함수도 제대로 모르던 제가 로봇 소스코드를 읽고 수정해가며 연구해야 했으니까요.

다행히 ROS 덕분에 파라미터 조정으로 근근이 연구를 이어갔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이게 오히려 독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진짜 구현 능력을 기르지 못했거든요.

💼 현업에서의 각성

현업에 들어가니 상황이 완전히 달랐습니다. 오픈소스를 사용할 수 없는 상용화 프로젝트에서 제로베이스부터 모든 걸 구현해야 했거든요.

처음 1-2년은 정말 지옥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진짜 프로그래밍 기반을 다졌고, "오픈소스 없이도 만들 수 있는 진짜 실력"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4배 생산성 향상의 비밀: 개발대장의 핵심 철학

🎯 황금 원칙

"반복적인 작업은 기계에게, 창의적인 문제 해결은 사람에게"

🤖 기계가 담당하는 것들 (자동화)

  • 포매팅: "코드 스타일 때문에 싸우지 마세요"

  • 테스트: "사람이 매번 돌릴 필요 없어요"

  • 환경 통일: "내 컴퓨터에서만 되는" 현상 박멸

  • 정적 분석: "컴파일 전에 문제 발견"

🧠 사람이 집중해야 하는 것들 (창조)

  • 아키텍처 설계: "시스템의 전체 그림"

  • 알고리즘 구현: "핵심 비즈니스 로직"

  • 최종 판단: "이게 맞나? 품질 검증"

🏆 실제 적용 결과

이 철학을 적용하면:

  • 구조가 명확해집니다

  • 코드가 일관됩니다

  • "이 코드 뭐 하는 거예요?"라는 질문 자체가 사라집니다

  • 개발자는 정말 중요한 일에만 집중할 수 있습니다

왜 개발대장의 콘텐츠는 다를까요?

제로베이스 구현 경험

"오픈소스 없이도 만들 수 있는 진짜 실력"

  • 대부분의 강의: 오픈소스 활용법 위주

  • 개발대장 콘텐츠: 처음부터 직접 구현하는 방법

현업 검증된 성과

"이론이 아닌 실제로 써먹어본 방법들"

  • 팀 생산성 4배 향상이라는 검증된 결과

  • 산업 표준 준수하면서도 빠른 개발

  • 고객사 인증 통과로 입증된 품질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관점

"신입 때 간절히 원했던 것들"

  • 제가 10년 전 신입일 때 "이런 게 있었으면" 했던 것들

  • 화려한 이론 대신 "당장 써먹을 수 있는" 실전 해결책

  • "진짜 고민 해결사" 콘셉트

HolyGround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시리즈

💻 실전 중심 프리미엄 콘텐츠

🔧C++ Core 프로젝트 설정 관리 (₩99,000)

"하드코딩 때문에 파라미터 하나 바꿀 때마다 전체 팀이 빌드 기다리는 답답함"을 해결해드립니다. 타입 안전한 Configuration 시스템으로 빌드 시간을 15분에서 1분으로 단축하세요.

📋C++ Core 로그 관리 (₩99,000)

"cout 디버깅으로 프로그램이 버벅거리고, 장애 때마다 원인을 못 찾아서 밤샘"한 경험 있으시죠? spdlog 기반 10배 빠른 성능의 로깅 시스템을 직접 구현해보세요.

🧠C++ Core 메모리 관리 (₩199,000)

"메모리 누수와 포인터 오류로 밤잠 못 이루는" 모든 C++ 개발자를 위한 8단계 로드맵. 실시간 시스템용 메모리 풀까지 구현하며 체계적인 메모리 관리 전문성을 확보하세요.

📖C++ 리더블 프로그래밍 가이드라인 (₩149,000)

"읽기 좋은 코드가 좋은 코드"라는 철학을 현업 10년 경험으로 체계화했습니다. 자동화 도구와 인간의 역할을 명확히 분리하여 팀 전체의 코드 품질을 한 번에 끌어올리는 가이드입니다.

C++ Ultimate Boilerplate (₩299,000)

"새 프로젝트 시작할 때마다 환경 설정에 며칠씩 허비하는" 고통을 끝내드립니다. 크로스플랫폼 C++ 프로젝트 템플릿으로 5분 내 새 프로젝트 시작, 완전 자동화된 개발 환경을 경험하세요.

🛠C++ 개발환경 자동화 시스템 (₩199,000)

"개발 환경 설정하느라 하루 날린다"는 말 이제 그만하세요. 완전 자동화된 개발환경 시스템으로 클릭 한 번에 모든 툴체인이 세팅되는 마법을 경험해보세요.

🎯 각 콘텐츠의 차별점

개발대장과 함께 성장하세요

💝 제가 드리는 약속

"이제 경쟁자도 아닌데 가진 거 다 알려드릴게요"

제가 현업에서 삽질하면서 터득한 모든 걸 숨기지 않고 다 알려드려요. 더 많은 개발자들이 저처럼 고생 안 했으면 좋겠거든요.

🎯 이런 분들이면 딱이에요

  • "개발 환경 설정만 하루 종일 한다" 하시는 분

  • "CMake 에러 때문에 포기하고 싶다" 하시는 분

  • "멀티스레드는 무서워서 손도 못 댄다" 하시는 분

  • "코드 리뷰할 때마다 팀원이랑 싸운다" 하시는 분

  • "제로베이스로 구현할 수 있는 실력을 기르고 싶다" 하시는 분

🚀 함께하면 얻을 수 있는 것

📈 즉시 체감 가능한 변화:

  • 개발 환경 설정: 90% 시간 단축

  • 디버깅 시간: 70% 감소

  • 코드 리뷰 갈등: 60% 해결

  • 팀 커뮤니케이션: 50% 효율화

🎯 장기적 역량 향상:

  • 제로베이스 시스템 설계 능력

  • 팀을 이끄는 아키텍트 역량

  • 자동화 중심 개발 문화 구축 능력

  • 읽기 좋은 코드 작성 습관화

💡 개발대장만의 특별한 가치

"10년 시행착오의 압축팩"

  • 현업 검증: 실제 프로젝트에서 검증된 방법론만 전달

  • 완성도 차별화: "이론 → 실습 → 실전" 완전한 학습 프로세스

  • 시간 압축: 10년간의 시행착오를 몇 주로 단축

  • 실무 직결: 내일 당장 현업에서 써먹을 수 있는 스킬

🏅 검증된 교육 철학

"개발자는 반복 작업에 시간을 낭비하면 안 됩니다. 진짜 중요한 문제 해결에 집중해야죠."

이 철학이 4배 생산성 향상이라는 실제 결과로 입증되었습니다.

🗣 따뜻한 커뮤니티

리더블코드 오픈채팅 (운영자)

  • 코딩 고민부터 일상 잡담까지 환영

  • "질문 잘하는 법"부터 "읽기 쉬운 코드 스타일"까지

  • 현업 개발자들의 진짜 고민 공유 및 해결

Spatial AI KR (부운영자)

  • SLAM, 자율주행, 로보틱스 전문 커뮤니티

  • 업계 전문가들과의 기술 토론

  • 최신 논문 리뷰 및 현업 적용 사례 공유

혼자 끙끙대지 말고, 함께 성장해요

😤 이런 고민들, 저도 엄청 했어요

  • "아 또 야근이야..."

  • "이 버그는 도대체 왜 안 잡히지?"

  • "코드 리뷰할 때마다 팀원이랑 또 싸웠어..."

밤새 디버깅하고, 스파게티 코드랑 씨름하고, 개발 환경 설정만 하루 종일 붙잡고 있던 시절 저한테도 있었거든요.

🌟 같이 가면 더 멀리 갈 수 있어요

좋은 개발자가 되는 건 "어떻게" 코딩하느냐가 아니라 "왜" 그렇게 해야 하는지를 아는 거부터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HolyGround 만든 거예요. 혼자 끙끙대지 말고, 같이 고민하고 성장할 수 있는 곳이거든요.

🎯 진짜 실력은 오픈소스 없어도 만들 수 있는 거예요

오픈소스 갖다 쓰는 거랑 오픈소스 없으면 아무것도 못 하는 거랑은 하늘과 땅 차이거든요.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부터 개발해본 경험이 제 성장에 결정적 영향을 줬던 것처럼, 특히 현업 가려는 개발자라면 이런 경험이 꼭 필요해요.

📞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혼자 끙끙대지 말고, 같이 해요!"개발하다가 막히는 거 있으면?개발대장한테 물어보세요!🚀아는 거 다 알려드릴게요.


개발대장 양은성

한국 개발자들 잘됐으면 좋겠어서 하는 일이에요

커리큘럼

전체

28개 ∙ (3시간 33분)

해당 강의에서 제공:

수업자료
강의 게시일: 
마지막 업데이트일: 

수강평

전체

14개

4.8

14개의 수강평

  • mingi4226님의 프로필 이미지
    mingi4226

    수강평 1

    평균 평점 5.0

    5

    32% 수강 후 작성

    • Sungkuk Park님의 프로필 이미지
      Sungkuk Park

      수강평 10

      평균 평점 4.5

      4

      100% 수강 후 작성

      이 강의는 VSCode 상에서 가장 이상적인 개발 환경을 구축하는 방법을 다루고 있으며, 특히 C++ 개발 환경과 CMake를 손쉽게 설정할 수 있는 과정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C 또는 C++ 언어 개발 환경을 처음 접하는 분들이라면 이 강의를 통해 최소 몇 시간에서 최대 몇 개월에 달하는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각종 유용한 VSCode 확장을 소개해 주어 실제 작업 효율을 높이는 데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만, 강의가 ‘이상적인 설치 방식’을 일종의 정답지처럼 제시하다 보니, 수강자가 개별 확장이나 도구를 더 깊게 탐구할 기회를 얻기 어렵다는 점은 아쉬웠습니다. 환경을 빠르게 완성하는 데는 탁월하지만, 동시에 학습자가 도구를 주체적으로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여지를 조금 더 마련해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 남습니다. 여기에 더해, .vscode/launch.json 파일 등을 활용해 C 또는 C++ 코드를 바로 실행하거나 디버깅할 수 있는 설정법, 그리고 윈도우 OS에서의 개발 환경 설정법까지 다루어 주었다면 훨씬 더 실용적이고 완성도 높은 강의가 되었을 텐데, 이 부분들이 완전히 빠져 있다는 점은 다소 실망스러웠습니다.

      • fain9301님의 프로필 이미지
        fain9301

        수강평 95

        평균 평점 4.8

        5

        100% 수강 후 작성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jsy7071님의 프로필 이미지
          jsy7071

          수강평 2

          평균 평점 5.0

          5

          32% 수강 후 작성

          • Jang Jaehoon님의 프로필 이미지
            Jang Jaehoon

            수강평 588

            평균 평점 4.9

            5

            11% 수강 후 작성

            C++이 필요할 때, 열심히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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