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igQuery(SQL) 활용편(퍼널 분석, 리텐션 분석)
카일스쿨
Google Analytics 4, Firebase 데이터의 형태의 앱 로그 분석을 진행합니다. 배열, 윈도우 함수, 퍼널, 리텐션, Google Sheets 등 실무에서 사용할 때 유용한 내용들을 담았습니다.
Intermediate
bigquery, SQL, Firebase
기술 블로그를 꾸준히 하고 싶은 분들을 위한 강의입니다. 시작은 쉽지만, 꾸준히 하려고 하면 여러 시행착오에 부딪힙니다. 기술 블로그를 7년 넘게 운영하면서 시도한 것, 노하우에 대해 정리한 강의입니다. SEO, 기술 블로그 글쓰기 전략, 글쓰기 프로세스 등 제 7년의 경험을 모두 담았습니다.

기술 블로그 글쓰기
글쓰기
기술 블로그 운영
꾸준하게 무언가를 실행하는 과정과 방법
메타인지 : 자신에 대해 생각해보는 경험
SEO
학습 대상은
누구일까요?
기술 블로그를 꾸준히 운영하고 싶은 분
기술 블로그를 이제 막 시작하려고 하는 분
꾸준하게 무언가를 하고 싶은 분
14,088
명
수강생
493
개
수강평
373
개
답변
4.9
점
강의 평점
6
개
강의
9년차 데이터 과학자, 데이터 엔지니어, 머신러닝 엔지니어로 근무했으며, 쏘카와 타다에서 데이터 분석, 데이터 엔지니어링 개발,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개발했습니다.
카일스쿨 유튜브에 데이터 커리어 관련 영상을 올리고 있으며, 어떻게 해야 강의를 수강하신 분들이 회사에서 일을 잘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며 자료를 만들고 있어요.
Google의 GDE(Cloud)로 활동하고 있어요.
카일스쿨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c/kyleschool
기술 블로그 : https://zzsza.github.io/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data.scientist/
대표 컨텐츠 : https://github.com/Team-Neighborhood/I-want-to-study-Data-Science
데이터 과학자가 되기 위해 진행한 다양한 노력들 : https://zzsza.github.io/diary/2019/04/05/how-to-study-datascience/
전체
30개 ∙ (4시간 23분)
해당 강의에서 제공:
12. 2-8. 습관 형성의 핵심
18:19
전체
38개
4.8
38개의 수강평
수강평 2
∙
평균 평점 5.0
5
기술 블로그를 작성하면서 '좋은 글이란 무엇일까?'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다. 잘 쓰고 싶다는 욕심이 생기다 보니 오히려 글은 난잡해지고, 붙잡고 있는 시간은 길어졌다. 그로 인해 내가 쓰던 글에 정이 떨어졌고, 결국 마무리를 짓지 못했다. 욕심은 여러 가지 고민을 만들어냈다. 목차는 어떻게 구성해야 할까? 말투는 어떻게 할까? 글의 길이는 어느 정도가 적당할까? 난이도는 어떻게 정하지? 글 쓰는 시간을 어떻게 줄일 수 있을까(효율적으로 작성할 수 있을까)? 등등, 이렇다 정의하기 애매한 생각들이 줄줄이 생겨났다. 그런 와중에 이 글쓰기 강의를 듣게 되었고, 위의 고민들이 바로 해결되었다. 심지어 추가로 많은 꿀팁(이미지, AI, SEO 등)까지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 → 어떻게 해결됐는지 궁금하다면 강의를 꼭 들어보시길 추천합니다! 10기까지 글또를 운영하면서 얻은 인사이트를 이렇게 저렴한 가격에 들을 수 있다니 정말 놀랍다. 블로그 글쓰기를 시작하려는 사람이라면, 시작하기 전에 이 강의를 듣고 작성해 보길 추천한다. 고민으로 시간을 허비하지 않고, 단번에 효율적인 글쓰기를 할 수 있을 것이다. 강의 완전 강추!
김망복님 수강평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술 블로그를 시작할 때 저도 비슷한 고민을 했고, 글을 계속 쓰면서 저만의 스타일을 만들었어요. 하나씩 나의 기준이 생기니까 글을 작성하는 것도 빨라지고, 만족도도 높아지더라구요. 이렇게 글을 즐겁게 쓰고, 계속 쓰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앞으로도 계속 좋은 글을 작성하실 수 있길...! 감사합니다.
수강평 23
∙
평균 평점 5.0
5
꾸준히 블로그를 운영해왔지만, 어느 순간 매너리즘에 빠져 강의를 수강하게 됐습니다. 강의를 완강하고 보니 그동안 단순히 '쓰는 행위'에만 집중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는 목적이 무엇인지 다시 생각해보게 됐고, ‘글쓰기’에만 머물렀던 방식을 넘어 더 체계적인 글쓰기 파이프라인을 고민할 수 있었습니다. 이 강의는 기술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는 분들께도 추천하지만, 저처럼 글쓰기의 행위 자체에만 초점을 두었던 분들에게 다양한 시각과 경험을 제공하는 좋은 강의라고 생각합니다. (강의 내용과 느낀 점을 좀 더 자세히 적어봤습니다. https://junior-datalist.tistory.com/400)
류돌프님 수강평 감사합니다. 과거에 저도 기계적으로 글을 쓰는 행위에 집중하고, 양치기를 했는데 점점 제 내용이란 생각이 덜 들더라구요. 그 쯔음에 좋은 글을 분석하고, 나만 작성할 수 있는 글을 추가하려고 시도했네요. 앞으로도 좋은 글 작성하시길...! 감사합니다.
수강평 15
∙
평균 평점 4.7
수강평 13
∙
평균 평점 5.0
5
안녕하세요~ 시간내서 좋은 강의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먼저 강의보면서 공감되는 이야기가 정말 많았습니다. 기술 블로그의 독자에서 타인이 들어가는 경우에 생기는 고민과 충분한 이해가 동반되지 않은 글 작성은 오히려 독이라는 것. 보면서 ‘나보고 이야기하나?’ 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이어서 소재 고민과 글의 목표 설정 파트, 글의 난이도 조절은 저에게 명확한 솔루션으로 다가왔어요. 반면, 개발 아티클 작성의 직접적인 방법론을 원하는 분들에게는 맞지 않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제가 보기에 강의의 의도는 단순한 기술 전달이 아니라 가이드라인을 제시하여 글쓰는 습관을 형성하고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아가도록 자리 잡아주는 길잡이라고 생각합니다. 종합하면 저와 같이 기술 아티클을 써보신지 얼마 안됐거나 막 시작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감히 예상해봅니다. 추천합니다!
수강평 3
∙
평균 평점 4.0
5
강의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덕분에 갖고 있던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었어요. 저는 글쓰기의 중요성을 깨닫고 5년 정도 글을 써왔는데, 최근까지 아래와 같은 문제를 반복해서 겪었어요. 1. 글쓰기 소재가 부족하다. (어떤 걸 써야할 지 모르겠다.) 2. 체계적이지 못한 글이 나온다. (글의 구조를 어떻게 잡을지 모르겠다.) 3. 조회수가 낮다. (열심히 쓴 글인데 보는 사람이 없어서 속상하다.) 4. 자신감이 부족하다. (글을 잘 못쓰는 것 같고, 계속 글을 써도 되는지 의문이다.) 5. 글을 쓰기 싫어진다. 이런 문제를 겪다 보니, 방향성을 잃거나 글태기가 와서 멈추는 시간도 있었어요. 최근에도 비슷한 상황을 경험했었어요. 그러던 중 카일스쿨님 강의를 접했고, 문제의 상당 부분을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처럼 글쓰기로 문제를 겪고 계시는 분들이 들으시면 많은 도움을 얻어 갈 거라 생각해요! 강의 덕분에 깨달은 바가 많은데, 그 중에서도 가장 크게 느낀 점을 3가지로 요약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1) 내가 갖고 있던 문제가 '나만의 문제'는 아니다. 강의에서는 위에 제가 겪은 문제를 포함해서, 글을 쓸 때 생기는 다양한 문제와 해결 가이드를 제시합니다. 이 문제들을 오랫동안 직접 마주하고 극복하면서 노하우를 쌓았고, 그 내용을 전부 강의에 담았다는 게 느껴졌습니다. 덕분에 글쓰는 사람들이 겪는 문제가 대부분 비슷하다는 걸 깨달아서, 문제를 마주했을 때 '누군가 해결한 문제'라는 걸 인지하고, 해결법에 초점을 맞추게 됐어요. 2) 자신만의 글쓰기 기준을 만드는 게 중요하다. 강의의 좋은 점은 당장 써먹을 수 있는 실용적인 내용도 다루는데,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가이드를 제시한다는 거예요. 사람마다 환경과 맥락이 달라 어떤 방법은 안맞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 경우 방법보다는 문제 해결을 위해 어떤 생각을 했고, 어떤 과정을 거쳤는지 아는 것이 크게 도움된다고 생각해요. 강의에서는 그런 점을 친절하게 다루면서, 자신만의 기준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게 강의를 들으면서 가장 좋았던 부분인데, 글쓰기 파이프라인이나 구조화, SEO 등 다양한 실용적인 방법도 다루지만, 나만의 기준 세우기의 중요성을 알려주고, 그 기준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점이 특히 유익했습니다. 3) '글쓰기를 꾸준히 하는 것'이 핵심이다. 공부, 수익화, 이직 준비 등 사람마다 글을 쓰는 목적이 다를 거라 생각해요. 저는 주로 공부를 위해 글을 썼지만, 더 많은 사람들이 글을 읽어줬으면 하는 마음이 컸어요. 그런데 결국 핵심은 글을 꾸준히 쓰는 것이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강의에서는 글을 쓸 때 생기는 문제를 해결하는 법, 글을 조금이라도 쉽게 쓸 수 있는 법, 퀄리티를 높이는 법, 많은 사람에게 읽히도록 만드는 법, 조심해야 할 것 등 다양한 방법이 제시됩니다. 그런데 이 방법들을 쭉 듣고나니, 본질은 글을 쓰는 것 자체고, 나만의 기준을 만들어서 꾸준히 글을 쓰는 것이 목적을 이루는 핵심 방법이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각 방법들이 글을 꾸준히 쓸 수 있게 도와주는 내용이라는 것두요. 내용이 길어졌는데 강의를 듣고나서 글 쓸 때 겪었던 문제를 해결하고, 저만의 기준을 만들면서 꾸준히 글쓰게 되었어요. 만약 저와 비슷한 고민을 하는 분들이라면 강의 들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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