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시작하는 IT 인프라 설계 : 요구사항부터 설계안까지
리밸런스
₩99,000
초급 / 시스템 디자인, infrastructure, technical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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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구사항을 설계로 옮기기 어려운 실무자를 위해, 현장 인프라 설계 경험으로 판단 근거부터 문서 완성까지 안내합니다.
초급
시스템 디자인, infrastructure, technical writing

고객의 요구사항을 받았는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분석해야 할지 막막하신가요? 실제 IT 인프라 설계 프로젝트에서는 고객의 요구가 처음부터 명확하게 정리되어 있지 않습니다. “시스템이 절대 멈추면 안 됩니다.” “생산 현황을 실시간으로 보고 싶습니다.” “기존 시스템과 원활하게 연동해 주세요.” 이러한 말만으로는 서버, 네트워크, 스토리지와 같은 인프라를 설계할 수 없습니다. 무엇을 의미하는지, 누구의 요구인지, 어떤 조건에서 충족해야 하는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저는 약 20년간 시스템 엔지니어와 금융, 국방, 제조, 방송, 정부기관 분 기술 아키텍트(TA)로 일하면서, 기술적인 설계만큼 중요한 것이 **설계에 필요한 요구사항을 정확하게 도출하고 정리하는 과정**이라는 점을 경험했습니다. 이 강의에서는 제조업 MES 신규 구축이라는 가상 프로젝트를 바탕으로, 고객의 불명확한 요구를 실제 인프라 설계에 활용할 수 있는 문서로 발전시키는 과정을 다룹니다. 이해관계자 식별부터 인터뷰와 관찰, 요구사항 분류·분석, 우선순위와 범위 판단, 고객 재확인, 설계 입력 정의서 작성, 추적성 관리와 기준선 전달까지 14개 강의를 통해 단계적으로 학습합니다. 단순히 개념을 암기하는 과정이 아닙니다. 실습 자료와 완성 예시를 활용해 요구사항을 판단하고 기록하면서, 실제 프로젝트에서 활용할 수 있는 문서 작성 방법을 익힙니다. **이 강의의 목표는 요구사항을 많이 수집하는 사람이 아니라, 고객의 말을 후속 설계자가 바로 이해할 수 있는 설계 입력으로 정리하는 실무자가 되는 것입니다.** ※ 이 과정은 요구사항 도출·분석과 설계 입력 문서화에 집중합니다. 서버·네트워크 제품 선정, 시스템 구성도 작성 및 상세 인프라 설계는 다루지 않습니다.
1명 이 수강하고 있어요.
난이도 중급이상
수강기한 무제한
① 고객의 모호한 요구사항을 분석하고 확인 질문을 작성하는 능력 - “실시간”, “무중단”, “안정적인 연동”과 같은 표현을 업무 영향, 측정 대상, 확인 조건으로 나누고 고객에게 필요한 질문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② 실무에 활용할 수 있는 요구사항 문서 작성 능력 - 이해관계자 목록, 도출 계획 및 질문지, 원시 요구 목록, 요구사항 목록을 작성하고 요구사항의 출처와 확인 상태를 관리하는 방법을 익힙니다.
③ 요구사항의 우선순위와 설계 범위를 판단하는 능력 - 요구사항을 기능·비기능·운영 및 책임 요구로 분류하고, 제약·가정·의존성과 해결책 후보를 구분하여 설계 범위 안과 밖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④ 설계 입력 정의서를 작성하는 능력 - 고객의 업무 언어를 후속 인프라 설계자가 이해할 수 있는 문장으로 바꾸고, 측정·검증 기준, 미결정 사항, 관련 후속 설계 영역을 문서화할 수 있습니다.
⑤ 요구사항 추적성과 기준선 관리 능력 - 고객의 원시 요구에서 요구사항, 설계 입력까지 연결 관계를 추적하고, 결정된 사항과 미결정 사항을 구분하여 후속 설계팀에 전달할 수 있습니다.
최종 학습 결과물 - 제조 MES 구축 사례를 기반으로 요구사항 목록, 설계 입력 정의서, 요구사항 추적표, 기준선 및 미결 항목 목록, 후속 설계팀 전달 메모를 작성하는 과정을 경험하게 됩니다.
고객의 요구사항을 받았습니다. 이제 무엇부터 해야 할까요?
서버를 선정할까요? 네트워크 구성도를 그릴까요? 아니면 기존 시스템 구성부터 파악해야 할까요?
실제 IT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에서는 기술 설계를 시작하기도 전에 수많은 질문과 마주합니다.
“시스템은 절대 멈추면 안 됩니다.”
“생산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싶습니다.”
“기존 ERP와 원활하게 연동해 주세요.”
“장애가 발생해도 데이터가 사라지면 안 됩니다.”
고객에게는 명확한 요구처럼 보이지만, 설계자에게는 아직 확인해야 할 것이 많습니다.
무엇이 멈추면 안 되는지, 실시간이 몇 초 또는 몇 분을 의미하는지, 어떤 데이터를 얼마나 보존해야 하는지 정해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상태에서 설계를 시작하면 설계가 진행된 뒤 요구사항이 달라지고, 이미 결정한 구성이나 설계 방향을 다시 검토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강의는 바로 그 문제에서 출발합니다.
서버를 설치하고 운영할 수 있다는 것과 고객의 요구사항을 분석해 인프라 설계를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은 서로 다른 역량입니다.
실제 설계 프로젝트에서는 다음과 같은 판단이 필요합니다.
고객이 말한 내용이 실제 요구사항인가, 단순한 희망사항인가?
어떤 이해관계자를 만나고 무엇을 질문해야 하는가?
요구사항과 기술적 해결책을 어떻게 구분해야 하는가?
아직 확인하지 못한 내용은 어떻게 기록해야 하는가?
서로 충돌하는 요구사항은 누가 결정해야 하는가?
후속 설계팀에 어떤 문서를 전달해야 하는가?
이 강의에서는 이러한 질문에 답하는 방법을 하나의 프로젝트 흐름으로 학습합니다.
단순히 요구사항 분석의 개념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설계자가 어떤 근거로 판단하고 그 판단을 문서에 어떻게 남기는지를 다룹니다.
저는 약 15년간 시스템 엔지니어(SE)로 근무하고, 이후 약 5년간 금융권 기술 아키텍트(TA) 업무를 수행했습니다.
시스템 구축과 운영을 경험하면서 기술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만큼이나, 고객과 설계자 사이에서 요구사항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합의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실무에서는 고객의 요청이 언제나 완벽한 문서로 전달되지 않습니다.
요구사항이 모호하거나, 담당자마다 설명이 다르거나, 아직 결정되지 않은 내용을 이미 확정된 것처럼 전달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때 설계자가 해야 할 일은 자신의 경험만으로 답을 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모르는 것을 확인하고, 판단의 근거를 남기고, 결정되지 않은 사항을 명확하게 구분하는 것.
이 강의에는 이러한 실무 관점을 반영했습니다.
강의에서는 제조업 MES(Manufacturing Execution System) 신규 구축을 가상 프로젝트로 사용합니다.
고객의 초기 요청을 받은 상황에서 출발하여 이해관계자를 식별하고, 요구사항을 수집·분석하고, 최종적으로 후속 인프라 설계팀에 필요한 문서를 전달하는 과정을 단계적으로 진행합니다.
강의가 진행될수록 고객의 발언, 인터뷰 결과, 관찰 기록, 문서, 확인 질문과 회신이 누적됩니다.
이 자료를 바탕으로 요구사항을 판단하고, 필요한 산출물을 완성해 나갑니다.
누구에게 무엇을 물어야 하는가?
프로젝트의 목적과 범위를 이해하고 이해관계자를 식별합니다.
요구사항 도출 계획을 세우고 인터뷰, 집단 토론, 관찰, 문서 분석, 설문 등 상황에 맞는 도출 방법과 질문을 준비합니다.
고객의 말과 현장의 상황을 어떻게 기록하는가?
경영진, 공장장, 생산관리, 품질, 설비, 전산, ERP 담당자, 보안 담당자 및 협력사의 관점에서 정보를 수집합니다.
고객이 직접 말한 내용, 다른 사람에게 전해 들은 내용, 설계자의 추론, 현장에서 관찰한 사실을 구분하여 기록합니다.
무엇이 요구이고, 무엇이 해결책인가?
수집한 정보를 요구사항, 제약, 가정, 의존성, 해결책 후보로 구분합니다.
기능·비기능·운영 및 책임 요구를 분석하고, 업무 영향과 의존성 등을 고려해 우선순위를 검토합니다.
설계 범위의 안과 밖, 다른 시스템 및 조직과의 책임 경계도 정리합니다.
설계에 사용해도 되는 요구사항인가?
요구사항의 모호성, 누락, 충돌, 실현 가능성, 검증 가능성을 검토합니다.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임의로 결정하지 않고 고객에게 다시 질문합니다.
고객의 회신과 결정권자의 결정을 구분하고, 상태를 변경할 때는 근거를 남깁니다.
고객의 말을 설계자가 사용할 수 있는 문장으로 바꿉니다.
“바로 보고 싶다”, “절대 멈추면 안 된다”와 같은 표현을 업무 기준, 측정 대상, 데이터 최신성, 정상·피크 조건, 검증 방법 등의 관점에서 분석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설계자 해석, 측정·검증 기준, 미결정 사항, 관련 후속 설계 영역을 기록한 설계 입력 정의서를 작성합니다.
어떤 요구가 어디에서 왔고, 어느 설계로 이어지는가?
고객의 원시 요구에서 요구사항과 설계 입력까지 이어지는 연결 관계를 확인합니다.
결정된 사항과 아직 결정되지 않은 사항을 구분하여 기준선과 미결 항목을 정리하고, 후속 설계팀에 전달할 문서를 준비합니다.
프로젝트에 필요한 이해관계자를 식별하고, 적절한 도출 기법과 질문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고객의 요청을 요구사항·제약·가정·의존성·해결책 후보로 구분하고, 판단 근거를 설명할 수 있습니다.
모호하거나 누락된 내용을 찾아내고, 확인 질문을 통해 필요한 정보를 확보하는 방법을 익힙니다.
어떤 내용을 이번 설계에서 다뤄야 하는지, 다른 조직이나 시스템과 어느 부분에서 연결되는지 문서화할 수 있습니다.
고객의 업무 언어를 후속 인프라 설계자가 읽을 수 있는 설계 입력으로 변환하는 방법을 익힙니다.
요구사항의 출처와 결정 상태를 추적하고, 미결정 사항과 후속 조치를 분명히 하여 설계팀에 전달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은 총 14개 강의로 구성되어 있으며, 강의별 실습 템플릿과 완성 예시를 활용해 학습합니다.
주요 학습 산출물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주요 산출물요구사항 도출 준비이해관계자 목록, 도출 계획, 질문지원시 요구 수집인터뷰·관찰·문서 분석 기록, 원시 요구 목록요구사항 분석요구사항 목록, 제약·가정·의존성 목록우선순위와 범위우선순위 판단 기록, 범위·경계 정의서품질 검증품질 검토 기록, 고객 확인 질문서설계 입력설계 입력 초안, 설계 입력 정의서설계 전달요구사항 추적표, 기준선, 미결 항목 목록, 후속 설계팀 전달 메모
단순히 빈 문서에 내용을 채우는 것이 목표는 아닙니다.
왜 이 요구를 이렇게 분류했는지, 왜 이 값은 미정으로 남겨야 하는지, 왜 설계자가 임의로 해결책을 정하면 안 되는지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습 템플릿과 완성 예시를 비교하면서 판단 과정과 문서 작성 방식을 함께 익힐 수 있습니다.
IT 인프라 운영에서 설계로 업무 영역을 넓히려는 SE
서버·네트워크·시스템 운영 경험은 있지만, 고객 요구사항을 분석하고 설계 문서를 작성하는 경험이 부족한 분
기술 아키텍트(TA) 업무를 처음 맡은 엔지니어
고객 미팅에서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 어떤 판단을 내리고 어떤 산출물을 작성해야 하는지 체계적으로 학습하고 싶은 분
신규 시스템 구축 및 고도화 프로젝트 참여자
RFP나 초기 요구사항이 불명확하여 추가 확인 사항, 설계 범위, 책임 경계를 정리하기 어려운 분
설계 문서 작성 역량을 강화하려는 실무자
요구사항 정의서, 설계 입력 정의서, 추적표 등 실제 프로젝트에서 활용하는 문서 작성 방법을 익히고 싶은 분
기술 요구사항을 검토하는 PM·PL
설계팀과 고객 사이에서 요구사항의 확인 상태, 의존성, 미결정 사항을 관리하는 방법을 이해하고 싶은 분
서버, 네트워크, 스토리지, 데이터베이스, 가상화 등 IT 인프라의 기본 개념을 알고 있으면 좋습니다.
실무 구축·운영 경험이 있다면 강의 내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기술 아키텍트 업무 경험이나 제조 MES 프로젝트 경험은 필수가 아닙니다.
일반적인 PC와 문서·스프레드시트 편집 환경이 있으면 됩니다.
별도의 실습 서버나 네트워크 장비, 프로그래밍 환경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이 과정은 인프라 설계 전체가 아니라 요구사항 도출·분석 및 설계 입력 문서화에 집중한 독립 모듈입니다.
서버·네트워크 제품 선정, 물리·논리 구성도 작성, 상세 이중화 방식 결정, 용량 산정 등은 포함하지 않습니다.
이후 설계 단계는 별도의 후속 모듈에서 다룰 예정입니다.
리밸런스의 중급 과정은 필요한 실무 설계 주제를 선택하여 학습할 수 있는 모듈형 교육 과정으로 기획했습니다.
Module 01에서는 요구사항을 설계 입력으로 정리하는 방법을 학습하고, 후속 모듈에서는 구성도, 흐름도 등 다음 단계의 인프라 설계 주제를 다룰 예정입니다.
모든 모듈을 반드시 수강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은 건너뛰고, 자신의 업무에 필요한 설계 역량을 선택해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좋은 인프라 설계는 장비를 선택하는 순간이 아니라, 무엇을 설계해야 하는지 정확하게 이해하는 순간부터 시작됩니다.
고객의 모호한 요구를 그대로 받아 적는 것에서 벗어나, 근거를 확인하고, 판단을 기록하고, 후속 설계에 필요한 입력을 명확하게 정리하는 능력.
이 강의를 통해 그 과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리밸런스(Rebalance)
실무에서 시작해 설계로 이어지는 IT 인프라 교육
학습 대상은
누구일까요?
① IT 인프라 운영에서 설계 업무로 전환하려는 시스템 엔지니어(SE) - 서버와 네트워크 운영 경험은 있지만, 신규 구축 프로젝트에서 고객 요구사항을 어떻게 수집하고 설계 문서로 만들어야 하는지 막막한 분
② 기술 아키텍트(TA) 업무를 처음 맡은 엔지니어 - 설계 업무를 시작했지만 이해관계자 인터뷰, 요구사항 분석, 설계 범위 정의, 고객 확인 및 문서 작성 방법을 체계적으로 배우고 싶은 분
③ IT 인프라 신규 구축 또는 고도화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실무자 - 고객의 RFP나 요구사항 문서가 불명확하여 무엇을 추가로 확인해야 하는지, 어떤 요구를 설계에 반영해야 하는지 판단하기 어려운 분
④ 인프라 설계 문서 작성 능력을 강화하려는 실무 엔지니어 - 기술 지식은 있지만 요구사항 정의서, 설계 입력 정의서, 추적표 등 프로젝트 산출물을 직접 작성한 경험이 부족한 분
⑤ IT 프로젝트의 기술 요구사항을 검토해야 하는 PM·PL 및 기술 담당자 - 고객 요구와 기술적 해결책을 구분하고, 미결정 사항과 책임 경계를 명확하게 관리하고 싶은 분
선수 지식,
필요할까요?
IT 인프라의 기본 개념을 알고 있다면 원활하게 수강할 수 있습니다. 서버, 네트워크, 스토리지, 데이터베이스, 가상화, 고가용성(HA) 등의 기본적인 용어를 이해하고 있는 분에게 적합합니다. 실제 IT 시스템 운영이나 구축 프로젝트에 참여한 경험이 있으면 강의 사례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지만, 기술 아키텍트(TA)로서 설계 업무를 수행한 경험이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별도의 프로그래밍 능력이나 특정 클라우드 제품에 대한 전문 지식은 요구하지 않습니다. IT 인프라에 대한 기본기가 부족하다면 리밸런스의 초급 인프라 설계 강의를 먼저 수강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다만 초급 강의 수강은 필수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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