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웨어임베디드 · IoT

High-Speed 임베디드 Board 설계 프로젝트 (feat. 스마트폰)대시보드

83명이 수강하고 있어요.
385,000원

월 77,000원

5개월 할부 시
총 108개 수업 (23시간 6분)
수강기한: 
무제한
수료증: 발급
난이도: 
입문
-
초급
-
중급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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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형 프로필이재형
    2026-02-151770090

    안녕하세요, 삼성전자 DX의 MX부서를 지원하고자합니다. 저에게 꼭 필요한 강의라고 생각이 들어서 듣고자하는데, 이 강의 이전에 STM32에 대한 하드웨어 설계 강의도 있던데, 혹시 그 강의를 먼저 듣는게 좋을까요? 혹시 그렇다면 간단한 이유정도 듣고싶습니다! 그리고 제가 놓쳤을 수도 있는데, 1차 얼리버드는 언제까지일까요?

    회로설계 멘토 삼코치
    회로설계 멘토 삼코치
    회로설계 멘토 삼코치
    2026-02-16494518

    안녕하세요, 답변 남겨드립니다. 이재형님 상황에서는 “STM32 기반 Mixed-signal 보드 설계” 강의를 먼저 듣고 오시는 쪽이 대체로 학습 효율이 더 좋습니다. 이유는 이번 High-Speed 임베디드 보드 강의 자체가 선수 지식으로 “MCU 보드 설계 경험, 회로 설계 기본 지식, Schematic/PCB 레이아웃 기본 원리 이해”를 전제로 두고 있고, 별도로 선수 강의 링크까지 안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현업 관점에서 두 강의의 난이도 차이는 “속도와 제약의 밀도”로 체감됩니다. High-Speed 강의는 AP(SoC)급 메인보드, 10~14층급 멀티레이어, PMIC 전원 시퀀싱, LPDDR4 제약(임피던스/리턴패스/길이 매칭), 그리고 USB3·HDMI·MIPI·PCIe 같은 고속 I/O를 한 번에 다루는 구성입니다. 이런 영역은 단순히 라우팅 “방법”이 아니라, 왜 그 규칙이 필요한지(리턴패스, 기준면, PDN, EMI/EMC)를 이해하고 있어야 과제에서 막혔을 때 스스로 복구가 됩니다. 예를 들어 FR-4에서 전파 지연을 대략 v ≈ 150 ps/in 로 잡으면, 길이 오차 10 mm(=0.394 in)만 생겨도 지연 차이가 약 59 ps 수준으로 커집니다(t = L / v). LPDDR 계열처럼 타이밍 마진이 빡빡한 인터페이스에서는 이 정도 스큐가 아이 마진을 체감상 크게 깎아먹고, 결과적으로 부팅 불가/메모리 트레이닝 실패 같은 “Bring-up 이슈”로 바로 연결됩니다. 반대로 STM32 보드 설계에서 이런 기본 감각(클럭/디버그/전원/그라운드/리턴패스/배치 우선순위)을 먼저 잡아두면, High-Speed에서 진짜 핵심인 “제약 기반 설계(Constraint Table) + 스택업/임피던스 협의 + 길이매칭 워크플로”에 집중이 됩니다. STM32 강의를 먼저 추천드리는 또 다른 실무적인 이유는, 보드 설계에서 가장 흔한 실패가 “고속 라우팅”보다 “전원과 기본 회로의 품질”에서 먼저 터지기 때문입니다. 예컨대 AP 보드는 레일이 여러 개이고 전원 시퀀싱까지 얽혀서, 전원 리플/드롭이 Spec을 벗어나면 DDR이든 USB3든 측정 장비 이전에 시스템이 아예 기동을 못 합니다. 전원 레일이 1.0 V이고 허용 리플이 ±5%라면 허용 예산은 50 mV인데, 부하 과도전류가 1 A만 걸려도 목표 임피던스는 Z_target = 50 mV / 1 A = 50 mOhm 수준으로 떨어집니다. 이런 감각은 “디커플링 배치, 그라운드/리턴패스, 부품 선정과 데이터시트 해석”을 한 번 제대로 해본 사람이 훨씬 빠르게 가져갑니다. STM32 Mixed-signal 강의 커리큘럼이 바로 이 지점(ESD/TVS·페라이트 비드 선택, LDO/전원 설계, MCU 데이터시트 리딩, Mixed-signal 레이아웃과 리턴패스/아날로그-디지털 그라운드 이슈)을 프로젝트 형태로 밟게 되어 있어서, 선수로 붙이기 좋은 구조입니다. 다만 예외도 있습니다. 이미 개인/연구/인턴 경험으로 4-Layer 보드를 최소 1장 이상 “회로도→PCB→DRC→Gerber/BOM”까지 완주해 보셨고, 디버그 인터페이스(JTAG/SWD) 구성이나 전원 트리/디커플링을 스스로 설계해본 경험이 있으시면 High-Speed로 바로 들어가셔도 됩니다. 실제로 High-Speed 강의 안에도 KiCad/OrCAD 환경, 전원 트리, 디버그 인터페이스, 4-Layer PCB 스택업/배치/기초 레이아웃을 잡아주는 섹션이 포함되어 있어서, “기초를 어느 정도 아는 분”은 그 파트를 빠르게 훑고 고속 파트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1차 얼리버드 기간은 2월까지는 가져갈 예정이므로 그 전까지 신청하신다면 얼리버드 혜택을 받으실 수 있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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