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밸리 엔지니어와 함께하는 Claude Code(개발자용)
AI를 쓰고는 있지만, 아직도 매번 새로 프롬프트를 치고 있나요? 코드는 생성되지만, 팀 단위 자동화나 시스템화는 안 되고 있나요? 이 강의는 Claude Code를 “대화 도구”로 배우는 과정이 아닙니다. Agent, Sub-agent, Agent Teams, Memory, Hooks를 활용해 AI를 시스템으로 설계하는 법을 배우는 과정입니다.
수강생 1,953명
난이도 초급
수강기한 무제한
안녕하세요 😊
Claude Code 강의를 수강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른 강의들에 비해 Claude Code 강의에서는 슬라이드와 자료가 영어라는 점에 대한 의견을 많이 받았습니다. 특히 비전공자분들이나 영어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께는 다소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다는 점도 충분히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제가 강의 자료를 영어로 만드는 이유」 라는 제목의 짧은 영상을 준비했습니다.
사실 저는 서울 끝자락의 평범한 동네에서 자랐고, 특별한 배경이나 인맥 없이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지금 실리콘밸리에서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지만, 돌이켜보면 제 커리어를 바꾼 가장 중요한 습관 중 하나는 기술을 영어로 접하고 공부했던 것 이었습니다.
새로운 기술 문서, 오픈소스, 논문, 기술 블로그, 그리고 AI 도구들까지 대부분 영어로 가장 먼저 등장합니다. 영어를 잘해서가 아니라, 영어를 피하지 않고 꾸준히 접하려고 했던 것이 결국 더 많은 기회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제가 강의 자료를 영어로 만드는 이유도 같은 맥락입니다. 단순히 영어 공부를 하자는 의미가 아닙니다. 수강생분들이 강의를 넘어 실제 현업에서 공식 문서와 기술 자료를 자연스럽게 읽고, 더 넓은 세상에서 경쟁할 수 있는 개발자로 성장하셨으면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어쩌면 조금 불편하고 번거롭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대한민국의 많은 엔지니어분들이 국내 시장에만 머무르지 않고, 세계 어디서든 인정받는 글로벌 인재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제 강의가 그 과정에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제 생각이 정답은 아닙니다. 다만 왜 제가 계속 영어 자료를 고집하는지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ps. 오늘 내일 내로 Opus 4.8 영상도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큰 작업할 때 도움이 많이 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