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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쏟아지는 리뷰에 일일이 답하기 힘든 브랜드 운영자, “이걸 다 봐야 하나요?”라는 생각이 들었던 적 있다면, 이번 공유회가 도움이 될 거예요. 리뷰 콘텐츠에도 브랜드 세계관이 필요합니다. 브랜드의 언어로 일관된 응대 콘텐츠를 구성하는 전략을 공유합니다. 리뷰 관리는 곧 팬을 만드는 마케팅입니다. 지금, 나만의 세계관으로 리뷰를 기회로 바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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