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판단 기준서
개발자 판단 기준서 — 전문성을 만드는 선택과 배제의 사고 구조 이 책은 공부 방법을 알려주지 않는다. 정답을 정리해주지도 않는다. 대신, 묻는다. 왜 같은 시간을 써도 결과가 갈리는가 왜 어떤 사람은 빠르게 성장하고, 어떤 사람은 계속 제자리에 머무는가 왜 “열심히 했다”는 말이 신뢰로 이어지지 않는가 그 차이는 판단에서 시작된다. 이 책은 개발자로서 마주치는 수많은 선택의 순간마다, 어떤 기준으로 생각해야 하는지 무엇을 선택하고, 무엇을 버려야 하는지를 사고 구조의 형태로 정리한 문서다. 기술, 프로젝트, 문서, 커뮤니케이션은 모두 이 판단의 결과물일 뿐이다. 이 책은 따라 하기 위한 체크리스트가 아니다.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을 직접 설계하고 싶은 사람을 위한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