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 수강 후 작성
요즘 HTML, CSS가 아무리 기본이라 하지만 독학으로 공부할 때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더군다나 '기본적인' 스택이라 인식되어서 그런지 다른 강의에서도 띄엄띄엄 알려주거나 파편화된 정보만 제공하다 보니 기술에 대한 줄기를 찾지 못하는 느낌이 사뭇 들었습니다. 하지만 본 강의에서는 '이런 것 까지 알고 있어야 하나?' 싶을 정도로 자세하게 파고들고, 근본적인 의문이 생길 때 쯤 강사님께서 알고 있었다는 듯이 상세하게 알려주십니다. 선수개념을 익히고 후반부 강의에 있는 실습 프로젝트에서, 풀어놓은 떡밥을 회수하듯이 배운 지식을 총망라하여 사이트를 제작할 수 있습니다. 본인이 정말 HTML, CSS, JS에 대해 잘 짚고 넘어갔는지 의문이 든다면 이 강의를 듣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잔재미코딩 DaveLee
지식공유자
아하 개인시간도 들이셨을텐데, 강의를 수강자 입장에서 잘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목요연하게 글을 쓰시는 듯해서, 왠지 스마트한 분이실 것 같아요. 말씀하신 부분 맞습니다. 저도 뭔가 띄엄띄엄 알게 되는 부분을 한번에 정리하는 강의를 기획한 의도가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