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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평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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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평점 5.0
100% 수강 후 작성
레거시 코드를 접하며, "왜 이 기술 부채를 해결하지 않고 이 위에 계속 새로운 코드를 쌓는거지?"라는 의문을 항상 갖고 일하고 있었는데 막상 "제가 해결하겠습니다." 라고 나서기엔 부담스러운 상황이였고 다 같이 해보자는 의견을 내보아도 "거기에 들어가는 코스트를 생각하면 좀..."이라는 답변이 돌아오곤 했습니다. 제대로된 접근법을 갖고 어떻게 해결할지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서 다시 한번 레거시 청소 프로젝트를 요청해볼 생각입낟. 성공적인 화장실 청소를 할 용기 그리고 지혜(40% 파격 할인 강좌)를 얻어갑니다. 레거시 코드에 관한 이야기 외에도 AI의 난입(?)으로 인한 업계의 현재 상황, 그리고 그것을 대하는 개발자의 자세에 관한 의견을 뛰어난 개발자 두분의 입을 통해 들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언제까지 무슨 시대가 도래한다", "더 이상 코드를 짤 필요가 없다." 등 개발자로써 한귀로 흘릴 수 없는 위협적인 코멘트들이 넘쳐나는 와중, 마음 속 한 구석에선 "그래도 걔네가 진정한 의미에서 이해하는건 아니잖아"라고 외치며 기술, 설계에 대한 공부와 연습을 그만둘 수 없던 저에겐 든든한 응원과 같은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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