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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평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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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평점 5.0
현직 개발자입니다. 첫 개발 커리어는 자바가 한창 스프링의 국룰이었던 때의 주니어 백엔드 개발자였습니다. 코틀린이 나와서 안드로이드가 코틀린을 도입하녜 마녜 스프링에도 널리 쓰일까 당시 팀원들과 논의하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 이후 의도치않게(?) Flutter 개발자로 전향하며 일하다가 이번에 좋은 기회가 생겨 다시 스프링 백엔드 개발자로 운좋게 이직해서 온보딩을 해보려고 하던 찰나 이렇게 좋은 강의를 발견했네요. 코틀린을 활용한 스프링 프로젝트를 다루니 감회도 새롭고 자바 스프링과 비교하면 코드적으로 훨씬 간결하고 DX적으로도 꽤나 흥미로운 부분들이 많네요. 강의는 꾸준히 보고 있지만 주니어 서버 개발자로 일할 당시 왜 이렇게 구현할 생각을 못 했을까에 대한 반성과 깨달음의 연속인 강의인 것 같습니다. 마치 훌륭한 리드 개발자분이 옆에서 친절히 알려주며 따라가는 느낌이에요. 더군다나 Kafka, Redis 등을 종합적으로 다루고 적용하는 강의는 정말 보기 드문 것 같습니다. 스프링에 대한 이론을 갖춘 상태에서 백엔드 이직을 앞두거나 준비 중인 주니어 개발자, 오랫 동안 자바를 쓰다 코틀린 도입을 계획하는 개발자, 또는 저처럼 타 분야 개발자로서 근무하다 다시 전향을 계획 중이고, 현재는 스프링이 어디까지 왔는지 파악하고 싶은 개발자에게 아주 훌륭한 강의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 강의까지 잘 듣고 성공적인 온보딩 하겠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학습자 분들에게 드리고 싶은 말씀은 실무/실전 중심의 강의다보니 AOP, IoC 등의 기본적인 개념은 강의 중간 중간 나오는 키워드들을 캐치해서 별도로 공부하시고 다시 들으시면 분명 강의자님의 개발 의도를 파악하실 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모든걸 떠먹여주고 성장하는 개발자는 현업에서는 사실 보기 매우 드뭅니다. 꼰대(?)같긴 하지만 개발 직군은 온실 속 화초 같은 직군은 절대 아니니까요!
안녕하세요 Baskin님 이렇게 정성스럽게 평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스프링으로 돌아오시다니... 정말 커리어가 신기하시네요 ㅎㅎ 부족한 저에게 이런 한땀한땀 작성해주시는 평이 정말 큰 도움이 되는거 같습니다. 앞으로도 여러분들에게 더 유익하고 재미있고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는 강의를 제공해드리기 위해 열심히 더 노력하겠습니다. 정말 기분이 좋네요 ㅎㅎ 오늘 이 글을 보시는 모든분들도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